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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테는 싫은소리 못하면서 집에서는 별지랄 다하는사람

프린 조회수 : 1,849
작성일 : 2019-05-20 16:58:51

제 오빠 이야기인데요

남한테는 싫은소리 절대 못해요

밖에 나가면 인사 깍듯이 하면서 예예 오셧어요~ 안녕하셨어요? 엄청 친절해요

자기한테 손해나는게 있어도 무조건 받아줘요


어찌나 남들한테는 왕떠받듯이 대접해주는지

근데 아직도 58세인데 결혼도 못했어요,  20대초반부터 연애한걸 본적이 없어요..

얼핏보면 성격 좋은사람인거같은데 , 사실또 그게아니에요


반찬때문에 일주일에 몇번씩  집들리는데,  제 아들한테나 저한테는

자기 기분 조금이라도 나쁘면 얼굴 빤히 쳐다봤다가

저희가 기분나빠하는 표정 조금이라도 보이면, 귀신같이 알아차리고


얼굴 빨개지면서 엄청 화를 내는데

말도못해요

또 강박증도있어서 사람 피말려요

휴지도 각잡고 뜯어야되를 않나,  설거지를 30분이따가 해야 더 잘된다고 

설거지 한다고해도 무조건 30분뒤에 하라고 하고,

뭐를 했으면 저렇게 해야한다 , 이렇게해야한다, 말도못해요, 안지키면 불같이 화내고요,


얼마전에는 제 아들한테 지랄하네,  이새끼도 말 존나많네 이러는거에요

꼴도보기 싫어져요

뇌놀증으로 쓰러져서 팔이랑 다리 못쓰고 말도 어버버해요

걷는거보면 아기가 걷는거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성격은 더 지랄같아지네요

하는짓보면 반찬은 커녕 안부전화도 하기 싫어져요

도대체 왜그럴까요..






IP : 123.212.xxx.6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0 6:12 PM (220.75.xxx.108)

    원글님 오빠는 제쳐두고 원글님은 왜 그럼 사람한테 아들이
    험한 말 듣게 내버려두세요? 그런 인간한테 왜 반찬해주고 안부전화 해주세요?
    보통 사람은요 자기 가족이 생기면 그리고 그 가족한테 내 형제자매가 해가 된다면 원글님처럼 안 할걸요.
    옆에서 보면 이해 안가는 사람은 원글님이에요.

  • 2. ...
    '19.5.20 7:02 PM (220.125.xxx.214) - 삭제된댓글

    저번에도 글 올리셨죠.

    저도 윗분과 같은 의견입니다. 아이가 저런 소리 왜 들어야하나욪

  • 3. ㅇㅇㅇ
    '19.5.20 7:55 PM (175.223.xxx.2)

    오빠분이 열등감이 많은거 같은데요.
    남 지적하는 사람들이 대체로 그렇대요

  • 4. ....
    '19.5.20 8:06 PM (223.62.xxx.214)

    오빠 문제인거 같죠? 아니에요. 님 모자 문제에요.
    오빠가 왜 남들한테 굽실거리는거 같으세요?
    남들은 저 성질 안받아주거든요.
    근데 님네는 받아주거든요. 갑질을 해도 모자랄 판에 을을 너머 병정까지 아우르는 호구들이니 저래요.
    한번 님도 님같은 사람 만나보세요.
    뭔 성질을 부려대도 한결같이 챙겨주는데
    누군들 안그러겠어요.
    남욕할 시간이 자신의 삶을 돌보세요.
    며칠 안가고 간병인하고 알아서 해보라고 하세요.
    그러면 전화목소리부터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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