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 .. 수학

... 조회수 : 2,421
작성일 : 2019-05-21 18:44:30

저희 딸아이가 이제 초 5예요..
그동안 연산이 좀 더뎌서.. 초4 후반에 구몬을 시작햇고
요즘은 분수 개념 덧 뺄셈 이렇게 나오니..
정신 못차려요 ㅠㅠ 통분 개념도 알앗다가 또 까먹고..
집에서 저랑 해도 너무 힘겨워 동네 보습.. 학기 진도 맞춰 문제 하나씩봐주는 학원에 보냇어요 .. 주3회요

이제 두달 되는데 .. 말로는 이해됫네하지만
시험보면 틀리는게 꼭 잇고( 쉬운것들) 연산도 느려요.. ㅠㅠ

좀 더 시간 지나면 나을까요?
아이가 너무 수학감이 없고.. 집중력이 약한 아이를
공부 하라 말하진 않고.. 학원에서 하는걸로 하고 집에선 둡니다..
숙제정도만 시키고요..

아예 포기하자니 이르고..
일단은 지켜보고 있는데.. 조금 나아지는 날이 올까요? ㅠㅠ

IP : 125.191.xxx.1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1 6:53 PM (221.164.xxx.72)

    연습 부족입니다.
    연산 책을, 매일, 지금 하는 것의 두배이상 하세요.

  • 2. ...
    '19.5.21 7:04 PM (223.38.xxx.8)

    타 과목은 모두 거저먹기로 최고득점 하며 지나왔으나 수학을 극복 못 했던 사람으로서...
    수학 개념을 놀이처럼 접하게 해 달라고 말하고 싶어요.

    어떤 분들은 애가 초 고학년인데 이제 그래 가지고 어떡하냐고 그럴지 몰라도
    저라면 두꺼운 도화지에 피자 같은 걸 똑같이 여러 개 그려서
    교구로 삼겠어요.
    공부하자고 하지 말고 놀이하듯이 들이미는 거지요.
    똑같은 크기의 피자를 어떤 건 4조각, 어떤 건 6, 8, 12 조각
    이렇게 내서
    분수와 통분 개념을 익히고 느끼고 즐기도록 하는 거죠.
    봐, 4조각 중에 하나 먹는 거나
    8조각 중에 두 개 먹는 거나 똑같아! 뭐 이런 식.

    아이의 학년보다 아이의 눈높이나 거부감, 취향을 고려해서 가르쳐 줘야 한다고 봐요.
    피자는 하나의 예시구요. 이제 배워야 하는, 배우고 있는,
    아이가 힘들어하는 단원을 살펴서 엄마가 끊임없이 고민하고 교구 개발해서 놀아 주세요.
    그 다음엔 분수로 변환해서 꼭 써 보게 훈련.
    아마 훨씬 나아질 거예요. 이걸 해서 수학 천재가 될 거라는 게 아니라 아직 초등학생일 때, 수학이 싫은 게 아니라 생활 속에서 가까운 것임을 느끼게 해 주는 게 목적이에요.

  • 3. ...
    '19.5.21 7:16 PM (125.177.xxx.43)

    연산 따로 붙이세요
    수학머리가 부족하면 아이에게 맞게 가르쳐야해요
    4학년꺼 복습부터 하고요

  • 4.
    '19.5.21 7:22 PM (125.191.xxx.148)

    댓글 감사합니다!!

    구몬 연산은 하고 있어요 .. ㅠㅠ
    계속 사키면서 엄마도 공부해야겟네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5834 저는 손자 안 키워 줄 거예요 24 다짐 2019/06/03 5,989
935833 비비빅 우유 빙수 드셔보신 분 계세요~~ ? 1 맛있을까 2019/06/03 1,272
935832 아줌마에 대한 단상 2 2019/06/03 1,500
935831 버스 경기화폐 광고 5 이재명 김혜.. 2019/06/03 786
935830 '현송월 총살' 오보 낸 조선일보, '김영철 숙청'도 오보 17 조선폐간 2019/06/03 2,034
935829 구해줘2에서 목사도 1 2019/06/03 1,413
935828 월요일이라 출근하는데 너무 좋아서 고민해보니.. 5 .. 2019/06/03 1,522
935827 지역맘 카페가 뭔가요? 9 고운 2019/06/03 1,757
935826 공인중개사 교재나 인강 추천 부탁드립니다 1 ... 2019/06/03 1,094
935825 내가 참을걸 싶을 때 있어요 4 ㅁㅇ 2019/06/03 1,054
935824 처음에 아니라고 생각된 남자는 2 포도당 2019/06/03 1,502
935823 노인들은 논리회로라는게 없는걸까요? 12 432543.. 2019/06/03 3,308
935822 사람에 대한 기대심리..어떻게하면 없앨수 있을까요? 7 봄이좋아 2019/06/03 1,959
935821 뚜껑식 김치냉장고 안에 자꾸 물이 생겨요 6 ..... 2019/06/03 4,091
935820 문과논술 고2여름방학부터 시작하면 무모한가요? 3 고2 2019/06/03 872
935819 초등인데.입시 영어를 가르쳐요 20 영어 2019/06/03 3,801
935818 어떤 부모가 가장 존경스러우세요? 11 ! 2019/06/03 2,831
935817 제발 반려견도 키울 자격요건갖추고 키웁시다 17 어휴 2019/06/03 1,893
935816 부모님 병원비 내면서 현금영수증 끊었는데 22 ..... 2019/06/03 9,652
935815 아너스 무선 써 보신분 계실까요? 9 2019/06/03 1,363
935814 스포 기생충))) 사실은 내가 무서운거니? 17 웃겼던거 2019/06/03 4,008
935813 친구와 처음으로 절교했는데,, 10 ㅇㅇㅇ 2019/06/03 3,496
935812 얼굴이 가려워 미치겠어요 노원쪽에 피부과 잘 보는곳있나요? 4 .. 2019/06/03 1,877
935811 중고물품 판매시 거래 문의 3 맥포머스 2019/06/03 620
935810 혹시 올해 조용필님은 콘써트 안하시려나요 10 콘써트 2019/06/03 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