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아십니까! 용하네요~~~
.. 조회수 : 2,585
작성일 : 2019-05-20 17:12:51
예전에는 저한테 말 거는 도를 아십니까!
하는애들이 없었거든요..
요즘에는 이게 3제인가 싶을 정도로
많이 힘들어요.
일에서도 실수가 많고 가정도 마찮가지고..
하여 매일 울상으로 다녀서 그런 건지
부쩍 말을 많이 시킵니다.
그럴 때마다 쌩 하고 그냥 지나가곤 했는데
이제는 한번 말을 해 볼까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농입니다..
그정도로 너무 힘드네요..
IP : 183.101.xxx.1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효
'19.5.20 5:15 PM (222.113.xxx.45)가지마세요. 그거 은근한데로 차 태워서 끌고가요. 그런 다음에 헛소리 몇 마디 하고 돈 내놓으라고 합니다. 무서운 사람들도 있어요.
2. ..
'19.5.20 5:16 PM (125.177.xxx.43)기가 약해 보여서 그런가봐요
잘 넘어가게 생겨서3. ...
'19.5.20 5:18 PM (211.36.xxx.160)대학때 제 친구가 잡혀가서 초코파이 놓고 제사지냈잖아요.
돈 달래서 3만원 줬대요.4. 웃는상이어도
'19.5.20 5:23 PM (1.237.xxx.156)얼굴에 복이 많다고 접근합니다
5. ....
'19.5.20 5:27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혼자 다녀서 그렇습니다. 게다가 표정이 심각하면 더 집중적인 타겟이 되는데, 사실 마음이 편하든 불편하든 혼자서는 무표정해지기 쉽죠.
저는 거의 늘 혼자 다녀서 참 자주 걸렸는데 요즘엔 잠잠하네요. 그렇다고 제 기운이 전보다 좋아서라곤 생각 안 해요.6. ㅋㅋ
'19.5.20 5:32 PM (115.40.xxx.94)그 사람들 때문에 누가 길에서 말걸면 무조건 눈도 안마주치고 피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7. 얼굴보고
'19.5.20 6:02 PM (122.38.xxx.224)덤벼 드는거죠. 우울한 얼굴..걱정 있는 얼굴..표나요..
8. 오래전에
'19.5.20 6:24 PM (175.211.xxx.106)유학생 시절 잠시 한국에 나와서 명동 갔다가 그 도를 아십니까? 에 걸려들어서 순진한 저는 그 40대쯤으로 시골스럽게 생긴 여자분을 카페로 모셔서 커피까지 제공했다는. 결국 카페에서 이런 저런 얘기끝에 뭔굿을 하란 말 듣고 그제서야 식겁해서 그럼 안녕히~ 하고 헤어졌네요. 그때까지 전 도를 아십니까를 몰랐었거든요. 그녀는 내가 제공한 커피 마시며 날 얼마나 호구로 여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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