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치동 맘님들....도와주세요

머리아파 조회수 : 5,345
작성일 : 2019-05-21 22:22:41
7세 남아 (대체로 빠른편)
9세 여아 ( 평범...)

하나도 느끼는 두 아이 키우는 맘이에요
오늘 대치동 한티역 부근에
영재체험수학 설명을 듣고 왔는데...
이걸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너~~무 고민돼요
주 1회 90분 2년 코스라는데..
하면 너무 좋겠다 싶은데....
무리하게 시간 할애하고 싶지는 않아요 차라리 왔다갔다 할 시간 동안 책 보는게 남는 일 같기도 하구요..(좀 멀어요 왕복 한시간 ㅜㅜ)
이거 꼭 해야 할까요?

20년 된 학원이라기에...먼저 키워보신 맘들 후기 궁금해요 !
IP : 222.236.xxx.5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3맘
    '19.5.21 10:27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절대로 하지마세요 그시간에 차라리 운동 시키세요...
    그때시킨다고 자기것 되지도 않고...
    애만 질립니다.
    영재를 만드는 학원이란건 상술이예요.

  • 2. 영어
    '19.5.21 10:28 PM (223.38.xxx.2) - 삭제된댓글

    자유게시판 첫 글에 있어서 댓글 달아요
    저희 아이 잠수네로 영어했고 서울대 영문과 다녀요
    아이가 서울대 입학한 찻 해에 대치동 빅3 학원에서 1년 실장했어요
    단호하게 말씀드립니다
    그런 학원 보내지 마세요
    돈 쓰고, 아이 힘들고, 영어실력에 전혀 도움되지 않아요

  • 3. ㅇㅇ
    '19.5.21 10:29 PM (175.223.xxx.92)

    어릴때 영재 이런거 아무 소용 없어요
    무슨무슨 대학 수학영재니 과학영재니 하는 애들도
    대부분 고딩가면 평범해져요
    그 시간에 독서 많이 시키세요

  • 4.
    '19.5.21 10:29 PM (1.242.xxx.203)

    대치동 사는데 영재체험수학은 그나이에 많이 안해요.
    소마, 다함, cms, 필즈 정도 다녀요.

  • 5.
    '19.5.21 10:33 PM (183.98.xxx.235)

    하지 마시길요..
    아무짝 쓸데 없답니다.

  • 6.
    '19.5.21 10:34 PM (210.99.xxx.244)

    똘똘하면 양재kage보내세요. 지금도 괜찮은지는 모르겠지만 아이큐검사해 3프로미만만 뽑는데 비슷한애들끼리 수업하는데 괜찮았어요 10년전은 ㅠ

  • 7.
    '19.5.21 10:37 PM (1.242.xxx.203)

    영재체험수학은 ‘영재’에 포커스를 둔 곳은 아니고요.
    수학학원인데 교구로 해요.
    분수, 도형 이런식으로 교과나 사고력으로 구분 짓지 않고
    수학의 파트로 진도가 나가는 곳이에요.
    댓글 다시는 분들이 오해하시는 듯.

  • 8. 올해
    '19.5.21 10:53 PM (124.5.xxx.111)

    제 친구 아들이 2학년 때 위에 언급된 D학원에서 잘한다고 잘한다고 경시대회에서 상받고 난리 났었는데 올해 국숭세단 공대 들어갔어요.

  • 9. ...
    '19.5.21 11:28 PM (117.53.xxx.134)

    초 3부터 초6까지 *이즈만 다닌 거 엄청 후회하는 맘이에요. 왜 다녔을까 그땐 안다니면 안되는 줄 알고.
    차라리 소마, cms보내세요.

  • 10. ...
    '19.5.22 2:15 AM (1.236.xxx.183) - 삭제된댓글

    그 학원 아는분들은 제위에 댓글 중 한분 뿐인듯요 ㅎㅎㅎㅎ
    그쵸?
    9세 여아 시키시려는거죠? 여아이고 수학 감 없는 스타일이면 한번 해보세요.
    근데 수학 좀 잘하는애들은 필요없어요 수학잘하는애들은 도형이 가장 쉬워요 교구없이 감으로 하면 됩니다
    저는 안했습니다..수학은 이미 타고난다 생각해서..
    주변 하신분들 만족은 하시더라구요 한시간 라이드 할정도 만족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11. ....
    '19.5.22 2:18 AM (1.236.xxx.183) - 삭제된댓글

    그 학원 아는분들은 제위에 댓글 중 한두어분 뿐인듯요 ㅎㅎㅎㅎ
    그쵸?
    9세 여아 시키시려는거죠? 여아이고 수학 감 없는 스타일이면 한번 해보세요
    근데 수학 좀 잘하는애들은 필요없어요 수학잘하는애들은 영역중에 도형이 아마 가장 쉬워요 교구없이 감으로 하면 됩니다
    저는 안했습니다...수학은 이미 타고난다 생각해서...ㅜ
    주변에 하신분들 만족은 하시더라구요 한시간 라이드 할정도 만족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엄마의 열정에 따라서도 다를듯.

