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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 조회수 : 19,066
작성일 : 2019-05-20 17:12:19

어제 올리고 지금 느긋이 들어와보니
아니 이게 뭐라고 베스트에..

본의아니게
여혐
중년 후려치기
등의 소지가 있다는 말에
부담스러워 
지금에라도 글 내립니다

노화에 따른 증상들의 하나로
또래들끼리 푸념해보고싶었던 것 뿐이지만

IP : 125.132.xxx.156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9.5.20 5:14 PM (61.39.xxx.75)

    슬픕니다. 저도 느껴요. 하루만 샤워 안하면 ....................

  • 2. ...
    '19.5.20 5:15 PM (125.177.xxx.43)

    그러게요 체취가 강해지는거 같고
    지하철에서 다른 사람 냄새나면 더 신경쓰이고요
    하루 두세번 씻고 갈아입고요 물휴지 자주 써요

  • 3. oo
    '19.5.20 5:23 PM (59.12.xxx.48)

    나이 50이되니 후각도 발달하는지 모든냄새에 예민해지고 남편 주말 하루 세수안해도 개기름(?)같은냄새가 느껴집니다.
    저도 몇년전 자궁들어내는 수술했음에도 하루2번 씻고 팬티갈아입지면 냄새가 올라오네요 ㅠㅠ

  • 4.
    '19.5.20 5:26 PM (125.132.xxx.156)

    맞아요 후각은 더 발달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더 신경쓰이네요 ㅠㅜ

  • 5.
    '19.5.20 5:26 PM (125.132.xxx.156)

    저희집도 물휴지는 생필품이에요
    트리오나 치약처럼 ;;;

  • 6. ..
    '19.5.20 5:36 PM (211.51.xxx.233)

    저는 팬티 라이너 없이는 못살아요..ㅠ
    귀뒤쪽에서 냄새 많이 난다는 정보 듣고
    화장솜으로 스킨 묻혀서 얼굴 닦고 귀뒤
    목뒤 열심히 닦아 줍니다.
    팬티라이너는 한방 제품 쓰는데 좀 나은거 같기도...

  • 7. 네~
    '19.5.20 5:40 PM (223.62.xxx.171)

    솔직히
    매일 씻고 잘빨고 이수밖에

  • 8. ...
    '19.5.20 5:41 PM (122.40.xxx.125)

    아침 저녁으로 뜨거운물로 좌욕5분씩 꼭 해줘요~~질염도없고 항상 깨끗해요..

  • 9. 불로초
    '19.5.20 5:50 PM (223.38.xxx.170)

    처드신분 이것도 댓글이라고 ㅂㅅ아!



    아 ㅜ

    '19.5.20 5:35 PM (210.183.xxx.35)

    그래서 아주머니들 화장실에서 나온뒤에
    들어가면
    냄새가 나는거군요.

  • 10. 비극이네요
    '19.5.20 5:52 PM (183.98.xxx.142)

    안그래도 평생 별명이 개콘데
    더 예민해진다니 코를 막고 다닐수도
    없고 큰일이네요

  • 11. 아니
    '19.5.20 5:55 PM (222.110.xxx.248)

    여기서만 유난들 떤다는 생각은 저만 하는지 모르겠어요.
    정상적인 개인위생을 한다는 가정 아래
    고작 50 넘어서 원글이 말하는 것같이 하루 한 번도 부족이라는 식으로 냄새난다는 못 느껴밨어요.
    지하철에서 남자들 특히 나이든 남자들
    깔끔하지 않은 남자들은 들고날 때 냄새 느껴져요.
    엘레베이터에서 내리고 나서 그거 타도 냄새 느낄 수 있어요.
    그런 경우 말고 여자가 냄새 운운은 그냥 개코니 혼자 자연 속에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 12. ㅇㅇㅇ
    '19.5.20 6:00 PM (121.148.xxx.109)

    진짜 나이들면 후각이 더 발달하는 건가요?
    제가 예전엔 안 그랬는데 나이 들고는
    라면 끓이는 냄새가 그렇게 싫더니
    이젠 온갖 음식 냄새에 민감하게 반응해요.
    물론 제가 요리할 땐 그래도 후각이 둔감해지니 덜 느끼는데
    요리 후 방에 들어갔다가 거실로 나왔을 때 나는 음식냄새라든가
    식구 중 누가 라면 끓여먹거나 냄새나는 음식 해먹고 남은 냄새
    너무 민감하게 느껴져요.

