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베트남글 읽고 궁금해서 질문요

ㄷㄹㅅ 조회수 : 2,467
작성일 : 2019-05-21 00:18:00
저도 세부 가보고 실망해서 그 후에 세부 몇번 더 갈기회 있었는데 안 간 사람인데요 세부는 힐튼으로 다녀왔었어요 근데 에어텔 상품이었고 마사지랑 호핑 투어 있었는데 호핑 투어하고 현지인들 보고 너무 놀랍고 미안해서 그 기억이 인상 깊었어요 그리고 세부에서도 힐튼도 전 솔직히 그냥 그랬거든요

그럼 저같은 사람은 베트남에서 좋은 곳으로만 가도 실망할까요??? (비위가 좀 약한 편이긴 해요 )
동남아를 무시하지 않아요 전 태국 사람들도 착해서 좋아요 필리핀 사람들도 좋은 친구들 있구요 근데 괜히 베트남 갔다가 기회비용 날린 거 후회할까봐 그래요 같은 시간 돈이면 태국가는게 나을 수도 있으니까요
IP : 14.39.xxx.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1 12:29 AM (124.54.xxx.58)

    여행은 지극히 개인취향 아닌가요
    똑같은것을봐도 다르게 느낄수도 있구요

    오토바이부대를보며 매연이다라며 싫어하는반면
    또 다른사람은 그들의 문화라 좋아하기도하고

    전 하도 더럽다해서 빨대도 가지고 갔는데
    전혀 쓸모 없었어요 선입견이 있었더라면 또 다를수도 있겠지만

    개인물 가지고 다녔구요
    매끼니마다 맥주마셨는데 그냥 그러려니했어요

    그리고 전 그 글쓴분이나 댓글들같이
    지저분한거 본적 없었구요

    우리나라도 광장시장이나 야시장같은곳 좀 그렇쟈나요

  • 2. ....
    '19.5.21 12:34 AM (58.148.xxx.122)

    세부 몇달 살았는데
    세부에선 힐튼 안가는데요...어디인지도 잘 모르겠네요.
    샹그릴라, 플랜테이션베이, 제이파크 주로 가요.
    좀 저렴하면 마리바고..

  • 3. 결벽증 있는데
    '19.5.21 12:35 AM (125.142.xxx.145)

    베트남 가서 잘 지내다 왔어요. 기본적으로 그 나라
    특성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있으면 다니기 그렇게
    힘든 것 같진 않아요.

  • 4. ...
    '19.5.21 12:39 AM (1.227.xxx.49)

    세부 잘 다녀오셨으면 괜찮을 거예요
    그 글이 틀린말은 아닌데 또 막상 가면 괜찮아요
    베트남 사람들이 잘 살게 되면서 주변 동남아국에 갑질 좀
    하는 건 있다던데 우리랑은 상관없으니...
    한번도 안가보셨다면 한번쯤 가보셔도 괜찮아요
    태국보단 퀄리티 떨어지지만 주변 다른국보단 나은듯
    저는 그 글 읽으며 엄청 공감했거든요
    근데 가긴 또 갈 거예요 ㅎㅎ

  • 5. ..
    '19.5.21 12:40 AM (124.54.xxx.58)

    윗분말씀에 동의해요

    그나라의 문화와 특성에대한 이해와 존중
    여행을갔으니 좀 더 열린마음이 있다면
    크게 힘들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싼맛에 가는거지 라고 하는데

    그말이 그말이겠지만

    가성비 정말 좋았어요

    지저분할만한곳은 그렇고
    깨끗해야할곳은 또 괜찮고
    전 만족했습니다

    근사한숙소에서 바다를보며 프라이빗 바베큐도 즐기고.. 이렇게 하와이에서 누리려면 천만원 훌쩍 넘길것같아요

  • 6. ....
    '19.5.21 1:04 AM (61.77.xxx.189)

    덥고 매연범벅에 그리 기분좋은 여행은 아닐수 있어요.
    저는 신랑한테 엄청 짜증냈어요.
    택시도 냄새나는 택시가 대부분이고요.
    음식도 수저부터 정말 위생은 내려놓으시고 그릇에 고기찌꺼기 붙어있고 ㅠ
    가난한 나라 가서 그런 환경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시면
    그런게 향수처럼 느껴질수도 있지만 깔끔떠는 분들은 모든게 마음에 안들거에요.

  • 7. ㅡ.ㅡ
    '19.5.21 5:34 AM (49.196.xxx.191)

    덥고 습하면 일단 꽝 기분 저하되지요.