  • 12.
    '19.5.22 2:26 AM (1.236.xxx.183)

    그 학원 아는분들은 제위에 댓글 중 한두어분 뿐인듯요. 그쵸?
    여아이고 수학 감 없는 스타일이면 괜찮은듯합니다
    근데 수학 좀 잘하는애들은 필요없어요 수학잘하는애들은 영역중에 도형이 아마 가장 쉬워요. 교구없이 머리로 하면 됩니다
    주변에 수학 잘하는 아이는 금방 뺐어요 얻는게 없어서. 그엄마 생각이 저랑 비슷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보통이라 생각되는 아이들은 만족하고 잘다녔어요
    제 아이는 수학감 별론데 안했습니다. 저도 왕복 한시간 라이드에 수학은 이미 타고난다 생각해서..도형이 걸림돌 될거라고는 생각안해요 그냥 다 못하거나 아니면 다행이거나 그중에 하나일거라 생각합니다ㅜㅜ
    쭉 하신분들 수업 만족은 하시더라구요 한시간 라이드 할정도 만족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엄마의 열정에 따라서도 다를듯

  • 13. ..
    '19.5.22 5:34 AM (58.77.xxx.19)

    저희땐 엄마들이 몰라서 봐줄수 없으니 지금세대는 맞벌이로 봐줄수 없어 보내는게 같아요.
    제 기억에 대치동 학원.. 몇곳은 정말 반짝했어요~ 선생님들 열정 대단하고 아이들 면학분위기 좋구요.

    근데.. 요즘 유행인 창의 수학 학원들.. 좀 과하다 생각해요.
    내가 필요할때 잠간 채워주는게 학원인데.. 아이들이 너무 오래 다닌다 생각해요..
    수학 좋아하는 아이면 돈보다 재미있는 시간이니까 그걸 채워주는것도 좋지만, 몇년의 오랜시간을 그 시간으로 채워야 할지.. 특히 나무랑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교구들요. 예쁜 학용품들 같아요. 고급진 교구들로 배우면 개념을 더 잘 배울게 같지만,, 수학 개념들은 어렵지 않아요. 엄마들 그 내용알면 허무할거 같아요.
    그럼에도 아이가 좋아한다면 보낸다지만.. 라이드 시간이 너무 기네요..

  • 14. 한티롯백
    '19.5.22 7:58 AM (223.38.xxx.196)

    롯백골목에서 트원클어학원지나서 좀더 도성초 방향 어디메있는 학원말씀하시는거죠? 저도 이름이주는ㅋ거부감을느꼈어요 지인아들이다니는데 도형을 잘못해서 도형만 배운다고하더라고요 그런코스가있나봐요
    다시생각해보니 이름 정직하네요 영재학원도아니고 영재'체험'학원이니 말이에용

  • 15. 쌍둥이맘
    '19.5.22 1:40 PM (110.70.xxx.24)

    거기가 3학년부터 받지 않던가요?? 2학년 12월부터 가능하다 했던거 같아요, 저희 아이들 4학년 때 시작했는데 괜찮았어요, 제가 집에서 수학을 가르쳤는데 도형을 잘 못가르치겠더라고요^^ 3학년 2학기정도면 나름 선행도 조금되는 식으로 괜찮을 거 같아요~거긴 기하만 해요~~^^ 그것도 마음에 들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284 외국인데요. 영화나 예능 파일로 다운받는 사이트 있을까요? 3 컴맹 2019/06/08 939
937283 82csi 님들 이런 원피스좀 찾아주세요. 보트넥, 7부소매 원.. 15 2019/06/08 3,579
937282 이사람 나오는 프로는 꼭 본다 19 예능 2019/06/08 3,827
937281 외국인 친구 어떻게 만드나요? 5 2019/06/08 1,796
937280 저는 기다리는 거, 사람 많은게 참 싫어요. 12 레이디 2019/06/08 4,520
937279 피클 선물해 보신 분? 2 ㅇㅇ 2019/06/08 1,117
937278 요즘 집에서 물 말고 마실건 뭘 드세요? 12 .. 2019/06/08 3,374
937277 야외촬영하기 예쁜 호텔 어디 있을까요? 1 ㅇㅇ 2019/06/08 1,135
937276 교회 다니시는 분들 전도주간에 주일예배 가시나요? 8 기독교 2019/06/08 1,043
937275 한달에 천만원씩 2년동안 쓴다면 뭐하실거에요? 71 .. 2019/06/08 13,137
937274 전주 한정식 추천해주세요 2 추천 2019/06/08 1,862
937273 말의품격 5 품격 2019/06/08 2,520
937272 자라 같은데서 파는 롱 원피스요 4 ㄹㅇㅇ 2019/06/08 3,545
937271 다이어트와 두통 6 다이어트 2019/06/08 2,283
937270 일렉트로룩스 먼지봉투 없는데 괜찮으신가요 4 수수해 2019/06/08 1,478
937269 "가뭄 심해 기도했더니 하늘문 열렸다" 14 뉴스 2019/06/08 2,519
937268 다른곳도 오이지 오이가 비싼가요???? 13 ... 2019/06/08 2,699
937267 이승환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이 노래 무슨 뜻인가요? 6 ㅇㅇ 2019/06/08 4,078
937266 봄밤은 연극 같네요 18 ㅇㅇ 2019/06/08 5,898
937265 운전할 때 커피대신 6 커피그만 2019/06/08 2,609
937264 수원에 짬뽕 맛난 데 알려 주세요 1 수원 2019/06/08 1,088
937263 대출이자 안주려는 집주인 어떻게할까요? 4 윤정원 2019/06/08 2,293
937262 카페트수술(fringe)이 헤져서 다 떨어졌는데 복원할 수 있는.. 3 .... 2019/06/08 709
937261 브라질리언왁싱이 위생적이고 건강에 좋은 건가요? 7 궁금이 2019/06/08 4,879
937260 고3 인문논술 학원, 개인과외비 어느 정도 하나요? 1 고3 2019/06/08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