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 너무 빡세게 사는 지인
작성일 : 2019-05-22 17:58:22
2772764
새벽운동
외국어공부
일
쉬는 날은 무조건 나가야하고
근데 본인이 하는 일들을
꼭 자랑하듯 주변에 말을 해요
나 이렇게 열심히 산다는 간접표현인가
맨날 힘들어죽겠다며
뭐 하나 줄이질 못해요
근데 또 집수니들을 게으르고 한심하게 본다는 점...
저런 모습이 물론 자기관리 잘하네 싶긴한데
그렇게 안살면 게으르게 보는건 왜저런가 싶어요
IP : 125.186.xxx.1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주변에도
'19.5.22 5:59 PM
(112.150.xxx.63)
많네요.
좀 쉬라고 해도.. 그렇게 바쁜게 활력소라며..
가까이 제 남편, 그리고 절친중 2명이 그래요.
체력 감당안되면서도..
2. 주변에
'19.5.22 6:02 PM
(223.62.xxx.47)
-
삭제된댓글
있는데
가만보면 빈수레가 요란해요
진짜 열심히 사는 사람은 조용하고 가타부타 별말이 없음
나중에 짠 하고 사람 놀래킴
3. 그런데
'19.5.22 6:03 PM
(180.69.xxx.167)
어쨋거나 시간 지나면 바쁘게 사는 사람과 대충 사는 사람의 차이는 많이 벌어지더라구요.
회복이 안될 정도로.
밖으로 티를 내건 안내건 그건 하나도 안 중요해요.
4. ..
'19.5.22 6:06 PM
(180.66.xxx.74)
기질차이도 있어요. 전 집에서 집안일하는거 좋아하는데 지인은 집에 있음 우울하대요. 그래서 매일매일 이벤트를 만들더라구요. 전 매일매일 저한테 만나자곤 안하니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5. ㅇㅇ
'19.5.22 6:10 PM
(175.223.xxx.182)
포인트는 ‘바쁘게 사는거 과시’ ‘집순이 한심하게 보는 것’이죠
저렇게 말 많은 사람 별로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부류예요
6. 맞아요
'19.5.22 6:52 PM
(61.239.xxx.161)
본인이 바쁘게 살고 열심히 살고 그러는 건 훌륭하고 배울 점이죠. 근데 문제는 여유있게 집에서 지내는 사람들을 ‘한심하게’ 본다는 거예요. 집에서 집안 일 천천히 하고 티비도 보고 영화도 보고 하는 삶을 자기 기준에서 한심하다고 하는 건 옳지 않아요.
7. 상대적
'19.5.22 7:11 PM
(203.228.xxx.72)
누가 보느냐에 따라 달라요.
그리고 말로 뻥튀기는 경우도 있고요.
하지만 결국 바삐 움직인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격차는 놀랍게 벌어져요.
8. 인정
'19.5.22 7:33 PM
(85.3.xxx.237)
저 집순인데 게으른 거 맞거든요. 아주 틀린 말은 아니죠. 재수 없는 거 사실이지만 인정할 건 인정함.
9. ㅇㅇ
'19.5.22 7:47 PM
(116.47.xxx.220)
일주일째 집밖에 안나갔어요
재활용쓰레기버리러 갔다온게 전부에요
절 보면 그분은 욕하실것같네요ㅠ
10. ᆢ
'19.5.22 7:48 PM
(121.167.xxx.120)
타고난 성격이예요
나중에 건강에 이상이 생길수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35836 |
꿈 해몽 부탁 드려요 어떤말이던지요 ㅜㅜ 1 |
꿈 |
2019/06/03 |
954 |
| 935835 |
대구 평화시장 똥집골목 3 |
똥집 |
2019/06/03 |
1,132 |
| 935834 |
북한이 일본에게 낯가죽 두껍다고 했데요 ㅋ 25 |
ㅎ |
2019/06/03 |
3,889 |
| 935833 |
아침부터 대출문자-100% 피싱 3 |
피싱 |
2019/06/03 |
749 |
| 935832 |
이탈리아인이 말하는 영어 어떤가요? 3 |
여행 |
2019/06/03 |
2,512 |
| 935831 |
타인과 깊게 밀착되는 거 싫어하는 성향이 결혼이 안 맞는 거죠?.. 18 |
ㄷㄷ |
2019/06/03 |
5,181 |
| 935830 |
82 댓글 분위기 요즘따라 더 이상해요 23 |
82 |
2019/06/03 |
2,085 |
| 935829 |
같이 학원 다니는데 한친구가 학원빠지면 전화나 문자..연락하시나.. 19 |
........ |
2019/06/03 |
3,535 |
| 935828 |
오늘 유시민 홍준표 공동 유튜브방송 ㅋㅋ 10 |
ㅇㅇ |
2019/06/03 |
1,600 |
| 935827 |
방탄팬 여러분 15 |
... |
2019/06/03 |
2,167 |
| 935826 |
무기력을 조장하는 집.. 운이 다한거 같아서 옮겨야할 거 같은데.. 9 |
음 |
2019/06/03 |
4,121 |
| 935825 |
강력 스포일러)))))))기생충에 대해서 22 |
ㅁㅁ |
2019/06/03 |
4,735 |
| 935824 |
똑같은바지 두개사는거.. 18 |
^^ |
2019/06/03 |
4,450 |
| 935823 |
배우 안석환 노통 장례식 봉하에서 서럽게 울었다 머리칼 뽑혔다 6 |
아세요 |
2019/06/03 |
3,538 |
| 935822 |
기침이 너무 심해서 며칠동안 잠을 못자네요 ㅠ 10 |
gg |
2019/06/03 |
1,860 |
| 935821 |
사랑을 믿으세요? 1 |
........ |
2019/06/03 |
1,476 |
| 935820 |
이혼후 33 |
봄날 |
2019/06/03 |
10,484 |
| 935819 |
남자가 자길 옥죄는거 같다고 8 |
당근 |
2019/06/03 |
1,886 |
| 935818 |
수입금지된 후쿠시마근처지역가서 수산물먹고온 집사부일체! 7 |
ㄷㄷ |
2019/06/03 |
2,239 |
| 935817 |
인덕션렌지 가능 냄비..어찌 구분하나요? 그리고 휘슬러 솔라.... 11 |
음 |
2019/06/03 |
4,396 |
| 935816 |
북조선중앙, 남조선일보 저격하다 8 |
제목예술 |
2019/06/03 |
1,249 |
| 935815 |
돈 안들이고도 재밌는 일 뭐가 있을까요? 24 |
ㄴ |
2019/06/03 |
5,789 |
| 935814 |
요양병원에 다녀오면 우울증에서 벗어나질 못하네요 32 |
우울 |
2019/06/03 |
6,640 |
| 935813 |
봉준호 감독 기생충, 개봉 첫주 336만 관객 돌파 1 |
대단 |
2019/06/03 |
1,120 |
| 935812 |
아이 녹용먹고찐 살 안빠지나요 29 |
들푸다 |
2019/06/03 |
3,6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