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청성 나온거 보셨나요?

ㅌㅌ 조회수 : 3,467
작성일 : 2019-05-20 00:38:24
대탈출 기다리다가 우연히 조선티비 모란봉티비를 봤는데
오청성이 나와서 얘기하더라구요

이국종 선생님도 보이고해서 봤는데 흥미진진했어요

여긴 조선티비 안보니까 보신분 많이 없을것 같긴한데

오청성 실물로 보니 정말 훈남이더라구요

저번에 자연인 그분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훈남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일반인하기에는 아깝고 방송에 자주 나왔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간수치가 높아서 몸은 좀 안좋아보이더라구요

여하튼 뒷얘기 쏠쏠하게 들을수 있어서 좋았고

담주에 2부 한다고 하니 담주도 챙겨보려고 해요

모란봉 같은 방송 안보사겠지만 

오청성 궁금하신 분들은 재방송 화요일 4시에 하니 한번 보시길 바래요

저도 앞부분을 못봐서 재방 시간 알아보고 알려드립니다

IP : 42.82.xxx.1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0 12:47 AM (110.70.xxx.129) - 삭제된댓글

    알토란은 생활정보프로일텐데

  • 2. ㅌㅌ
    '19.5.20 12:49 AM (42.82.xxx.142)

    아 알토란이 아니고 모란봉 클럽이네요
    잘안봐서 제목을 몰랐어요
    북한사람 나오는 프로 맞아요

  • 3. ...
    '19.5.20 12:51 AM (180.71.xxx.169)

    그런데 탈북을 너무 우발적으로 한거 같더군요. 들어보니 근무여건이나 출신배경도 좋던데 왜 내려왔는지..거기다 가족과 친지들은 풍비박산 났을거고.. 본인도 여기서 정착하기 힘들고... 다른 탈북자들은 올 수 밖에 없었겠구나 싶은데 이분은 아침까지도 생각없다가 동료랑 싸우고 충동적으로 내려온 거 같아서 잘 살지 염려스럽네요.

  • 4. 그러게요
    '19.5.20 1:26 AM (220.121.xxx.3)

    보직이 좋아서 상관 운전병이었고 거의 매일 판문점 가이드상관 태우고 외국인 관광객들을 많이 보고 막연한 동경이 있었어요.
    그날은 아침에 부대상관 부인 출산땜에 병원 태워다주고 오다가 자동차수리 범퍼 내려 앉은거 고치려고 정비소 갔다가 1년만에 친하던 동료 친구를 만났다네요.
    넘 반가워서 같이 점심 먹었고 친구가 오청성을 부러워하며 판문점 구경 좀 시켜달라고 했다고 하네요. 자동차는 아직 정비소에서 안 나오고 그 친구 군용차를 직접 몰았고 보조석에 친구가 앉았는데 친구가 술이 취해있어서 검문소에서 군인한테 걸리고 시비가 붙었다네요. 그때 군기강 강화로 더 그랬답니다. 군인들 해이하다고 한소리 듣고 친구랑 군인이랑 싸움을 했고 그 틈을 타서 줄행랑 판문점을 넘어온 거에요. 잡히면 처벌문제가 커진다고 하는데 좀 많이 우발적으로 보였어요.
    13살부터 부모님이랑 떨어져 지내서 엄마 생신 못챙겨드렸다고 울먹이던데 아직 젊으니 언젠가 부모님 만났으면 좋겠어요.

  • 5. ...
    '19.5.20 5:14 AM (112.166.xxx.57) - 삭제된댓글

    일전에 동료를 살해하고 사형받을게 두려워 월남했다는 루머가...
    여튼 그는 남쪽에서 잘 살다 죽겠지만 남아있는 북의 가족들은 이미 살아가기 힘들게 풍비박산 났을 듯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2904 보수언론의 경제지표 비판, 부실한 팩트체크 5 ㅇㅇㅇ 2019/05/20 618
932903 부부관계를 아이가 목격했는데 어떻게 하죠ㅠㅠ 99 00 2019/05/20 58,294
93290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4 ... 2019/05/20 1,297
932901 신용카드 물빨래ㅡㅡ 4 ㅡㅡ 2019/05/20 5,038
932900 파리바게트 상품권 사는방법 5 무념무상 2019/05/20 3,674
932899 EBS '방을 구해드립니다' 2 ㅇㅇㅇ 2019/05/20 2,554
932898 이사날짜 8월 하순 vs 추석전 3 ... 2019/05/20 1,133
932897 내부에 물방울 남은 빈 페트병 건조시 세워서 vs 뒤집어서? 20 과학 센스 2019/05/20 6,162
932896 "나는 부마항쟁 당시 편의대 병사였습니다" -.. 1 김현정뉴스쇼.. 2019/05/20 1,213
932895 기업의 꼰대문화중 한종류 1 aa 2019/05/20 1,101
932894 정말 나이들어가면요 25 진실 2019/05/20 10,792
932893 aime qui t'aime - 무슨 뜻인가요 7 .. 2019/05/20 3,067
932892 집에서 일하게 되고 나갈 모임도 없다보니 옷살 필요를 못느껴요 4 .. 2019/05/20 3,431
932891 계모얘기보면 오래살아야겠다 이생각만드네요 5 .. 2019/05/20 3,253
932890 카드연체시 다른 가족카드도 중지 되나요? 5 ㅇㅇ 2019/05/20 3,528
932889 알랭들롱 엄청 잘생기지 않았나요? 8 미남 2019/05/20 2,549
932888 Bts 미국 콘서트 관객분위기 5 와우 2019/05/20 5,445
932887 아래 글에서 덧글에 이파니 이야기가 있어서요 아래 글 2019/05/20 1,901
932886 그 여자는 왜 하필 노르웨이로 갔을까요? 5 섬찟 2019/05/20 6,573
932885 요즘 tree1님 글 안올리시는데 35 Tree 2019/05/20 6,600
932884 실비를 들고 병원가야할까요? 8 허리 2019/05/20 2,593
932883 초등 졸업앨범 사진 옷... 2 급질문 2019/05/20 6,110
932882 헤어진후 3개월~6개월 정도 지나면 꼭 연락이 오네요 5 .... 2019/05/20 11,638
932881 노무현 서거 10주기 특집 김낙곤의 시사본색 전라도는 왜 노무현.. 1 광주MBC 2019/05/20 975
932880 이시간에 강아지가 너무 짖네요 ㅠ 9 강아지 2019/05/20 2,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