  • 13.
    '19.5.20 6:00 PM (125.132.xxx.156)

    아니님 말씀이 맞는지도 몰라요 정말 그럼 좋겠어요
    절대 냄새날 상황이 아닌데 난다고 느껴질 때도 있거든요 ;;

  • 14. 후각이 예민해진건
    '19.5.20 6:06 PM (175.209.xxx.73)

    정신적으로 힘든 경우일 수도 있어요
    반대로 후각이 둔해지는 것은 아연 부족일 경우도 해당되구요
    원글님이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라면 좀 내려놓고 편안함을 누려보세요
    50대가 된다고 벌써 몸에서 냄새가 나진 않아요
    너무 안타까워하지 마세요
    노인이 되는 것은 자연의 이치라 담담히 받아들이면 나름 좋아요
    감정에 휘둘리지도 않고 자녀들 챙김에서도 자유롭고
    남편도 나이가 드니 그닥 불편하게 안하네요
    오히려 더 좋아요
    생리도 안하니까 너무 편하구요

  • 15. 근데
    '19.5.20 6:17 PM (175.223.xxx.105)

    동물성단백질 먹으면 그래지던데요
    채식만 할때는 화장실도 체취도
    전혀 안나다가

    고기 먹은 담날엔 각종 냄새 엄청 나더라고요

  • 16. 그정도
    '19.5.20 6:17 PM (223.38.xxx.63)

    관리하는데 냄새가 난다면
    예민하거나 어디 아픈게 아닐까요?
    청결도 행위의 결과인데 씻었는데 냄새가 날리가요.

    냄새는..의복 안빨고 안갈아입거나
    땀흘리고 안씻거나 머리 안감거나 안 닦거나 해야 나는거지
    매일 그렇게 씻으시는데 냄새가 날수 있을까요?
    후각이 예민해지시는것 같아요.

    그리고 여성이 늙으면 냄새가 누구나 난다는
    여혐좋아하는 이상한 놈들한테 먹잇감 될수있는 발언이에요.
    이번 떠들썩한 오디션출신 김 이 방송에서 여성출연자 방에
    들어가면서 아줌마냄새 난다고 했다면서요.
    그게 진짜 낫을리가요.여자 나이 후려치기가 몸에 밴 언어습관이었을거에요.
    좀 많이나간 이야기지만...님정도면 깔끔하게 관리하는 편일것 같아요.

  • 17. 그런데요??
    '19.5.20 6:21 PM (119.205.xxx.234)

    다글 곳은 글타하고, 목 뒤에선 무슨 냄새가 난다는건가요?? 82에도 귀 뒤 잘 씻고 다니라는 글 본적 있는데 그럴때 마다 손으로 슥슥 문질러 맡아보곤 하는데 암 냄새도 안나거든요?

  • 18. ㅇㅇ
    '19.5.20 6:26 PM (124.54.xxx.52)

    몇군데만 골라 씻으시나요?
    그것보단 샤워를 꼼꼼하게 하시면 좋을것 같은데요
    등이나 엉덩이 배꼽 특히 머리에서 (음식냄새)많이 나잖아요

  • 19.
    '19.5.20 6:27 PM (175.117.xxx.158)

    나중엔 정신줄 놓고 본인 냄새나는거 모를때가 문제지 알고있을땐 씼으면 되죠

  • 20. 냄새에
    '19.5.20 7:27 PM (175.123.xxx.2)

    민감한것은, 몸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뒷물이야,옛날에 샤워시설이 안되었울때 일이고
    목뒤에서 무슨 냄새가 나는지
    그건 며칠 샤워 안했울때 얘기 같아요.
    나이들수록 그곳 냄새,날까봐 신경 쓰이긴,해요.
    ㅠㅠ

  • 21. 11
    '19.5.20 7:32 PM (121.183.xxx.3)

    50넘어서 냄새 난다고 그러면 정신적으로 문제있어요..
    갱년기라서 더 예민해졌는가요?
    비슷한 또래인데 전혀 냄새난다고 생각해본적없어요..

