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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과 전망이 어떨까요?

ㅇㅇ 조회수 : 2,547
작성일 : 2019-05-20 13:16:52
고1 아이가 있는데요.
완전 문과형이에요. 수학 과학을 너무 싫어해요.
글 쓰는 재주는 조금 있어서 문창과를 목표로 실기 공부를 시켜볼까 싶은데요.
아이도 고민해보겠다고 하고요.
방송작가들 박봉에 일 강도도 세고, 베스트셀러 작가나 스타급 드라마작가 아니면 경제적을 힘들다는 건 알지만.
문과는 취업이 너무 힘들다고 하는데 문창과를 나오면 뭔가 한 가지 기술은 있는 셈이니
조금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문창과 전망이 어떨까요?
IP : 1.224.xxx.5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0 1:1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문창과 나온다고 기술이 있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문창과 나와서도 글 못 쓰는 사람 많이 봤거든요

  • 2. ㅇㅇ
    '19.5.20 1:19 PM (175.223.xxx.114)

    경영이나 경제 복수 전공 안하면 문과는 진짜 답이 없어요
    아님 공무원밖에 할게 없다는.....

  • 3. ...
    '19.5.20 1:20 PM (59.7.xxx.140)

    ㅠㅠㅠ 문창과 나오는 거는 기술하고 상관없어요.. 글쓰는 기술이요?? 젤 취업하고 상관없는 과에요..

  • 4.
    '19.5.20 1:25 PM (180.224.xxx.210)

    겸손의 표현하신 건지 모르겠는데요...
    문창과는 글쓰는 재주 조금 있다고 가면 힘들 걸요?

    아는 사람이 모 전문대 문창과 출신이라 그 사람 동창들도 몇 아는데 다들 글발 좋아요.
    문창과를 안 다녔어도 글을 잘 썼을 듯 해요.

    반대로 첫댓글님 말씀에도 동의하고요.

  • 5. ㅇㅇ
    '19.5.20 1:45 PM (49.1.xxx.120)

    문창과 나오면 어떤 기술이 생긴다는거죠?

  • 6. ..
    '19.5.20 1:48 PM (106.102.xxx.210) - 삭제된댓글

    취업 생각하면 힘들어요
    대학에서도 문창과는 통폐합시키는 분위기예요
    문창과는 교수진이 순문학하는 작가들 위주라 아이가 문학에 뜻이 있다면 보내셔도 좋고요

  • 7. ...
    '19.5.20 2:10 PM (14.38.xxx.81)

    목표로 공부시켜본다라...
    제가 아는 극작과, 문창과 진학한 학생들은 이미 초, 중학교 때부터 아무글이나 미친듯이 써제끼던 아이들이었습니다.
    심지어 한명은 중학교때 동화집도 출간한 경력이 있고, 출간은 아니었어도 친구들이 돌려보는 글을 쓰는 그런 이력들은 한두개쯤 갖고 있는 아이들이었어요.
    우스워 보여도 소설이건 잡문이건 가르쳐주지 않아도 미친듯이 쓰는 습관이 있던 아이들이 결국 문창과 가더이다.

    글쓰는 재주 조금 있는 것이 얼마나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으나, 그런 아이들과 경쟁해야하는데, 잘 생각해보세요.

  • 8. 그런사람
    '19.5.20 2:51 PM (210.178.xxx.52)

    지인이 문창과 준비하는 학원 하는데요.
    이것도 실기라... 준비를 하면 좀 낫나보더라고요.
    워낙 특출난 경우는 준비없어도 되겠지만, 학교에 맞춰서 준비하는게 있나봐요.

    그런데 자기 전공이 있으면서 글을 잘 쓰는 편이 훨씬 경쟁력이 있는 것 같아요.

    어학 전공자 보다는 공학이든 상경계든 전공이 있으면서 어학을 잘하면 유리한것 처럼요.

  • 9. 글쎄
    '19.5.20 3:19 PM (125.129.xxx.247)

    취업은 모르겠고요

    공부는 못하는데 글재주는 정말 있어서
    문창과도 학벌이 좀 되는 델 갈 수 있다 하면 추천...
    성적보다 더 잘 갈 수 있으면 보내시구요
    그런 창작관련학과 졸업해도 애만 똑똑하면 다 자기 길 찾으니까요

    그게 아니면 백수 만드는 직통길이에요

    그리고 글을 쓰고 그 바닥에서 잘 나가려고 해도
    그냥 좋은 대학 학벌이 더 낫고요...
    일반대 나와서 직장생활 하다가 글쓰는 게 폭도 더 넓고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아이가 성적은 별로인데 글은 진짜 잘쓴다
    그래서 글재주로 자기 성적보다 더 잘갈 수 있다
    그러면 보내세요

  • 10. 글쎄
    '19.5.20 3:21 PM (125.129.xxx.247)

    그리고 요새는 글빨보다도 대중의 마음을 여는 글을 쓸 줄 알면
    돈 잘 벌고 잘 삽니다... 뭐가 됐든

    저는 창작관련학과들 전망이 그래서 어둡다고는 생각 안해요
    저도 관련학과 나왔지만, 백수도 많지만
    잘나가는 애들도 꽤 있구요...

    다 자기 하기 나름이에요

  • 11. ㅇㅇ
    '19.5.20 3:36 PM (59.29.xxx.186)

    블로거도 글쓰는 재주니까
    요즘은 할 일 많다고 봐요.
    그저 막연하게 글 쓰는 공부라면
    엄청난 자기와의 싸움일테구요..
    문제는 본인의 선택이겠지요.

  • 12.
    '19.5.20 3:54 PM (218.51.xxx.203)

    그쪽일 하며 먹고 살아요.
    모든 창작관련 업종이 다 그렇지만 글쓰기는 더욱 심하게 타고난 재능이 99%인 분야라... 대학에서 어떤 실기, 기술적인 면을 배워 전공을 살려보겠다는 맞지 않아요.
    우리나라 글쟁이들 중에 문창과 출신이 몇이나 되는지를 생각해 보면 될듯. 문창과 출신으로 유명작가 된 사람들은 문창과 안갔어도 됐을 사람들이구요.
    글이란게 배워 되는 분야는 아닙니다.

  • 13. ㅇㅇ
    '19.5.21 7:27 AM (1.224.xxx.50)

    댓글 많이 달아주셨네요.
    조언들 참고로 많이 고민해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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