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파슨스 졸업 후 진로가 어떤가요

.. 조회수 : 7,054
작성일 : 2019-05-19 16:46:10
애가 공부는 흥미없고 미술과 디자인, 예쁜것만 좋아해요
우연히 지인에게 파슨스 이야기를들어 ㅎ늑하는 중인데..

지인말로는 들어가기는 쉬운데, 나와도 별볼일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해서 더 궁금해지네요

저와 남편은 평범한 공부로 성공하는 직군이기에 주변에
예체능 진로 친구조차 없네요

혹시..주변에서 얘기들으시거나 파슨스 보내시거나
졸업하신 분 있으실까요
IP : 223.38.xxx.24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슨스나와
    '19.5.19 4:48 PM (121.166.xxx.241)

    쇼핑몰하는 후배있어요
    공부못하고 전문대나왔는데
    어찌어찌하더니 유학다녀와서
    파슨스이름걸고쇼핑몰해요
    동대문에서물건떼고요

  • 2. ....
    '19.5.19 4:48 PM (39.7.xxx.183)

    파슨스 나와봤자
    의상이나 디자인쪽은 예체능처럼
    집에 돈이 좀 있어야.....

  • 3. 아는 사람
    '19.5.19 4:51 PM (112.161.xxx.165)

    압구정에 파슨스 들어가게 포트폴리오 다 만들어 주는 학원도 있고
    한국애들 너무 많구요.
    나와서는 아주 뛰어난 재능이 있지 않으면 그냥 나왔다 정도.
    집에서 돈 대주면 압구정에 옷가게 차리죠.

    FIT 나 파슨스나
    아주 옛날이랑 지금은 많은 다른 듯요

  • 4. ..
    '19.5.19 4:53 PM (210.113.xxx.158)

    FIT나 파슨스나 학비, 생활비 비싸서 기본적으로 집에 돈 없으면 못가요. 그러니 본인이 디자인 쪽으로 탁월하게 재능있지 않다면 졸업해도 집안 돈으로 버티는 거죠. 집안 돈으로 쇼핑몰을 차리든, 샵을 차리든, 선봐서 시집가든. 본인이 재능이 있고 노력을 열심히 한다면 디자인 계통에서 경력 잘 쌓을 거구요.

  • 5. 외국
    '19.5.19 4:56 PM (223.62.xxx.189)

    미술, 음악 유학은 돈없으면 시작하지 마세요.
    단 천재적 재능이면 살아남지만 아니라면
    부잣집 애들 돈 많은거 끝없이 보는 생활이에요.
    그 애들은 돌아와서도 사업 밀어주는 부모가 있는 애들이에요. 옛날로 치면 귀족들의 잔치인 분야라고 봐요

  • 6. ..
    '19.5.19 5:01 PM (221.159.xxx.134)

    5년전엔가도 파슨스 유학 보냈는데 1년 1억든다고 했어요.
    수업료만 연 5천인가 6천인가 그렇다고..
    백억대 자산가정도는 돼야 보내겠던데요.
    샵도 차려야하고 그러니까요.

  • 7. ㅎㅎ
    '19.5.19 5:03 PM (175.200.xxx.96)

    공부에 흥미 없으니 보내야지...하는 그런 곳 아닌데요.
    졸업한 사람들 프라이드 엄청 납니다.

  • 8. re
    '19.5.19 5:04 PM (112.172.xxx.102)

    인풋만큼 아웃풋 내기 힘든거같아요. 미국 취업도 트럼프때문에 힘들고 한국 돌아와도 예체능 고학력은 그만한 대우받고 일하기 힘들고..

  • 9. ㅇㅇㅇ
    '19.5.19 5:05 PM (175.223.xxx.38)

    나와도 별볼일없어 안가~ 이런건 그야말로 여우의 신포도구요. 보낼능력 있으면 보내세요, 일단 돈 있어야 되고 실력, 감각있어야하고요...

  • 10. 다그래요
    '19.5.19 5:07 PM (180.224.xxx.210)

    주립대 아니고서는 미국 어지간한 대학들은 연1억 생각허셔야 해요.

    유학은 진짜 각개전투예요.
    예체능은 더 그렇고요.

  • 11. ㅎㅎ
    '19.5.19 5:18 PM (223.38.xxx.96)

    나와도 별볼일없어 안가~ 이런건 그야말로 여우의 신포도구요. 보낼능력 있으면 보내세요, 일단 돈 있어야 되고 실력, 감각있어야하고요...22222222

    치열하게 살아남는게 유학이에요. 단 놀고먹는 가짜 유학생들빼고 진짜 공부하는 유학생들은 전 세계 재능있고 돈 많은집 애들하고 경쟁하는거에요. 돈.실력.오기로 버팁니다.

  • 12. .....
    '19.5.19 5:29 PM (110.11.xxx.8)

    아이가 디자인화를 그린다거나 이쁜거 만들면서 밤 새는줄도 모를 정도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돈 많으면 한번 시켜보세요, 단 유학에 성공하고 귀국해서도 1년에 1억정도는
    쉽게 아이에게 쓸 정도의 경제력은 되야 할니다. 절대로 농담 아닙니다.