  • 8. ..
    '19.5.21 7:13 AM (1.232.xxx.194)

    저는 11월에 다낭 다녀와는데 휴양지도 좋고
    수영장도 있어서 잘 다녀왔어요
    호텔 조식도 좋았구요
    한번 더 가고싶어요

  • 9. 아구구
    '19.5.21 8:17 AM (175.193.xxx.139)

    하노이에 인터콘티넨탈호텔에 일주일 정도 있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조식도 훌륭했고 주변호수 둘레길 처럼 맛집이 쫘악~ 그리고 시내에도 맛집 많구요. 길거리 목욕탕의자에서 먹는 쌀국수는 안먹어봤지만요. 적당히 포기하고 가면 좋으실 거예요. 저희아이들(초딩)은 하노이에서 먹은게 다 맛있었대요

  • 10. ..
    '19.5.21 9:06 AM (175.223.xxx.177)

    (도시여행)
    여행하면 최소 2만보 이상 걸어요. 여행에서 걷는 것은 개인적으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오토바이가 사람을 봐도 딱히 멈추지 않아요.
    서로가 피해가는 것일뿐. 숫자가 카운트 되는 큰 교차로는
    되도록이면 신호를 지키던데 보행자가 도로를 건너기엔 불편합니다.
    우리나라도 신호 안 지키는 사람들 있지않냐 ~ 이런 것과는 좀 달라요. 그들은 짧은 거리도 무조건 오토바이를 타기 때문에 인도에 걷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그만큼 매연이 ... 그것이 그들의 문화고, 생활인데 태클을 걸거나 바꾸라고 요구하고 싶지 않아요.
    다만 저는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라 재방문은 싫다는 것이고,
    안 가본 분에게는 ‘그래도 한 번은 가봐야하지 않을까요’ 라고 말하겠어요.
    음식은 피자포피스가 제일 싸게 먹은 곳이예요.
    호텔 밖에서 먹을 땐 인당 기본 2만원 이상하는 곳에서 먹었어요.
    맛있었고, 사온 간식거리도 안 버리고 다 먹었어요.

    위생은 우리나라도 신경 좀 썼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3495 백화점 화장품 구입 아땋게 하는게좋을가요? 4 상상 2019/05/21 1,509
933494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6 ... 2019/05/21 1,430
933493 원피스 35만원 VS 원피스 10만원 11 선택은 2019/05/21 5,139
933492 대치동 맘님들....도와주세요 12 머리아파 2019/05/21 5,315
933491 영어문장하나 문의드려요. 7 영알못 2019/05/21 978
933490 기독교 전도 반감 18 궁금 2019/05/21 3,129
933489 덴마크 잘 아시는 분~ 생수 가격 좀 알려주세요!! 2 덴마크 2019/05/21 1,425
933488 한빛1호기 '열출력' 사고..가동중지 무시, 규정도 몰랐나 뉴스 2019/05/21 645
933487 각질제거제 왕 싸요. 790원 15 폭탄쎌 2019/05/21 6,129
933486 간호학과 졸업반인 딸의 진로~ 10 풀향기 2019/05/21 6,210
933485 골전도 이어폰) 가성비 좋은 거 추천 부탁드려요.... 3 제품 2019/05/21 1,254
933484 저희 동네에 외국인들이 많아졌어요 .. 4 dda 2019/05/21 4,586
933483 82 키톡에 아이패드로 글 올릴 수 있게 해주세요. jasmin.. 12 익명베이비 2019/05/21 2,188
933482 유투브로 시사 상식을 보고 싶은데.... 7 삼남매 2019/05/21 977
933481 조윤선 이병기 세월호 특조위 활동 방해죄로 3년 구형 4 .... 2019/05/21 1,334
933480 사람이 달리 보이는 행동들 42 기분 2019/05/21 22,090
933479 유방암 조직검사 받고 왔어요.. 3 걱정 2019/05/21 5,078
933478 전광훈, 명바기 청와대 들어간 뒤 영적으로 정치 안 해 실패, .. 4 정치부회의 2019/05/21 1,356
933477 벽걸이 에어컨 냉난방이 함께되는것 장점은 뭔가요? 3 수수해 2019/05/21 1,241
933476 술을 잘 못마시는데 2 ㅇㅇ 2019/05/21 949
933475 (스포유)대너리스.. 이해들 가세요? 내가 이꼴을 보려고 1.. 17 왕겜 2019/05/21 5,090
933474 강원국 작가가 15 알릴레오 2019/05/21 4,282
933473 유튜브로 중드볼려는데.... 2 ~~~ 2019/05/21 1,574
933472 성형 안했는데 10 억울하다 2019/05/21 3,466
933471 직장 동료들이 너무 싫어요 3 ㅡㅡ 2019/05/21 4,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