자꾸 남편이 제게 아버지가 되려고해요
작성일 : 2019-05-22 19:08:04
2772796
중년이 넘어가니 여성호르몬이 많아져서 그런가
젊어서는 안그랬는데 본인이 남편이 아니라
부모가 되는냥 자꾸 저를 챙겨요.
샤워하러 들어가면서 신발 빨고 손빨래 하고
제가 어디라도 좀 다치면 약 발라준다고 대라고
챙기고 한약 먹으라고 데워서 챙겨오구...
애들 다 나가고 둘이 사니 이사람이 제가 딸로
보이나 봐요. 이상해요 나이들면 각자 살자고 하고
싶었는데 그냥 살아야겠죠?
IP : 222.239.xxx.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5.22 7:12 PM
(122.38.xxx.110)
제가 엄마인 입장이라서 ㅠㅠ
조근조근 얘기해보세요.
저 많이 참고 고치고 있어요 ㅠㅠ
2. ㅇㅇ
'19.5.22 7:14 PM
(49.1.xxx.120)
딸로 보여서 그렇다기 보다, 나이가 들어보니 고생하는 아내도 안쓰럽고 그러니 잘해주는게지요.
저희 남편은 저 딸로 보지 않아도 원래 그랬어요. 저도 남편에게 잘했고요...
각자 살자고 하는건 뭔가요. 별거?
3. 그냥
'19.5.22 7:19 PM
(222.239.xxx.51)
하도 잔소리? 심해서 늙어서는 같이 한공간에 있기 싫었죠.
이혼은 그렇고 나란히 두집 얻어서 따로 살자 했어요.
4. ㅋㅋ
'19.5.22 7:47 PM
(14.38.xxx.159)
-
삭제된댓글
원래 자상?하신 분들이 잔소리 작렬합니다.
5. 저도
'19.5.22 7:55 PM
(120.142.xxx.211)
-
삭제된댓글
그랬으면!!
26살짜리로 대합니다. 본인은 50대 아저씨면서!
6. 해결
'19.5.22 7:55 PM
(49.196.xxx.148)
유기견 임보나 유기묘 임보 추천해요
관심이 그리로 갈 것이에요
7. ..
'19.5.22 8:09 PM
(223.62.xxx.140)
부럽네요~ 자랑질 맞죠~
제 남편은 그 반대에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줘야 함
아침에 양말부터 시작해서 물까지 떠다 받쳐야하고
지금은 돈이라도 벌어다주니 참고 살지만
정년 퇴직하면 따로 살던 졸혼하던 할려고해요
8. 우리집도
'19.5.22 8:10 PM
(39.7.xxx.137)
어디가냐
언제오냐
치마가 짧다
아우~~~~진짜~~~~
아빠냐 ? 그랬어요
9. ...
'19.5.22 8:58 PM
(210.250.xxx.33)
아버지면 차라리 다행인데
제 남편은 완전 저희 엄마랑 똑같아요.
잔소리 작렬에 주말에 출근 안하면 간섭이 말도 못해요.
주말에 식사까지 만들어주는 남편이지만
같이 있는 이틀내내 긴장해 있어서인지
남편 출근하고 난 월요일에는 맥을 못 추네요.
10. 저랑
'19.5.23 12:23 AM
(58.227.xxx.163)
정반대의 성향이니 상호보완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좀 자유방임주의고 남편은 뭐든 미리미리 챙겨야
안심하는 스타일인데 좀 숨막혀서 힘들어요.
눈치는 또 너무 빨라서 아무것도 모르게 못합니다ㅜㅜ
겉모습만 남자거 맞는거같아요.
저는 남편이 집에 없을때가 세상편합니다.
몸이 편한것 보다는 마음편한게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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