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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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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입원중 여행안돼면요..

시모 조회수 : 5,355
작성일 : 2019-05-21 11:51:43
물론. 화는 나겠죠
근데 시모랑 며느리 남 아닙니까
거꾸로 며느리아파도 여행잘갈텐데..
저는 제 애 6개월 때 아파서 절절매는데
저도 아팠음. 해외여행간다고 환전하러가며 방댕이 흔들고
가는 시모보며 서운하긴했는데.
이혼할정도는 아니죠?ㅠㅠ

그럼 이경우는 어때요? 이건 제 케이스인데요..
마누라가 일주일후 중요한 면접인데.
계속 술마시며 이사람저사람한테 마누라면접보러 댕기는거ㅇ
얘기한 사람
(갑자기 제 얘기해서 죄송해요)
IP : 180.69.xxx.53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1 11:52 AM (211.253.xxx.235)

    아픈거랑 중환자실에서 생사를 오가는 건 다른 문제죠.

  • 2. 아..
    '19.5.21 11:53 AM (180.69.xxx.53)

    네 맞아요 지적감사드려요

  • 3. 중요면접
    '19.5.21 11:54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울 마누라 잘나간다 술자리서 자랑 하는게 어때서요.
    나 능력마누라 얻었어 이건데.
    자랑하는게 눈 꼴 시리세요?

  • 4. 그건
    '19.5.21 11:54 AM (210.94.xxx.89)

    시비걸 거리 아니에요.
    눈치 종

  • 5. ....
    '19.5.21 11:54 AM (14.33.xxx.242)

    입원도 그냥입원아니에요.
    내부모가 중환자실에 있다 생각해보세요
    하루3번 면회하며
    그시간 기도하며 얼마나 속상한지 몰라요
    근데 중환자실에 있는데 여행가요??
    맹장수술이면
    먼저가라하겟죠...

    중환자실은 언제든 떠날수있는 그런위험한순간이에요
    그때 곁에서 위로를 해줘야하구요.그게 가족이에요..

    다른거랑은 비교하지말아주세요 ㅠ물론 다 각자사정이있겟지만.

    그리고 님같은경우는 그냥 남편이..입이가벼운사람인걸로..

  • 6. ㅇㅇ
    '19.5.21 11:55 AM (14.38.xxx.159) - 삭제된댓글

    젊은 사람과 늙은 사람 차이 아닐까요?
    아무래도 늙은 사람이 죽을 확률이 높으니...
    눈치껏...

  • 7. 에휴
    '19.5.21 11:56 AM (223.62.xxx.241)

    앞뒤 분간 좀..

  • 8. 글쎄요
    '19.5.21 11:56 AM (125.142.xxx.167)

    내 부모 입원 중 남편이 해외여행 가겠다고 하면
    어떤 기분인지...
    그 생각을 하면 답이 나오겠죠.
    그리고, 이혼은 딱 저거 하나 때문일리 없지요.
    오랫동안 여러가지가 쌓여 정이 떨어진 거지요.

  • 9. ㅇㅇ
    '19.5.21 11:56 AM (14.38.xxx.159)

    젊은 사람과 늙은 사람 차이 아닐까요?
    아무래도 늙은 사람이 죽을 확률이 높으니...
    눈치껏...
    그리고 남한테 뭐 서운할께 있나요

  • 10. 남편의
    '19.5.21 11:57 AM (113.110.xxx.110) - 삭제된댓글

    어머니신데 남 아니죠ㅋ
    여행안돼면요가 아니라 "안되면요"

  • 11. ㅁㅁㅇㅇ
    '19.5.21 11:57 AM (106.102.xxx.212)

    중환자실은 위독하다는 의미잖아요..
    여행중에 만약 돌아가셨다면 돌이킬수 없어요

  • 12. 울아부지
    '19.5.21 11:57 AM (58.230.xxx.110) - 삭제된댓글

    중환이실때 남편 골프여행 다녀왔는데
    정 안떨어지던데요...

  • 13. 윗님
    '19.5.21 11:59 AM (210.94.xxx.89)

    잘났수 ㅡㅡ 어쩌라그ㅡ

  • 14. ..
    '19.5.21 11:59 AM (222.237.xxx.88)

    마누라 면접보러 댕기는거 말한다고
    될 입사가 안될 것도 아니고
    그건 냅두겠어요.

