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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반포 이 쪽은 이혼가정이 별로 없나요?

조회수 : 6,792
작성일 : 2019-05-21 09:07:29
언급된 곳 중 한군데 사는데...
아이 학교 담임샘과 결석 때문에 통화 하다가
어쩌다보니 이혼 커밍아웃을 했어요.

정말 하기 싫었고
아이도 이혼한줄 모르는데 ㅠ
(그냥 별거인줄 알아요)
속상해서요

엄마가 키우고 주말에 아빠 보니
겉으로는 티가 안나는 가정이였거든요...
전남편도 아직 아이에게 공개 원하지 않구요
서로 재혼생각 없어서요...

아이가 고학년인데
여지껏 이 동네에서 싱글맘, 싱글대디 한 번도 못봐더
더 속상하네요
IP : 59.11.xxx.25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19.5.21 9:08 AM (222.101.xxx.249)

    제가 아는 사람만해도 몇 되는걸요.
    그런걸로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 2. ..
    '19.5.21 9:09 AM (125.177.xxx.43)

    거기도 많아요

  • 3. 애들엄마들
    '19.5.21 9:09 AM (210.218.xxx.222)

    저희 회사 직원들이 그 동네 사는데 중학교 가면 이혼 가정 엄청 많데요. 애들이 집에 와서 엄마도 아빠랑 이혼해도 될 걸 그랬다고 말할 정도래요. 넘 상처받지마세요..

  • 4. ㅇㅇ
    '19.5.21 9:10 AM (39.7.xxx.183) - 삭제된댓글

    경제력 좋을 수록 이혼도 상대적으로 쉽지 않나요?

    예전에 응4에서 유연석이 자기 부모 이혼했고 고등때 자기 반에도 이혼 가정 몇 있었다니까 해태랑 삼천보가 와 서울은 역시 다르네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 5. ㅇㅇ
    '19.5.21 9:12 AM (221.154.xxx.186)

    걸리시면 나중에 다른일로 통화할때 다시 재결합했다 하셔요.
    그게 뭐 문제인가요?
    아나운서 유정아도 다시 재결합했는데
    주위 엄마들은 이혼한지도 몰라 다시 말하기도 쑥스럽다던데.

  • 6. 뭐하러
    '19.5.21 9:20 AM (14.32.xxx.47)

    그런걸 얘기하세요?
    남얘기는 쑥덕거리기나 좋지요

  • 7.
    '19.5.21 9:22 AM (59.11.xxx.250)

    담임샘한테만 말씀드린거에요...

  • 8. ....
    '19.5.21 9:22 AM (106.102.xxx.138) - 삭제된댓글

    저도 그 두곳 중 한군데 사는데요.
    이혼한줄 아무도 몰라요.
    아이도 모르구요.
    아이아빠는 해외지사에 나가 있는줄 알아요.
    저도 그다지 말하고싶지 않아요.
    그럴필요도 없구요

  • 9. ..
    '19.5.21 9:24 AM (222.237.xxx.88)

    누가 남에게 나 돌싱이요 밝히겠나요?
    그냥 입다물고 지나니 저 사람이 싱글인줄 모르는거죠.
    압구정, 반포라고 별거 없어요.

  • 10.
    '19.5.21 9:25 A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반포 사는데
    많지 않은 거 같아요
    지방 출신에 강북에도 살아봤는데
    확실히 이 동네가 적어요
    부부도 이해관계구나싶어요

  • 11. ..
    '19.5.21 9:28 AM (61.79.xxx.165)

    본인은 숨겨도 생활패턴보면 주위에서 대강은 알아요. 안물어볼뿐....
    아이만 잘 케어하면 문제삼지 않아요.

  • 12. ...
    '19.5.21 9:29 AM (220.75.xxx.108)

    많은데요... 꽤 봤어요. 보통 이혼하면 동네 떠서 소문 안 나는거고요.

