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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뭘해도 금방 피곤해져서 사회에 나갈때 겁부터

v 조회수 : 1,887
작성일 : 2019-05-20 21:21:04
하루종일 뭘 비슷한 체력으로 해낸 적이 없어요
오전에 잠깐 하면 오후내내 미친듯이 자거나
뭘 아무튼 쏟아서 잠깐하는 생산성 있는 시간이 너무 짧아요
학창시절때도 심했고
회사 들어가서는 거의 죽음의 골짜기..

아주 짧게 몇 달 공부하고 대입시 봤었어요
기본 머리는 있어서 정신없이 하면 잘합니다
그 시간이 너무 짧을뿐..

회사에 다닐때 이게 너무 너무 걸림돌이라 업종 고를때도 적성이고 나발이고 없이
무조건 일 적은 곳, 널럴한 곳..

이제 40대 중후반되니 그냥 안습이네요
뭘 조금 하면 그냥 시체에요

이 나이에도 비슷하게 일 열심히 하는 분들 대단해 보여요
체력 키우는 거라는데 평생 나한테는 해당 안되는 말이네요
체력 키우려다 체력 더 망가졌어요 병생기고..
IP : 58.127.xxx.1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0 9:38 PM (211.108.xxx.176)

    여기 1인 추가요.
    저도 47인데 뭐 잠깐하면 오후 내내 자야돼요
    회사 다닐때도 9시부터는 자야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할수 있었어요.
    아이들 재수생이라 매일 12시 넘어자니까
    몸이 더 쇠약해졌어요
    완전 게을러터져서 잠만 자는것처럼 보일거
    같아요

  • 2. ..
    '19.5.20 9:43 PM (125.177.xxx.43)

    운동하고 영양제라도 챙겨먹어보세요

  • 3. ...
    '19.5.20 10:52 PM (175.223.xxx.226)

    저는 안 그런데 대학생딸이 그래서 걱정이에요. 윗분들은 7시간8시간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으신가요? 그리고 깨어있는시간 내내 쌩쌩해요. 50초반이고요. 아이가 그러니 이해가 안되어서 그런데 수면으로 체력보충이 안되는건지요

  • 4. 저도
    '19.5.21 10:55 AM (180.230.xxx.161)

    그래요ㅜㅜ 인생 내내 최대 걸림돌 저질체력ㅜㅜ
    한약도 먹어보고 영양제도 먹어보고 운동도...
    극복이 안되서 죽겠다죽겠다 하며 살아요..
    그와중에 직장생활도 오래하고 애도 둘이나 낳고 키우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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