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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니퀸 나오는 영화 - 라 스트라다.

명화 조회수 : 985
작성일 : 2019-05-19 22:07:26

명작 중의 명작이라고 하여 봤는데요

인상적이지만 너무 가슴 아프고 슬퍼요ㅜㅠ
감동이라기 보다는 착하고 맑은 영혼을 가진 사람의
너무나도 기구한 삶에
가슴이 찢어질것 같네요

일본영화 그거 뭐죠?
착한심성의 여주가 불운의 불운으로
결국은 비참한 죽음에 이르는 그 영화요.
보고나서 끔찍해서 몸서리쳐젔던 영화.
아 갑자기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암튼 그거랑 비슷해요


이런 영화는 명작이라는데
어찌 감상해야 하는지...
진짜 포인트를 못잡겠어요

이렇게 학대받고 고통받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으며 끝나는 영화들은
미치도록 가슴을 후벼파는것같아요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IP : 175.223.xxx.10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9.5.19 10:17 P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일본영화는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인가요?

    저는 화차라는 영화를 보면서 여운이 가시지 않더라구요.

  • 2. 잠파노 쓰렉
    '19.5.19 10:31 PM (1.238.xxx.39)

    모자른 젤소미나 버리고 가고...
    다른 영화라 생각하나 여자의 운명이 스스로 결정이 아닌 타의에 의해 제멋대로 흘러간다는 공통점이 있긴 하네요.

  • 3. ..
    '19.5.19 11:36 PM (175.223.xxx.162)

    젤소미나가 약간 백치잖아요.
    젤소미나에게 연민을 느꼈던 착한 남자도 거부하고
    잠파노를 기다리죠.
    마지막 흐느껴 우는 덩치큰 잠파노의 뒷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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