  • 22. 댓글들
    '19.5.20 8:13 PM (125.130.xxx.55)

    좀 사나운듯해요.
    전 원글님말씀 이해되요. 저도 나이들어 간다고 느낀게.. 체취가 심해지는긋 해요

  • 23. 버스탔다가
    '19.5.20 8:34 PM (121.169.xxx.143)

    50후반에서 60대초반 아주머니 두분이 맨뒷자리 타셨는데
    그 자리가 높으니 올라오시다 중심잃고 제게 기대듯 넘어지는데 툭유의 지린내 또는 비린내가 나더군요
    두분다에게...
    또 입에선 단내와 시큼한 쉰내도 나구요
    제 나이가 47인데 아직은 안나는듯하지만
    앞으로 씻기에 더욱 가열차져야겠구나 다짐했어요
    그리고 80세 엄마께서 굉장히 청결하신데 언제부터
    비린내가 나서 이상타했어요
    저희집 오셔서도 바로 샤워하시고 하는데
    몇시간뒤 비린내나고...
    몇 달뒤 암진단 받으셨어요
    암걸리면 비린내나는게 맞는듯해요

  • 24. 전에
    '19.5.20 8:48 PM (118.221.xxx.165)

    다니던 회사 팀장이 오십대초반인데
    눈에 띄게 패션챙기고 행거치프까지 하고 다닐정도로
    멋부리는 남자여서 눈에 띠는데
    종종 회의때 가까이 앉으면 찌린내가 났어요
    어휴...소변보고 질질 흘리나 드러워서리....토나와요

  • 25. 저도
    '19.5.20 9:20 PM (220.116.xxx.210)

    50이 넘어가면서 냄새에 예민해졌고
    원글님처럼 팬티 하루에 몇 번 갈아입을만큼 냄새가 좀 독하게(?)변하긴했어요.
    씻고 관리 한다고 열심히는 하는데 ㅠㅠ
    더 늙으면 씻어도 나겠죠.

    동네 할머니나 할아버지들 엘리베이터 타고 내리신거 들어가면 특유의 냄새 나더라구요 ㅠㅠ

  • 26.
    '19.5.20 9:37 PM (118.40.xxx.144)

    확실히 나이드니 저는 두피냄새가 유독 심해지네요 매일잘씻는방법밖에 없네요

  • 27. ???
    '19.5.20 10:52 PM (223.62.xxx.144)

    팬티 냄새나시는 분은 산부인과 꼭 가보세요.

  • 28. ,,
    '19.5.21 12:06 AM (180.66.xxx.23)

    팬티 냄새는 오히려 젊어서 심했었네요
    매일 갈아 입어야 하고 하루 2번 갈아입을때도 있고요
    폐경되고 나니 팬티 이틀 입어도 냄새 1도 안나는데요

  • 29. ...
    '19.5.21 12:12 AM (211.201.xxx.27)

    노인네들 냄새나는건
    씻는것도 문제지만
    옷을 안빨아 입어서에요
    그런더 본인들은 몰라요

  • 30. 지겨워
    '19.5.21 1:04 AM (210.178.xxx.235)

    제발
    이런건 일기장에만 쓰세요

  • 31. 병원 가세요
    '19.5.21 1:35 AM (175.215.xxx.163)

    질병이 있어서 냄새나는거에요
    습해서 곰팡이가 있거나 성병이 있거나
    염증이 있거나

  • 32. ..
    '19.5.21 3:15 AM (183.97.xxx.176)

    참내... 집단정신병같아요.
    아줌마들

  • 33. 참나
    '19.5.21 5:56 AM (39.117.xxx.194)

    병원가봐요

    안씻고 관리 안해서 나는 냄새구만

  • 34. 냄새타령...
    '19.5.21 6:04 AM (118.33.xxx.178)

    자기혐오, 타인혐오의 시작 마음의 병이 생기는 전조
    왕따의 수단(특히 일본아이들 이지메의 시작 "쟤 이상한 냄새 나")
    이제는 나이든 여자 후려치기, 여혐의 시작...