  • 15. 그저
    '19.5.21 11:59 AM (211.192.xxx.148)

    말 꼬리 좀 잡고 늘어져 보려고,, ㅉㅉㅉ

  • 16. 에휴
    '19.5.21 12:00 PM (220.123.xxx.111)

    원글님이든 댓글중 일부든

    앞뒤분간좀 하세요 222222

  • 17. 마누라
    '19.5.21 12:00 PM (180.69.xxx.167)

    면접 본다고 얘기하고 다니는 거
    그게 왜요?
    팔불출이라서?

  • 18. 가구
    '19.5.21 12:01 PM (220.72.xxx.132) - 삭제된댓글

    근데 그렇다고 이혼요구하는 건 좀 오바 같아요.

    그게 그렇게 꽃힐 문제인가요?

    여자를 사랑한다면,
    그 정도는 시간이 지나 잊혀지고 덮고 넘어갈 수도 있는 문제지요.

    따지고 보면, 그 남편은 살면서 잘못 없었을까요?
    그 한가지 문제로 여자 잘못 운운하며 판을 다 뒤집자는 게 너무 억지스럽고 무책임해 보였어요.

    그냥 결혼생활이 싫어진 거 같아요.

  • 19. 울아부지님
    '19.5.21 12:01 PM (58.127.xxx.156)

    친정아빠 중환이 길어져서 골프여행 다녀왔나보죠
    바로 쓰러져서 와이프 혼자 왔다갔다 하는데 혼자 골프여행이나 치고 돌어다니는데도
    아무렇지 않으면
    그게 시녀지 와이프에요?

  • 20. ㅉㅉㅉ
    '19.5.21 12:01 PM (110.70.xxx.55)

    울아부지

    '19.5.21 11:57 AM (58.230.xxx.110)

    중환이실때 남편 골프여행 다녀왔는데
    정 안떨어지던데요...
    ㅡㅡㅡㅡㅡㅡㅡㅡ
    본인이랑 아빠가 남편한테
    개무시당하고 사는걸 저렇게 떳떳하게 말하네.
    ㅋㅋㅋ
    모지리인듯.ㅋㅋㅋ

  • 21. 가구
    '19.5.21 12:02 PM (220.72.xxx.132)

    근데 그렇다고 이혼요구하는 건 좀 오바 같아요.

    그게 그렇게 꽂힐 문제인가요?

    여자를 사랑한다면,
    그 정도는 시간이 지나 잊혀지고 덮고 넘어갈 수도 있는 문제지요.

    따지고 보면, 그 남편은 살면서 잘못한 일 없었을까요?
    그 한가지 문제로 여자 잘못 운운하며 판을 다 뒤집자는 게 너무 억지스럽고 무책임해 보였어요.

    남자가 그냥 결혼생활이 싫어진 거 같아요.

  • 22. 참...
    '19.5.21 12:02 PM (14.52.xxx.225)

    말을 해도...시어머니가 환전하러 방댕이 흔들며 가요???
    솔직히 님...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 23. ...........
    '19.5.21 12:05 PM (211.192.xxx.148)

    여행이 이혼의 작은 실마리가 될 수도 있겠죠.
    그 이후로 뭐든 다 싫어졌다든지
    어쩐지,,
    그래서 그랬구나라든지
    더 이상 참아지지 않는다라든지

  • 24. ㅎㅎ
    '19.5.21 12:09 PM (211.192.xxx.200)

    원글님은 공감능력이 없네요,
    적절한 예가 아닙니다.

  • 25.
    '19.5.21 12:15 PM (61.102.xxx.228)

    뭐든 그렇지만
    잔에 불만이 한방울 한방울 모여 있던게 찰랑 하고 넘치는 순간이 있는 거죠.
    그 중에 가장 큰 불만이 아마 저거 였을 것이고

    무엇보다 주말부부라는것이 굉장히 위험한 일이기도 합니다.
    주중 5일은 거의 남처럼 따로 살고 다른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 가다보면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오기도 할것이고

    가끔 주말에도 딴 일 있다고 서로 못만나고 하면 그 기간 길어지면 그게 연애랑 다를게 뭐겠어요.
    너무 길게 주말부부 하는거 아니라고 보구요.

    심지어 피곤하단 이유로 부부관계도 없다고 하면 더 그렇겠죠.

    저 정도면 이미 떨어질 정도 들지 못한게 아닐까 싶어요.
    저런 결혼 생활 서로 유지할 이유가 없다고 전 봅니다.

