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랙 길냥이
1. happyyogi
'19.5.22 12:58 AM (73.48.xxx.247)저기 그냥 데려가시면 안되나요? 길냥이 삶은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삶인데, 후회 없으시겠어요?
2. 아.. .
'19.5.22 12:59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한편의 동화를 읽은 기분입니다.
까미와 친구들, 그리고 원글님이 늘 행복하시길.
마음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3. 마음씨
'19.5.22 1:53 AM (182.227.xxx.57)와. 정말 잘 읽었어요. 고맙습니다.
막 그림이 그려져요. 검정고양이가 기차에 치였다고 할때 덜컹했어요. 남은생은 집에서 실게해주심 안될까요. 조마조마하네요 ㅜㅜ4. 흑흑
'19.5.22 3:26 AM (14.35.xxx.110)이 새벽에 결국 로그인을 하게 만드시네요.
글이 정말 정말....
철길 근처를 거니는 까미의 모습과 원글님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 것 같아요...
마지막엔 까미 죽은 줄 알고 가슴이 철렁하다가.. 이틀만에 나타난 거 보고 눈물이 찔끔...
고양이에 대한 그 나쁜 얘기들은 대체 왜 나온 걸까요.
저도 매력적인 까만 길고양이 하나를 본 적 있는데.. 정들면 책임질 수 없어서 그 근처엔 일부러 가지 않으려 노력한답니다.
까미 잘 살펴봐주시고..
나중에 까미한테 물어봐주세요. '우리 집에 가서 같이 살아볼래?'하구요.
원글님과 까미에게 축복을 보내며 잠들렵니다.5. 까미맘
'19.5.22 4:15 AM (223.39.xxx.217)까미라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글을 읽고나니 이 새벽에 눈물이 납니다.
강아지를 키운 후 부터 고양이도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까미가 건강하게 오랫동안 원글님과의 인연을 계속 이어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6. ㅇㅇ
'19.5.22 7:10 AM (211.209.xxx.109)저도 그렇게 밥 주다가 제가 이사를 가야하는데 도저히 두고 올 수 없어서 납치!했습니다. 까미처럼 그렇게 앵기지도 않았어요 이녀석은. 저만 보면 달려와서 밥 달라 우는 게 다였지. 단지 덩치도 큰 놈이 세상 쫄보라 온 동네 냥이들한테 쥐어터지고 못생겨서 애교도 없었고.. 그래도 지금 집에서 3년째 잘 먹고 다른 냥이들과도 잘 지내고 있어요. 연초에 많이 아파서 병원에서 입원, 수술까지 했는데 우리집에서 같이 편하게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가면 안된다고 얼마나 울었는지ㅠㅠ 많이 생각해보셨겠지만 집안에 들이시는 것도 조심히 권해봅니다.
7. ..
'19.5.22 8:11 AM (59.6.xxx.219)맞아요..생명이란게 기본적으로 애정이란걸 갖고 태어나나봐요.
짐승은 보면 나쁜마음이란게 없는거같더라고요.
세상 못난이들도 잘 먹이고 사랑주면 말도못하게 예뻐지고요.8. 레인아
'19.5.22 8:51 AM (128.134.xxx.85)이야기의 끝이 슬플까봐 마음 졸이며 읽었어요
정말 다행이예요
까미가 원글님을 만나서요9. 저도
'19.5.22 9:05 AM (183.96.xxx.155)중딩때 우리집에서 올블랙 키워봤고 지금은 턱시도 키우고 있어요
블랙냥이들이 얼마나 영리하고 순발력도 좋은지 몰라요
입양하시면 안될까요
추운겨울에 길냥이들 많이 죽어요10. 밤호박
'19.5.22 9:36 AM (223.39.xxx.168)제 첫냥이가 젖소냥 두번째가 까만냥이 초코 너무 애교쟁이 올블랙냥 얼마나 이쁘게요
11. ..
'19.5.22 2:36 PM (1.227.xxx.232)너무잘읽었습니다 까미..먹먹해집니다 감사하구요
12. ...
'19.5.22 11:07 PM (191.84.xxx.1)까미가 이뻐서 데려오고 싶긴 한데 더 시급한 야옹이가 있답니다. 13살 된 이빨없는 할머니 냥이라 만약 누군가를 데려온다면 이 아이를 데려와야 할 거 같아 아직 훨씬 젊은 까미는 후순위에 밀려났어요. 얘 말고도 입양이 시급한 고양이가 더 있어서 아직 까미가 견디고 팔팔한 동안은 야외생활을 해야겠지요. 야무지게 자기 영역은 잘 지키는 거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고 자기보다 훨씬 큰 턱시도에게 찌릿하며 영역싸움하는거보면 까미도 당차고 야무진데가 있어요. 제가 가서 '싸우지 말어' 하면 그제서야 눈싸움을 그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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