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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각막 증상 가진 경우는?

mko 조회수 : 1,239
작성일 : 2019-05-20 15:22:25
고도근시에다 짝눈이라 벼르고 별렸던 안과 검진을 했습니다. 
나이도 50을 바라보는지라 노안이 왔는지 침침하기도 하고요
안경 벗고 들여다봐야 촛점 맞기도 해서 이참에 검진이라도 받아보자고 해서 갔는데요. 

한쪽 눈에 난시교정도 어려운 원추각막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종합병원 진단은 권하시진 않았고 일년뒤 추적검사 하자고 하시는데 
이게 진행이 많이 되면 실명될 수 있다고도 하시네요. 

눈이 원체 나빠 안보이는게 당연하다 생각하고 40년 살아왔는데 
실명이 된다니 밥도 안 먹히고 잠도 안오고 생각도 하시 싫어지네요. 

혹시 님들중에 원추각막증상을 앓고 계신 분은 있나요? 
인터넷엔 관련 수술도 있던데 제가 방문한 안과 선생님은 방법의 방자도 얘기안하시네요.
다른 안과병원도 가보는게 낫겟죠?  

IP : 39.113.xxx.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학병원이나
    '19.5.20 3:31 PM (121.154.xxx.40)

    안과 전문병원에 가시면 해결 방법이 있을 거예요

  • 2. 맑은하늘에
    '19.5.20 3:36 PM (175.213.xxx.202)

    제가 30대 초반에 동네 안과에서 원추각막이라고 진단받고 어린 아이들때문에 엄청 울었었죠. 서울에 김안과 가서 검사받고 아닌거 같다고 하시면서 6개월에 한번씩 검사받았는데 변화없다고 원추각막 아니라고 진단받앗습니다. 넘 걱정하지마시고 큰병원가서 다시 검사 받아보세요.

  • 3. ..
    '19.5.20 3:59 PM (124.199.xxx.140) - 삭제된댓글

    요즘 원추각막 관리방법 많이 있습니다.
    보통 양안이 다 오지만 한눈만이시라니 그쪽 특화된 안과에 가셔서
    일단 하드렌즈 처방받아 착용해보시고요 - 하드렌즈는 원추각막 시력교정이 가능합니다.
    추적검사하시면서 나중에 렌즈삽입술 하셔도 되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십오년 전에 진단 받았는데 그저그저 불편하게 잘 삽니다.

  • 4. ㅇㅇㅇ
    '19.5.20 4:31 PM (121.148.xxx.109)

    제가 20년 전에 라식 수술 받으려고 검사하니 원추각막이어서 못한다고...
    라식 수술 못받은 거 말곤 실생활에서 딱히 불편 모르고 삽니다.

  • 5. mko
    '19.5.20 10:02 PM (39.113.xxx.77)

    답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밥도 먹고 생각도 줄었어요.
    관리하면서 살아라, 니 몸 니가 챙겨라라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정기적으로 검사하면서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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