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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연립?)에 살때 불편한 점이 뭐있어요?

빌라 조회수 : 4,202
작성일 : 2019-05-20 18:42:24
아파트만 평생 살다가 사정이 생겨서 빌라로 이사가요.


빌라와 연립의 차이가 뭔지 모르겠네요.





주차공간은 다행히 있어요. 아파트처럼 쓰레기등을 버리는게 똑같은가요? 언뜻보니 음식물 버리는 통은 못본것 같아요.





보일러가 달려있다는데 아파트처럼 그냥 난방을 끄고 켜면 되는거죠?


주의할 점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야할것 같아요. 장점은 관리비가 몇만원밖에 안하네요.





참 금고하나 살까요? 중앙현관이 항상 열려 있는데 도둑이 걱정돼요.
IP : 223.33.xxx.17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20 6:48 PM (59.12.xxx.48)

    저희는 아이다리가 불편해 아이대학근처 빌라4층 주인세대에 살았어요.
    장점은 빌라라 앞 발코니가 엄청 넓었고 천정도 높아 숨이 확 트인느낌 그리고 물값은 안내고 전기값따로 관리비는5만원냈고 쓰레기는 매일 버릴수있어 편했어요. 하지만 그외는 다 단점이더라구요.
    저희도 아파트 월세주고 온 처지라 일단 엘베없고 곰팡이가 스멀스멀~ 집보러갔을땐 새로이벽지를 발라나 눈치를못챘어요.그리고 샤워 설겆이할때마다 보일러 켜고꺼야되고 난방26도로 해도 추워 모두패딩입고지냈어요.
    2년계약끝나자마자 학교 근처 아파트로 왔는데 너무 좋아요.

  • 2. 원글
    '19.5.20 6:55 PM (223.62.xxx.119)

    난방을 켜는 겨울이 아닌 시기에는 온수를 사용할때, 샤워할때마다 보일러를 켜는 거에요?
    몰랐어요. ㅜㅜ

  • 3. ...
    '19.5.20 6:57 PM (14.39.xxx.161)

    서울 대학교 앞 주택가
    주차장 있는 빌라에 살아봤는데
    엘베 없어 불편했구요.
    골목길에 쓰레기 날아다니고
    여름엔 음식쓰레기 냄새 나서 고역이었어요.
    가끔 이웃이나 골목에서 싸우는 소리도 싫었구요.

  • 4. 아쿠아
    '19.5.20 6:58 PM (58.127.xxx.115) - 삭제된댓글

    그렇게 불편하게 사실까봐 알려드려요.
    난방은 끄고 온수는 일년내내 켜두면 됩니다. 온수 켜놔도 온수 사용하지않음 보일러가 돌아가지않아요.

  • 5. 원글
    '19.5.20 7:01 PM (223.38.xxx.91)

    아 온수만 켜놓는 기능이 있군요. 다행이네요. 휴우 다행이네요.

  • 6. ㅎㅎ
    '19.5.20 7:04 PM (14.39.xxx.51)

    빌라도 다 사람사는 데인데,
    뭐 빌라는 죄다 불편한거 투성인것처럼 말하는건 참;;;;

  • 7.
    '19.5.20 7:05 PM (118.40.xxx.144)

    각종쓰레기 아무렇게나 버리고 빌라입구에다 먹다남은 떡볶이 음료수 냉커피 이런거 막버려요 그리고 하수구막혀 역류하면 1층이 피해봐요

  • 8. ㅎㅎ
    '19.5.20 7:05 PM (14.39.xxx.51)

    빌라라서 보일러 켜고 끄는게 아니라,
    보일러 기능을 모르니 그렇게 켜고 끄는거죠;;;;

  • 9. 000
    '19.5.20 7:06 PM (14.40.xxx.74)

    아파트 살아보니 제일 편리한 것이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 버리기 편한 거였어요

  • 10.
    '19.5.20 7:07 PM (118.40.xxx.144)

    빌라는 아파트처럼 쓰레기 버리는곳 따로 없어요 개인이 음식물쓰레기도 전용봉투사서 물기빼서 버려야해요

  • 11. .........
    '19.5.20 7:10 PM (39.116.xxx.27)

    부재시 택배 받는게 제일 불편했어요.

  • 12. ㅇㅇ
    '19.5.20 7:17 PM (218.156.xxx.121)

    주차..ㅠ

  • 13. 옆집 아랫집
    '19.5.20 8:40 PM (223.62.xxx.125)

    층간소음이나 층간악취, 담배문제는 아파트랑 겹치겠죠?
    배기후드 연통 절반은 윗집 주방창으로 내서 아랫집 음식악취가 다 들어와요.
    반은 계단으로 빼서 계단에 음식악취가 찌들어 있어요.
    (계단은 환기가 안 됨.)
    계단은 전혀 관리가 안 돼 여러모로 문제가 있어요.

    주차장이 없어서 불편해요.
    다들 차빼달라고 전화하고 문 두드리는 게 일상이에요.

    옥상을 개인 쓰레기장으로 초토화시키는 사람도 있어요.

  • 14. 확실히
    '19.5.20 9:04 PM (219.250.xxx.37)

    지역마다 틀리네요.
    전 아파트 살다 양재천 주위 빌라 왔는데 분리 수거 매일 할 수 있고 일일이 분리 안해도 돼서 놀랬어요.
    층간 소음 없고 조용한 지역에 왔더니 엄청 조용해요.저희는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 와서 택배는 집앞에 두고 가요. CCTV도 있고. 관리비가 싸요(엘베 없어요).
    불편한 점은 엘베 없어서 장 볼때 힘들고 주차 지정이라 앞집과 항상 주차 조율해야 하구요
    뒤에 나무가 많아서 모기 많고 이름모를 벌레들이 한번씩 방문하고 바퀴벌레약을 주기적으로 발라야 합니다.
    그래도 뭔가 주택 사는 느낌이 안정적이고 좋네요.

  • 15. ....
    '19.5.20 9:15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쓰레기 벌레 택배
    떠드는 인간들

  • 16. 동네마다 다르겠지만
    '19.5.21 6:22 AM (175.195.xxx.162)

    저 살던아파트 바로옆 빌라랑 원룸촌이었어요
    같은동네였는데도
    아파트는 이상한사람이 최소 단지안에는 거의 없죠
    빌라살던 아이친구집 가끔 가면 그 엄마가 얘기하길
    집주위에 이상한사람이 많다네요
    담배는 기본 술마시고 깽판치고
    여자아이 혼자 집밖에 보내기 무섭데요
    돈모아 아파트 이사갔어요

    그리고 빌라는 아무래도 건물관리가 좀 덜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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