  • 35. 아니면
    '19.5.21 6:22 AM (74.75.xxx.126)

    향수를 쓰시는 건 어때요. 저는 45세가 되면서 남편이랑도 각 방 쓰고 씻는 것도 너무 귀찮아지고 누가 나를 쳐다볼까 싶어서 화장도 뜨문뜨문 하는데요 심지어 매일 출근 하는데도요. 그리고 좀 개코라 남의 냄새는 잘 맡는데도요. 좀 중요한 자리가 있으면 조*론 향수를 쓰거든요. 사람들이 무슨 날이냐고 너무 화사하다고 그래요. 너무 강하지 않고 은은하면서 오래 가는 향수를 잘 골라서 쓰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듯.

  • 36. 오십인데
    '19.5.21 6:59 AM (175.123.xxx.211)

    전 아직 냄새라는 거를 못 느낍니다
    아직 냄새에 예민할 나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씻고 안 갈아 입어서 나는 냄새랑 나이들어 나는 냄새랑은 달라요

  • 37. 캐스터네츠
    '19.5.21 7:39 AM (1.238.xxx.177)

    타인에게 불쾌감을 유발할 정도가 아니면 괜찮지 않나요.
    이렇게까지 신경쓰고 살아야하나요.
    자신이나 타인에게 너무 엄격한 시대..

  • 38. ㅇㅎㅇㅇ
    '19.5.21 8:07 AM (221.165.xxx.227)

    저희 어머니 50넘었는데 아직도 포근한 냄새나세요 반면 식생활 엉망인 30대인 저는 냄새 많이납니다...;
    나이가 문제가 아닌듯 해요 식생활을 조금 더 신경써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 39. ........
    '19.5.21 9:09 AM (125.136.xxx.121)

    아니 얼마나 냄새가나서 그런가요??깨끗이 씻고다니면 되는 문제아닌가요?

  • 40. ㅇㅇ
    '19.5.21 9:36 AM (223.33.xxx.117)

    후각예민한 편인데요
    경험으로 매일샤워해도 몸냄새 느껴질때 있었는데
    실내에 하루종일 있었을경우에 그렇게 느꼈어요
    밖에서 운동 하거나 걷기하거나 햇볕쏘이면 없어져요
    탕목욕도 좋고요 밖으로 나가셔요...

  • 41. ...
    '19.5.21 10:19 AM (211.216.xxx.227)

    안 씻으면 남녀노소 불문 냄새나고 잘 씻으면 질병이 있지 않는한 악취나기 쉽나요...맨날 냄새냄새.

  • 42. 40대 중반
    '19.5.21 10:26 AM (180.69.xxx.24)

    40 넘으며 체취 강해진다고 느끼는데요
    냄새 심해지고..
    저는 원래 피부가 지성이라 개기름 냄새가 좀 있는 편이라고 스스로 느껴왔어요
    벗어놓은 옷에서도 냄새가 나는 것 같고,
    잠옷 같은 것,,매일 빨기 쉽지 않은 것들에서도
    입은 것들은 체취가 묻어나요.
    자주 씻는 수 밖에...
    후각이 원래 예민해서 무향제품만 써왔는데
    이제 조금 허브오일이라도 발라야 하나 고민중

  • 43. 검진
    '19.5.21 12:26 PM (175.223.xxx.55)

    유독 냄새에 예민해진거면 비장이 나빠 그럴수 있고
    당뇨일 경우 입에서 단내가
    간암일 경우 비릿한 냄새가 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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