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식문제로 애매한 상황 조언구합니다

고고민 조회수 : 3,141
작성일 : 2019-05-21 10:09:01
아이 운동그룹이 있는데 한달에 한번 회비를 걷어 간식을 준비합니다. 제가 총무라 돈을 관리중이구요. 그 중 한명이 매번 동생을 데려와요. 남는 간식이 있으면 하나씩 동생도 주기도 하는데 지난번엔 샌드위치를 준비했어요. 아이들 머리에 맞춰주다보니 그 동생아이에게 나눠주지 못했어요 근데 엄마 얼굴이 조금 섭섭해보이는?
남자아이라 식성도 좋고 항상 잘먹던데 그걸 보며 이건 좀 아니다 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그렇게 잘먹으면 엄마가 동생 몫은 따로사서와야지 저희도 다 아이 한명당 간식비 내는데 매번 얻어먹으면 자기는 2명 몫을 내야하는건 아닐까요? 참 애매한 문제라 제가 먼저 꺼내기도 그렇고 아직 그거에 대한 얘기는 없어요. 매번 동생 몫까지 사야할까요?
저는 그 엄마가 염치없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 생각도 궁금합니다.
IP : 211.179.xxx.5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21 10:24 AM (1.240.xxx.193)

    그엄마가 이상한거 맞아요
    동생몫까지 간식비 내던가 따로 챙겨와야죠
    누가 결석해서 남는건 줄 수 있다지만 일부러 동생꺼까지 사진 마세요

  • 2. ...
    '19.5.21 10:27 AM (117.111.xxx.229) - 삭제된댓글

    명수 딱 맞춰 사시고
    남아도 주지 마세요. 남은건 회비 낸 애중에 더먹겠단 애 주세요.
    동생한테나 형한테 둘이서 나눠먹으라고 말하세요 뭔 그지근성이래요. 1인분 돈 내고 추접스럽게..

  • 3. 사과
    '19.5.21 10:27 A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이런거 참 애매한데...외동인집 이런거 항상 손해보고 살아요. 여럿인 집이 알아서 내야하는데 뭐 얼마나 먹는다고...
    인정머리 없다고 섭섭하다고 그러죠
    주일학교 자모회비 내는데 그게 대부분 아이들 간식비로 가거든요.근데 아이 둘셋이어도 한집당 얼마로 내요
    아이수대로 내자는 의견이 해마다 나오는데 여러집들이 반대하죠 그러면서 넉넉히 장보고 남는건 싸가느라 혈안이 되어있고 그러면서 간식비 부족하다고 그러고...
    여기저기 정말 거지들 많아요

  • 4. 천사
    '19.5.21 10:31 AM (175.119.xxx.55)

    좋은게 좋은것은 사람을 지치게합니다 쓸데없는 기대도하게하고요. 아이키울땐 정말 별게 다 고민이고 걱정이지요.지나고 나면 다부질없지만 .... 아이 다키운 제입장에선 정확한게 제일 좋더라구요.쓸데없이 엄마들사이에휩쓸리지않고 단호하게 중심을 잡는게 중요한듯합니다. 관계도 물질처럼 정리가 필요하죠 수영을 배울때도 힘을 빼야하고 노래를 부를 때도 힘을 빼야하듯.. 간식하나에 사족이 길었네요.

  • 5. 동생이랑
    '19.5.21 10:31 AM (223.62.xxx.194)

    그 형에게 주실때 동생이랑 나눠먹으라 하세요. 원글님은 동생몫까지 사시는 건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간식이 남으면 줄 수 있지만 따로 동생껄 살 필요는 없어보여요.

  • 6. ..
    '19.5.21 10:38 AM (110.5.xxx.184)

    멤버 것만 챙기세요.
    원칙대로 해야 나중에 다른 일이 생겨도 밀고 나가기 좋아요.
    미안해 하실 필요도 없고 눈치 받으실 이유도 없으세요.

  • 7. ...
    '19.5.21 10:40 AM (58.148.xxx.122)

    내가 사는게 아니라 회비로 집행하는거니 당연한거죠.

  • 8. 나꼰대
    '19.5.21 10:42 AM (211.177.xxx.58)

    그냥 지금까지처럼 하시면 될것같아요.
    기본은 축구하는 아이들 것만 준비하되
    남으면 동생도 줄 수는 있죠.
    남지 않으면 그 엄마가 알아서 형제들끼리 나눠먹으라 하겠죠.

