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 배심원들

ㅇㅇ 조회수 : 1,372
작성일 : 2019-05-20 10:58:22
혹 이 영화 보셨나요?
재밌고 감동이네요
시나리오가 훌륭해서 지루함 없이 꽉 찬 느낌이고 뭉클한 감동은 덤입니다
우리가 아무 업적없이 그냥 사는것 같지만 그 과정에서 얻는 소소한 생활경험도 다 연륜이고 귀한것임을 일깨워준달까요?

사람이 먼저다
이게 주제인것 같아요

악인전 보고싶다고 투덜대던 고딩아들이 감동먹었는지 잠못이루고 뒤척뒤척...저도 눈물이 주루룩...

추천합니다
IP : 124.54.xxx.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20 11:04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악인전을 어떻게 고등학생이 봐요.
    아, 볼 수 없지만 보고 싶다고 그랬다는 건가요?

    전 악인전같은 영화는 전혀 보고 싶다는 생긱조차 안 들던데...
    남자아이들이라 그런가 봐요.

    에이 배심원들같은 영화가 훨씬 낫죠.
    전 아침에 보러가려다 못 갔어요.ㅜㅜ

    조만간 가려고요.
    이제 관람이벤트는 없는 것 같네요.

  • 2. 리턴공주
    '19.5.20 11:10 AM (121.141.xxx.207)

    강추~
    즐겁고 감동이요

  • 3. ....
    '19.5.20 11:18 AM (121.181.xxx.103)

    지금 박선영 씨네타운에 문소리, 박형식씨 나왔어요. ㅋㅋㅋ

  • 4. 악인전은청불
    '19.5.20 11:31 AM (124.5.xxx.42)

    악인전은 청불입니다

    어제 보고 왔는데 초반에 잔인하더라구요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았어요

    배심원들은 아직 못봤는데 평이 좋더군요
    영화평에 박한 제 중딩아들녀석도 재밌다고 ㅋㅋㅋ

  • 5. ㅇㅇ
    '19.5.20 11:47 AM (124.54.xxx.52)

    명탐정피카츄 마블영화 좋아하는 고3이에요
    근데 청불영화라면 왜 청불인지 관심을 가지두만요(또래 남자애들이 그래요;;)
    지루하다그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의외로 고3의 심금을 울려버려서 로스쿨 검색하다가 자더라구요

  • 6. ㅇㅇ
    '19.5.20 12:05 PM (175.121.xxx.207)

    추천 감사합니다
    배심원 꼭 보고 싶네요

  • 7. 실토
    '19.5.20 12:37 PM (128.134.xxx.90)

    저도 감동 받았어요. 그리고 창피했어요.
    배심원 중 그 대기업 회장비서실장 캐릭터가 실상은 제 캐릭터.
    좀 창피하더군요. 잘난 척, 못배운 사람들 무시하는 경향 지닌.
    그래도 그 분도 마지막에 선을 행하는 걸 보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어요.
    무식하고 목소리 크고 논리적이지 않은 우매한 민중들이지만
    결국 마지막에 해내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분들도 이런 분들이라는 생각에
    나만 생각하는 개인주의적 성향 짙은 저는 반성 많이 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811 어느가족 보신분 있나요? 9 고레에타 히.. 2019/06/09 1,868
937810 고유정 얼굴이요 63 어휴 2019/06/09 23,819
937809 열린음악회보는데 도로시 2019/06/09 920
937808 기타 배워 보신분 6 2019/06/09 1,581
937807 이강인이 9년전에 찍은 광고 ㅎㅎ 3 잼남 2019/06/09 3,977
937806 남 얘기말고 우리 얘기해요..살림돋보기랑 키친토크가 한가해진 이.. 12 소소 2019/06/09 3,326
937805 고1 딸 스마트폰없애고 2G폰 바꿔달라고 하네요 7 . 2019/06/09 2,762
937804 총각무우 알타리김치담았는데요 7 총각무우 2019/06/09 2,251
937803 우리나라에 영어 정말 잘하는 사람이 드문건지 외국인 전문리포터가.. 7 .. 2019/06/09 3,794
937802 오늘 엄마와 시간보냈네요 좋아하시겠죠? 2 2019/06/09 1,227
937801 7개웡아이 사망을 보니 1 ........ 2019/06/09 1,502
937800 브라사이즈 2 2019/06/09 1,173
937799 사장님귀는 당나귀 3 .... 2019/06/09 1,919
937798 라면이 맛없으면 정말 다된건가요? 23 2019/06/09 6,748
937797 안구건조증도 갱년기에 포함이 되는지요 3 마음만 젊음.. 2019/06/09 2,512
937796 장농면허 25년만에 연수 2일차 9 장농면허 2.. 2019/06/09 2,583
937795 다들 정말 나이들어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것 같아요 7 아리온 2019/06/09 3,563
937794 스텐팬길들이기 성공 4 뎁.. 2019/06/09 2,657
937793 ㅂㄷㅇㅁㅈ앱으로 주문했다가 봉변당했어요. 67 하소연맘 2019/06/09 21,860
937792 서울 및 수도권 경치 좋은 프렌차이즈커피점 궁금해요. 4 어디 2019/06/09 1,552
937791 지방할당제가 옳은 정책인가요? 57 ㅇㅇ 2019/06/09 3,712
937790 오늘 본 타* 택시 전부 다 너무하네요 3 maiya 2019/06/09 4,051
937789 야채즙이 신세계네요 12 ㅇㅇ 2019/06/09 5,478
937788 아이가 가출을 했어요 12 눈물만 2019/06/09 6,887
937787 친구관계힘들어요 5 2019/06/09 3,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