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 의뢰인 추천합니다~~

........... 조회수 : 696
작성일 : 2019-05-22 13:22:30

오늘 개봉한 영화구요

오전에 세 작품중 추천 부탁드렸는데

댓글이 없어서 어린 의뢰인 관람하고 왔어요


내용은 말씀드리지 않을께요

우리가 꼭 알아야할 통계 몇개만 알려드릴께요

2001년 ~ 4,000여건으로 시작된 아동학대 피해신고 건수가

2015년 기준 1만5천건으로 3배 가까히 증가했다고 합니다

줄어들줄 알았던 통계가 오히려 증가 추세라 소름이 돋네요

5건중 4건은 부모에 의한 아동학대구요

가해자들은 집행유예나 벌금형 정도로 피해아동과 한집에 함께 지낸다고 하네요

돌아와 보복이 이루어져 아이가 사망할 가능성도 분명 있어 보입니다

영화는 가해자에게 17년, 5년이라는 솜방망이 처벌을 내립니다

영화는 가해자와 동시에 방관자들에게도 집중합니다


한번도 아동학대 영화를 끝까지 감상하지 못했던 저인데

뛰쳐나가지 않고 눈을 가려가며 끝까지 관람했습니다


어른인게 미안했습니다


가해자역엔 아동학대 예방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유선씨께서 열연해주셨습니다

결정이 쉽지 않았을걸로 보이고 얼굴을 찢어버리고 싶을정도의 광기어린 연기를 보여주셨어요

외면보다는 많이들 봐주시고 한번쯤 이웃의 아이들도 돌아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IP : 210.183.xxx.15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선
    '19.5.22 1:55 PM (223.33.xxx.185)

    유선씨 항상 보면 침착하게 연기 잘해요
    어느 역이나 진지하게 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706 전자책 추천해 주세요 1 ^^ 2019/06/09 509
937705 메리포핀스같은 영화 좋아하시면 이 영화 보세요 7 베카신 2019/06/09 1,527
937704 촌스럽거나 올드해보이는 패션아이템은 뭐가 있나요? 43 ㅇㅇㅇ 2019/06/09 8,757
937703 대전복합터미널에서 KTX타러 가는 시간 얼마나 걸릴까요? 4 나는아름다운.. 2019/06/09 2,170
937702 골드키위... 2 알리자린 2019/06/09 1,805
937701 여름방학동안 통학할수 있는 종합반 학원 추천해주세요. 1 굼벵이 2019/06/09 674
937700 미드 체르노빌보고있어요..ㄷ.ㄷㄷㄷㄷ 18 1....... 2019/06/09 5,094
937699 경찰이 이럴땐 빠르네요 승리 2019/06/09 1,266
937698 토플 독학하기 많이 어렵나요? 3 ㅇㅇ 2019/06/09 1,394
937697 동치미 보다가 2 .. 2019/06/09 1,920
937696 다이슨 무선청소기 추천해주세요 7 냥이네 2019/06/09 1,442
937695 지나간 일이지만 전남편이 저한테 바랬던 거.. 6 지나간 2019/06/09 5,027
937694 www 본격 판 깝니다 팬들만 모셔요! 42 2019/06/09 4,187
937693 장마철 다가오니 누수가 걱정돼요 2 민들레 2019/06/09 992
937692 될때까지 물고 늘어져서 성공하신거 있나요? 1 ㄷㄷ 2019/06/09 1,356
937691 대학교에서장학금 받으려면 국가장학금 신청해야하나요 8 장학금 2019/06/09 2,247
937690 아이넘버 쿠폰 선물? 여름 2019/06/09 574
937689 고유정, 남편 죽인 심리. 감히 내 틀을 깨? 13 펌펌 2019/06/09 8,635
937688 남편이 시모 죽으면 후회하지 말고 잘하래요. 32 .. 2019/06/09 10,553
937687 아 반찬 .. 뭐해드시나요?? 10 .. 2019/06/09 4,045
937686 어제 바닥청소 여쭤봤던 사람인데요 팁 부탁드려요~ 17 .. 2019/06/09 3,983
937685 "너 사투리 고칠 생각 없는 거야?" 9 2019/06/09 3,019
937684 (음악) 바비킴 - 고래의 꿈 1 ㅇㅇㅇ 2019/06/09 786
937683 어린시절의 아픈 기억 11 .. 2019/06/09 2,589
937682 남편이 30분 기다리게 해서 화났어요. 28 .. 2019/06/09 5,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