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전문학 읽으면 뭐가 좋을까요?

ㅇㅇ 조회수 : 3,082
작성일 : 2019-05-22 12:23:15
사람이나 상황에 대한 통찰이 정말 좋아질까요?
IP : 110.70.xxx.24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생각
    '19.5.22 12:25 PM (203.247.xxx.210)

    많은 사람들이 인용할 때
    알아들어요

  • 2. ..
    '19.5.22 12:26 PM (115.40.xxx.94)

    책 많이 읽어서 나쁠건 없지요
    시력을 좀 잃는거 제외하면

  • 3. 책으로
    '19.5.22 12:37 PM (223.62.xxx.64) - 삭제된댓글

    그런 걸 얻을 수는 없어요.
    시련과 고난만이 그걸 가능케 하죠.

  • 4. ㅇㅇ
    '19.5.22 12:37 PM (23.16.xxx.139)

    인간을 다각도로 이해할때 도움이 돼요.
    그리고 고전문학 번역에 쓰인 단어들이 나중에 대화를 할때 녹아나올 수 있어요. 워낙 책을 좋아했던지라 말을 할때 자연스럽게 어려운(?) 단어들이 나와요.
    학식이 짧으신 시부모님이 첫 만남에서 제가 하는 말을 듣고 당황해서 어려워하셨어요. 식사하고 차마시러가서 보이는 조형물을 보고 간단한 묘사를 했는데도요ㅠㅠ
    친가에선(엄마가 워낙 왕년에 문학소녀 독서광이셔서) 자연스럽게 쓰던 말들이라 당연하다 싶었는데 책을 많이 읽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 5. 어려운거
    '19.5.22 12:44 PM (211.192.xxx.148)

    읽었다는 자부심?

  • 6. 고전
    '19.5.22 12:45 PM (175.223.xxx.125)

    논어 맹자~~~~

  • 7. ㅇㅇ
    '19.5.22 12:46 PM (110.70.xxx.241)

    독서가 좋은건 다 알지만
    특히 고전문학을 강조하는 이유가 따로 있을것 같아요
    제가 사람심리에 관심이 많고
    특히 왜 저럴까? 라는 의문을 자주 품는데
    그거에 도움이 될까요?
    심리학은 그냥 단순 설명인것 같아요

  • 8. ㅇㅇ
    '19.5.22 12:47 PM (110.70.xxx.241)

    여기서 말하는 고전이라는게 인문학 도서라기보다
    세계문학이에요

  • 9. dma
    '19.5.22 12:51 PM (125.128.xxx.133)

    왜 저럴까 라기보다는 인간 본성에 대해 좀더 이해하는 본질이 달라진다고나 할까요
    왜 세계문학에 국한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인문학 책을 읽게 되면 확실히 인간과 나의 삶과 행동에 대한 성찰의 깊이가 달라져요. 타인이나 현상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구요.
    굳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같은 아주 철학적인 책이 아니더라도 고전을 읽게 되면 현대든 수백년전의 사람이든 그 욕망과 삶은 비슷하고 그 시대의 가치관과 지금의 가치관도 비교할수가 있죠.

  • 10. ㅇㅇㅇ
    '19.5.22 12:56 PM (180.69.xxx.167)

    고전은 역사도 함께 배우게 해줍니다.

  • 11. ..
    '19.5.22 1:07 PM (218.148.xxx.195)

    예나지금이나 똑같구나를 느끼죠 ㅎㅎ

  • 12. ....
    '19.5.22 1:18 PM (110.11.xxx.172)

    예나지금이나 똑같구나를 느끼죠222222

  • 13. ...
    '19.5.22 1:23 PM (1.227.xxx.49)

    일단 재밌구요 거기 등장하는 사람들 지금 우리나라에도 다 있어요. 그러니까 대처방안을 잘 얻게 되죠. 제 말 하고 돌아다니는 인간 소설에 나오는 방법으로 물리친 적도 있어요

  • 14. 호러
    '19.5.22 1:46 PM (112.154.xxx.180)