  • 13. 더많아...
    '19.5.21 9:30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서래거시긴 더많아...
    세컨드도 부족해서 써드 포쓰 와이프도 있고
    혼자 애 기르는 여자들 많아..
    재력이 되니께 이혼은 머...쉽게 쉽게

  • 14. ...
    '19.5.21 9:32 AM (59.7.xxx.140)

    많아요^^ 제 지인아이는 엄청 방황하고 공부도 안했는데 꽤 좋은자사고 사회배려자전형으로 본인이 이혼가정의 아이로 살았던거 에세이써서 합격했어요. 고등가서 공부잘하고 대학도 엄청 잘갔어요

  • 15. 무슨..
    '19.5.21 9:35 AM (116.126.xxx.128)

    거기서 태어나 자란 아는 사람들중
    있고 능력 있으니
    이혼 해도 잘 살던데요뭘..

  • 16. 그런사람
    '19.5.21 9:38 AM (210.178.xxx.52)

    숫자는 비슷할 수도 있지만, 아이 케어 부분에서 좀 다르겠죠.
    같은 이혼가정이나 비혼가정(혼외자)이어도 경제, 사회적인 여건이 다를테니까요.

    능력있는 싱글맘, 싱글대디들 아이 케어가 편하니까 사립초, 특목도 많이 보내요.

    굳이 밝히지 않을 뿐...

  • 17. 릴렉스
    '19.5.21 9:43 AM (1.240.xxx.145)

    이재용도 이혼하고
    아마존 사장도 이혼하고

  • 18.
    '19.5.21 9:59 AM (210.99.xxx.244)

    티가 안날뿐이죠 꽤될듯

  • 19. ㅇㅇㅇ
    '19.5.21 10:21 AM (211.246.xxx.204) - 삭제된댓글

    울동네 어떤 여자는 남편이 없는데
    말끔마다 남편이 남편이 말을 해서 남편이 있는줄 알았더니 나중에 말이 꼬이는걸 보고 없구나 했어요 서류보니까 없는게 맞구나싶었구요
    너무 남편이 남편이 노래를 부르면 듣는사람은 뭐지?하게 되고 오히려 남편이 없는걸로 의심하게 되는데 그걸 모르더군요
    남편 있는척 하고 싶으면 너무 자주
    남편얘기는 안하는게 오히려 좋은거 같아요

  • 20. 제법
    '19.5.21 10:46 AM (182.222.xxx.94)

    아이가 그곳 학교 졸업했는데, 친구들중 이혼 가정 제법 있는데, 뒤늦게 알았지요. 굳이 얘기들 안하니 잘 모를 뿐 사람 사는 거 다 비슷하더라구요.

  • 21. 뽀드득
    '19.5.21 11:21 AM (116.33.xxx.8)

    한 반에 2~3명은 있을 듯요. 근데 이것도 남자애들은 엄청 티나고(자기를 못 챙기거나 크게 탈선하더라고요) 여자애들은 티가 안 나여

  • 22.
    '19.5.21 3:36 PM (1.232.xxx.220)

    저 거기 안살고 잘 모르지만... 만약 거기 이혼가정이 별로 없다면 이혼해서 한집을 둘로 쪼갰는데도 그 동네에 살만한 재력이 안되는것 뿐 아닐까요... 좋은 동네에서 아이 당당히 잘 키우시면 되지.. 별로 신경쓰실거 없을듯...

  • 23. 거기
    '19.5.21 5:25 PM (108.74.xxx.90)

    근처 근무했었는데 없지 않았어요
    담임선생님한테 얘기한걸로는 전혀 속상해하실 것 없으세요
    선생님이 얘기할 일도 없고 아이가 어린 경우 아이는 부모가 이혼한 걸 모르는 경우도 많아요
    일 때문에 따로 사는거다 등등
    아이한테도 이해할 나이 되기 전까지 그게 나아보이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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