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금식했습니다
하게된 배경은
어떤때는 토요일에 체해서 본의아니게 강제적으로 그런적 있고요,
(제가 좀 잘 체합니다, 체하면 정말 끔찍한 두통이 시작되는데 여기에는 굶는거 하고 진통제 말고는 어떤 약도 효과가 없었어요)
어떤때는 좀 비슷한데, 토요일에 모처럼 가족외식을 하는 등 과식을 좀 한 날 반성차원에서(체할까 미리 걱정되기도 하고요) 한 적도 있고요
토요일 늦은 점심을 먹고 그 다음부터 금식모드로 들어가 월요일 회사구내 식당에서 점심을 먹을 생각입니다
식사를 하지 않으면 일요일 오후쯤 되면 쓰러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는데 막상 몇번 해보니 내 몸에는 내 생각이상으로 비축된 에너지가 많은 것 같아요;;
가볍게 산책도 다녀오고 마트에 가서 장도 봐왔는데 그다지 힘들지도 않고 , 오히려 몸이 가뿐하니 기분이 경쾌하다고 할까여
아예 일요일마다 정기적으로 금식할까 생각도 듭니다
혹시 규칙적으로 금식하시는 분들 계신가여?
1. 식탐 몰려올때
'19.5.19 10:33 PM (1.238.xxx.39)한번씩 하는데 진정효과가 확실히 있어요.
주부는 주말에 하긴 어렵고 주중이 나은거 같아요.2. 커피
'19.5.19 10:39 PM (49.167.xxx.228)커피를 달고살았어요..
특히 여름에는 아이스로..
집에서 직접내려먹은지 2년..
3~4주에 한번씩 체하고 체하면 머리까지 아파요..
4월초에 정말많이 아파 커피를 끊었어요..
근데 정말 이제 안체해요..6주밖에 안됐지만..
나아져서 또 마시고싶었지만..
이러다 나중에는 영영 못마실까바..
가끔 먹고싶을때만 먹어요..
저는..체한게 위가 나빠져서 인거같아요..3. 000
'19.5.19 10:42 PM (14.40.xxx.74)커피님, 전 다방면으로 체해요
식구들 같이 중국요리 먹고 저만 체하고, 라면 먹고 체하고, 두부전문집에서 먹고 체하고, 삼겹살 먹고도 체하고요 ㅠㅠ4. ㅇㅇ
'19.5.19 11:07 PM (175.223.xxx.88)주말에 밥차리다보면 과식하고.
월요일 금식하고
화수목금 적당히 먹고
또 주말 과식 입니다.
저는 체중 유지목적입니다.5. ㅇㅇ
'19.5.19 11:09 PM (175.223.xxx.88)제 인생에 체한건 30대 중반
박모 대통령 당선된날 회먹고나서인데
회때문인지 박모씨 때문인지 모르겠고
그냥 다 잘먹고 많이 먹습니다
월요일날 금식해서 주말과식 흐름을 끊어줘야지.
안 그러면 계속 많이먹어서요;;;;6. ..
'19.5.20 12:44 PM (223.33.xxx.211)제 얘기인 줄..
그런데..체할때 아무리 약먹어도 안낫길래
하루종일 굶고 버티고 나중엔 토하고 마무리하고를
수십년간 했더랬지요.무식하게
근데 요즘 너무 심한 적이 있어서 마시는 소화제류(가스*명수)를 알약이랑 먹었는데 잘 낫는 겁니다.
알약소화제 보다 마시는 소화제 위주로 약드셔보세요
굶더라도 체기가 가라앉으려면 하루종일 괴롭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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