    인간이 닥친 다양한 상황에 따라 지극히 섬세하고 날카로운 묘사가 동질감과 감동을 느끼게 하고 때론 깊은 통찰력으로 깨달음을 주기도 합니다

  • 15. 호러
    '19.5.22 1:48 PM (112.154.xxx.180)

    그리고 넘나 재미가 있어서 상상력이 풍부해지죠 어휘력 추리력 내러티브 이해력 상승은 덤이구요

  • 16. ..
    '19.5.22 2:08 PM (211.224.xxx.163)

    최근에 써진 문학책들에서도 사람심리나 그런거 더 잘와닿게 써있지만 고전문학이라 일컷는것들은 일단 그 작가의 작품실력이 인정받은거라 작가의 문학적 어휘력이라던지 철학같은게 어느정도 수준이상이라 보고 배울것이 있지요.

  • 17. ㅇㅇ
    '19.5.22 2:10 PM (110.70.xxx.241)

    답글 감사합니다 동기가 확실히 생겼어요

  • 18. ...
    '19.5.22 4:09 PM (220.86.xxx.100)

    지금까지 인정받은 그 시대의 천재적인 소설가의 작품이라서인지 편견없이 봐도 감탄해요. 그리고 책 말미에 평론가들의 감상평?이 생각지도 못한 해석이 있어서 소름돋게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2582 어릴적 사모았던 금붙이들 어떻게처분하시나요 1 금팔자 2019/05/23 1,584
932581 난 인과응보같은거 안 믿어. 나 봐바 성질대로 못되게 살았는데도.. 10 그여자 2019/05/23 3,313
932580 엄마와 대화가 통하시나요? 1 22 2019/05/23 1,326
932579 지금 서울 미세먼지 어떤가요? 4 .... 2019/05/23 1,245
932578 살찌고 주기가 빨라졌어요 2 ㅇㅇ 2019/05/23 1,588
932577 "대사만 보세요" 봉인 있는데..뜯어서 다 돌.. 6 뉴스 2019/05/23 2,399
932576 외면하고 또 외면했던것 2 바보 2019/05/23 1,466
932575 장경동 목사 “전쟁나면 북한사람 2000만명 죽이자” 26 미친넘 2019/05/23 6,375
932574 어린이 보호 차량 교통사고로 죽어간 부모님이 청원하셨어요. 동.. 9 누라 2019/05/23 2,981
932573 나이 50에 바이올린 배우는거 가능할까요?? 16 . 2019/05/23 4,529
932572 황교안 "멋진 카페 만들면 청년들이 중소기업에 취업할 .. 17 와우전도사님.. 2019/05/23 3,447
932571 카톡 질문. 상대방이 저를 친구추가하면 ㅡㅡ 2019/05/23 1,474
932570 미간 필러가 중간으로 밀려서 이상하게 되었는데요. 7 부작용 2019/05/23 3,029
932569 중2 학원 안다니면 어떻게 될까요? 8 아 진짜 2019/05/23 3,336
932568 역대 대통령 기자회견 3 .... 2019/05/23 1,175
932567 옛날에 라이프에 병원 사장 정도면 잘려도 갈 데 많나요? 2 .. 2019/05/23 1,127
932566 대한 애국당 메인 페이지 현황. Jpg 18 2019/05/23 2,678
932565 브루넬로 쿠치넬리라는 브랜드 9 ㅇㅇ 2019/05/23 3,849
932564 못된 습관 뭐 있으세요? 3 2019/05/23 2,839
932563 회사 생활 11년만에 40대 은퇴 하면 뭐하고 싶으세요? 7 음. 2019/05/23 3,951
932562 음악 들으면서 82 하세요. 27 뮤즈82 2019/05/23 1,506
932561 집에서 태국 쌀국수 해드시는분 2 2019/05/23 1,675
932560 내일 오전 대장내시경인데 6시에 죽 먹었네요 7 어째요 2019/05/23 2,085
932559 간수치(ALT)좀 봐주세요 7 ... 2019/05/23 5,784
932558 카드연체되면 통신비자동이체도 연체되나요? 1 궁금이 2019/05/23 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