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유들로...
사람들에게 데였어요
다른 곳에 다니려고 하는데... 판공성사표나 달력등을 준다고 찾아오는것도
싫어서요..
방법 없을까요?
사람때문에 ...신앙생활을 그만 둬 버릴까도 생각중입니다 ㅠㅠ
달력은 안받으면 되고...
성사표도 우편함에 두라고 하세요...
교적 있는 성당보다 옆 성당이 더 가까워서 다녔는데,,,
원래 성당에서 교무금만 내고 다니는건 편한데 다니라고 그러던데요...
저도 사무실 갈때는 교무금 낼때만 가서,,,
반장님 만나는것도 성사표 받을때 뿐이구요,,,
사람말고 하느님 보고 다니세요...
편한데로,,,,
전산화되어 있어서 전화로 다 됩니다.
이사 안 가도 옲길 수 있을 거예요.
교무금은 지금 성당에 내고,반장한테
성사표 달력 안 줘도 된다고 하세요.
성사표는 사무실에서 다시 발행해 줍니다
저도 비슷한 경우인데 불편한게 있긴해요
타 본당에선 미사 참여만 가능할뿐
교적을 옮기지 않으면 성당행사나 신부님께 부탁 드릴일 있을때 곤란해요
그냥 미사만 다니실거면 아무 상관 없구요
성사표 달력은 두고 가라해 버리면 되구요
성사는 어차피 전산처리라
성사봤다고 말씀만 하셔도 됩니다..^^
다른 성당 다니시고
교무금은 인뱅이나 뭐 그리 하시면 되지요
하느님과의 인연인거지요
인간은 ..뭐
교적있는 곳에 내세요. 끝.
그리고 다니고 싶으신곳에서 미사드리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