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스토니쉬 다용도실에 써보고 곰팡이가 사라진거 보고 극찬의 글을 올렸었는데요 얘가 오픈하고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줄어드는거 같더라구요 확장한 작은방 책상을 다른방으로 옮기니 곰팡이들 으----------
남아있던 아스토니쉬를 뿌렸어요 시원하게 싹 없어지지도 않고 다 떨어지길래 새거를 사자 하고 대형마트에 갔어요 뿌리는 곰팡이 방지제(이건 곰팡이 제거후 마른 상태에서 뿌리는거) 를 사러갔다가 그 옆에 오공의 곰팡이제거제가 있길래 이건 뭘까 써보자 하고 샀어요 집에와서 확장한 방 벽에 뿌리고 창문(유리와 문틀사이) 곰팡이 난데도 뿌려놨어요
조금 후 방에 가보니 창틀이 깨끗해져있네요 저는 앞으로 오공의 ANTI MOLD CLEANER 곰팡이 제거제를 사용할래요 물품명을 적다보니 창문틀에 최적화된 곰팡이 제거제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