    다만 이걸 공론화 하거나 남이 나서서 니들끼리 나눠먹어라 하거나 하면 야박한 아줌마란 소리 들어요. 아이 동생 간식은 그냥 거론도 하지 않는걸로

  • 9. ..
    '19.5.21 10:45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절대 남게 사지 마세요
    자기 아들을 불쌍하게 만드는 엄마네요

  • 10. 나눠
    '19.5.21 10:50 AM (119.149.xxx.47)

    엄마가 형꺼 나눠먹게 하겠죠
    절대 사주면 안됩니다
    원글이 돈도 아니잖아요 그냥 냅두세요

  • 11. ..
    '19.5.21 11:19 A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아예 안줘야 되는데. 늘 남는거를 줘왔으니까 당연히 남는거 있겠지 오늘도 주겠지 하겠죠

  • 12. 이것 참
    '19.5.21 11:38 AM (114.201.xxx.2)

    그 엄마 왜 그런데요?
    원글이 총무니까 남의 돈 모아 쓰는거라
    그런 식이면 원글이도 욕 먹을 수 있어요

    왜 내 돈 가지고 니가 생색내? 이런 식으로
    회원이 불만 가질 수 있어요

    어쩌다가는 나눠줄 수 있지만
    매번 저러는 건 그엄마가 진상입니다

    인정이니 뭐니 참 짜증
    정말 못 먹는 애면 도와주죠
    근데 큰애 과외활동시키는 사람이면 그깟 애 간식 못 사주겠어요? 돈도 있음서 자기 애 거지만드는 엄마네요

  • 13. 못돌이맘
    '19.5.21 11:56 AM (110.5.xxx.142)

    아이 둘을 키우면서 그런 경우가 있던데 반응이 두가지로 갈라지더라구요.
    동생 데리고 오는 엄마가 그 모임에서 주류에 속하는 경우...
    다들 묵인을 해요.
    동생 데리고 오는 엄마가 그모임에서 인원수 부족으로 끼워주는 아이의 엄마인 경우...
    싫으면 니가 나가라는 반응이더라구요.

  • 14. 그여자잘못인데
    '19.5.21 12:33 PM (73.52.xxx.228)

    원글님이 왜 걱정이세요. 그냥 회원것만 딱 챙기세요. 싫으면 그 엄마가 아이 그만두게 하겠죠.

  • 15.
    '19.5.21 12:46 PM (203.142.xxx.241)

    총무이면 원글님 임의대로 돈 쓰시면 안되요
    그냥 윗분 조언처럼 그 얘기는 공론화하지 마시고 운동하는 애들 것만 준비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2469 '원룸' 어떻게 발음 하세요? 16 원룸 2019/06/25 5,532
942468 구례 사시는 분...요즘 비 오나요? 2 ㄴㄱㄷ 2019/06/25 822
942467 고1아이. 공부가 다는 아니라고 해줬어요. 5 .. 2019/06/25 2,303
942466 잉크는 무엇으로 지워질까요? 궁금 2019/06/25 498
942465 초등 수학 연산 실수가 많은데요.. 5 ... 2019/06/25 2,209
942464 오늘 하루 힘들었던 분들에게 위로 2019/06/25 1,036
942463 노브라는 절벽이신 분들만 하나요? 12 bb 2019/06/25 4,314
942462 권익위ᆞ 공정위 문 두드렸던 공익 제보자 왜 이재명을 찾아갔나 5 이재명 김혜.. 2019/06/25 872
942461 진짜 생각이란게 없는 나갱원. Jpg 5 아우 2019/06/25 2,016
942460 "황교안 아들·딸도 장관상..이래도 스펙 필요 없나?&.. 4 뉴스 2019/06/25 1,981
942459 6·25당시 서울 점령 北부대, 서울대병원서 900명 학살 14 ㅇㅇㅇ 2019/06/25 2,152
942458 주식 어떻게 보세요? 3 ㅡㅡ 2019/06/25 3,123
942457 미드 체르노빌 3 나마야 2019/06/25 1,923
942456 고유정 20만명 넘었나요..제주경찰서장 감싸주기 심하네요 9 .. 2019/06/25 2,121
942455 3년 영어공부를 했음에도 제자리 걸음하고 있는 우리아이느 구멍은.. 7 돈워리 2019/06/25 2,909
942454 롯데마트에서 아이스크림 배송 시켜보신 분 5 ㄴㄱㄷ 2019/06/25 1,302
942453 중학교(남녀공학) 앞에서 캐스팅?? 10 ㅡㅡ 2019/06/25 2,795
942452 알바얘기가 나와서 시작하는 말 못난이사진죄.. 2019/06/25 795
942451 야만적 조리돌림 이란게 뭔가요? 9 ... 2019/06/25 2,812
942450 실비보험 정신과진료 본것도 될까요? 4 궁금 2019/06/25 2,440
942449 아이공부 언제까지봐주면 좋을까요? 2 2019/06/25 1,266
942448 무서운 글이에요- 노후를 대비하지 못한 사람들.jpg 98 MBC스페셜.. 2019/06/25 39,556
942447 장애인 석에 그냥 주차하는 미친것들 12 Wkwm 2019/06/25 2,386
942446 위경련.. 저 좀 살려주세요 24 ........ 2019/06/25 5,658
942445 언니가 갱년기에요 도움되는 약 있을까요 9 갱년기 2019/06/25 3,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