  • 26. 모지리....
    '19.5.21 12:1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냥 아픈거와 내부모가 중환자실에 있어 생사가 오가는건 다르죠
    그럼 님 친정아버지가 생사 오갈때 여행간다는 남편 잘 보내주고 그래도 사이좋게 좋다고 알콩달콩 사세요
    자기들이 똑같은 경우 당했으면 남편 인간취급도 않했을거면서

  • 27. 모지리....
    '19.5.21 12:25 PM (1.237.xxx.189)

    그냥 아픈거와 내부모가 중환자실에 있어 생사가 오가는건 다르죠
    그럼 님 친정아버지가 생사 오갈때 여행간다는 남편 잘 보내주고 그래도 사이좋게 좋다고 알콩달콩 사세요
    자기들이 똑같은 경우 당했으면 남편 인간취급도 않했을거면서
    며늘 손자 아픈데 여행 못갈건 또 뭐며 방댕이는 뭔가요
    수준하고는

  • 28. ㅡㅡ
    '19.5.21 12:30 PM (116.37.xxx.94)

    그냥 시어머니 싫다하고 말아요
    뭐 이런글을..

  • 29. .....
    '19.5.21 12:31 PM (221.157.xxx.127)

    일단 중환자실이면 갔던여행도 돌아옵니다

  • 30. ...
    '19.5.21 12:36 PM (175.223.xxx.243)

    솔직히 내부모 중환자실에서 생사 오가는데 여행가도 되냐고 물어보면 그냥 정떨어집니다

  • 31. 공감
    '19.5.21 1:00 PM (116.127.xxx.180)

    원글님 공감가요
    언제부터 며느리를 내핏줄같이 여겼다고 아플때만 가족처럼하라니 댓글들 다 늙은이들이나 아들엄마들이 쓴듯

  • 32. 문제는
    '19.5.21 1:01 PM (203.246.xxx.82) - 삭제된댓글

    문제삼는 사람한테는 문제고 ...그것도 아주 큰 문제.

    문제삼지 않으면 문제가 아니예요.

    친정엄마 험담해서 죄송한데요.
    저희 친정엄마는
    큰애 어릴적 입원했을때 애들 아픈데 남편한테 툴툴거린다고 저더러 머라 하면서..

    옆 병상 아이 엄마 립스틱 빨갛다고도 뭐라 하셨어요.
    애가 아픈데 립스틱 바를 정신이 어딨냐고.

    내 아이가 아프면 차라리 내가 아프지 싶은 심정이잖아요.

    그러나..그건 딱 내 아이까지만이죠.
    그 심정을 타인에게 강요할 수는 없어요.

  • 33. ....
    '19.5.21 1:2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가족처럼을 원하는게 아니라 남편 부모가 중병에 걸렸으면 최소한 예의를 갖추라는거죠
    남편 감정과 달리 내 감정은 위급하지 않으니까 행동도 따로 해야한다는건가요

  • 34. 위에
    '19.5.21 1:2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가족처럼을 원하는게 아니라 남편 부모가 중병에 걸렸으면 겉으로라도 최소한 예의를 갖추라는거죠
    남편 감정과 달리 내 감정은 위급하지 않으니까 행동도 따로 해야한다는건가요
    시부모 장례식장 가서는 원수였으니 웃어도 된다고 할 사람이네

  • 35. 위에
    '19.5.21 1:2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가족처럼을 원하는게 아니라 남편 부모가 중병에 걸렸으면 겉으로라도 최소한 예의를 갖추라는거죠
    남편 감정과 달리 내 감정은 위급하지 않으니까 행동도 따로 해도 된다는건가요
    시부모 장례식장 가서도 가족이 아니니 웃어도 된다고 할 사람이네

  • 36. 위에
    '19.5.21 1:29 PM (1.237.xxx.189)

    가족처럼을 원하는게 아니라 남편 부모가 중병에 걸렸으면 겉으로라도 최소한 예의를 갖추라는거죠
    나는 가족도 아니고 남편 감정과 달리 내 감정은 위급하지 않으니까 행동도 따로 해도 된다는건가요
    시부모 장례식장 가서도 가족이 아니니 웃어도 된다고 할 사람이네

  • 37. D d
    '19.5.21 2:30 PM (119.204.xxx.146)

    음 여행아니고 골프만하고와도 정떨어질듯
    그치만 이혼은아니구요 맘이 뜨는거죠

  • 38.
    '19.5.21 2:59 PM (211.243.xxx.238)

    방댕이 흔들고~^^;
    쫌 심하시네요 원글님
    존중은 해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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