  • 13. ..
    '19.5.19 5:37 PM (223.33.xxx.77)

    Fit 파슨스 원서만 내면 들어가는 거 20년 전에도 같았어요
    20년 전에도 제일평화에 해외패션스쿨 출신들 많았구요
    주변 보니 학비 낼 수준으로 돈 있으면 안 되고
    다녀와서 브랜드 하나 내주고 망해도 괜찮은 집들이
    보내야 해요

  • 14. ..
    '19.5.19 5:41 PM (62.6.xxx.178)

    공부로 성공하는 직군- 이라니 의사 부부 이신가요?
    그럼 자식 파슨스 보낼 만해요
    그렇게 공부 잘하고 뛰어나야 가는 학교는 아니지만
    디자인 쪽 하는 사람에겐 (특히 여자)에겐 괜찮은 학교에요

    현재보면
    디자인쪽 회사 들어가서 잠깐 일하다가 (뭐 L패션이라던지)
    자기 브랜드 내기도 하고 쇼핑몰 하기도 하고
    편집샵 하기도 하고...
    그냥 시집 간 사람도 많고ㅎㅎㅎ 다양해요
    뭐 크게 성공 바라지 않고 서포트 해줄 형편 된다면
    보내는거 괜찮아요

  • 15. ㅐㅐㅐ
    '19.5.19 5:46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한국사람 많고 크게 별볼일 없구요
    예체능은 공부 잘 했던 애들이 잘 풀려요
    실제 예체능 성공하게 하는 요인은 손재주가 아니라
    언어능력, 근성, 끈기, 자기반성, 사업적능력 등인데
    이게 다 있으면 공부 잘하거든요.
    공부도 잘 하는데 미술 잘하는거면 투자하면 잘 될 확률이 있는데 공부 못하는데 미술 시켜서 잘된 경우 한명도 못봤어요.

  • 16. ㅇㅇ
    '19.5.19 5:48 PM (117.111.xxx.99)

    돈있으시면.
    지인이 거기나와서 미국에서 부유한 보석상 와이프됐어요.
    남동생에게는 파슨스 학비대신 그냥 부모돈 물려받고
    그돈으로 장사시작하라고 조언하더라구요.

  • 17. ㅐㅐㅐㅐ
    '19.5.19 5:52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한국사람 많고 크게 별볼일 없구요
    예체능은 공부 잘 했던 애들이 잘 풀려요
    실제 예체능 성공하게 하는 요인은 손재주가 아니라
    언어능력, 근성, 지능, 끈기, 자기반성, 사업적능력 등인데
    이게 다 있으면 공부 잘하거든요.
    공부도 잘 하는데 미술 잘하는거면 투자하면 잘 될 확률이 있는데 공부 못하는데 미술 시켜서 잘된 경우 한명도 못봤어요.

  • 18. 맞아요.
    '19.5.19 5:55 PM (223.33.xxx.191)

    공부 못해서 예체능하는 애들은 실패 100프로에요.
    사실 예술도 머리가 있어야 성공해요.

  • 19. ㅐㅐㅐㅐ
    '19.5.19 6:09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사실이 아니라, 예체능 해서 성공하는것 자체가 어려워요. 대부분 백수되구요.
    다른 전공 하면 그래도 자기 전공에서 탑이 아니더라도 취업하고 살아 남잖아요. 예체능은 가장 잘 해야하는데, 학교 가는건 다른 문제고. 체육 음악은 훈련이 중요하고 다른 면이 있긴 한데 — 미술 디자인쪽은 기본적으로 개인사업에 정치외교력, 창의력, 시대를 앞서고 바꾸는 비전, 사업, 자기피알 이런걸로 성공하거든요. 근성이랑 노력은 일반 전공보다 훨씬 훨씬 들고 인생을 바쳐야해요. 그렇다고 고시처럼 성과가 나오는것도 돈을 버는것도 아니고. 티비 나오던 황재근씨같은 분도 채션 관두었다고 알고있어요. 미술, 디자인쪽으로 말아먹지 않고 그래서 성공할 정도면 다른 공부 하고 다른거 해도 잘 될 만한 사람들이에요. 공부 못하던 애들은 백프로 망합니다. 학교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다음이 문제죠.... 예체능은 실기나 성적이 탑 되고 완전 엘리트 중 최고 되지 못할 그릇이면 안시키는게 나아요. 머리, 재능 다 정말 뛰어나면 돈 없어도 길은 있는 곳이 또 예체능쪽이구요. 근데 그냥 저냥한 사람은 뛰어들지 마세요.

  • 20. ..
    '19.5.19 6:15 P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그야말로 케바케
    고등학교 동창은 자영업, 아는 집 딸은 미국에서 유명잡지사 취업
    본인이 원하고 부모 능력있으면 좋죠.
    결과룰 누가 확신할까요.

  • 21. ㅐㅐㅐㅐ
    '19.5.19 6:52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자영업은 파슨스 안나와도 하는거고. 잡지사 취업이 뭐가 좋아요 잡지사 한국이나 미국이나 얼마나 받는지 아세요 그리고 거기서 얼마나 커리어 올라갈수 있는지 학비대비요 ㅋ

  • 22. ...
    '19.5.19 7:25 PM (114.203.xxx.89)

    FIT를 파슨하고 묶는건 아니죠~FIT는 요새 학원수준 아닌가요?

  • 23. ㅇㅇ
    '19.5.19 7:44 PM (223.38.xxx.158)

    패션쪽 공부해도 별로 할일 없을것같아요 요즘 패션쪽디 엄청 불황이고 개인 디자이너들도 다 죽었죠 옛날같지 않아요
    게다가 디자이너 포화상태.

    회사취직해도 너무 힘들고 개인브랜드로 살아남기는 더 힘들고... 별로 추천안해요.우리나라에서 갈수록 더 힘든게 패션분야 같아요. 외국 브랜드니 해외직구쪽으로 사람들이 더 눈을 돌리는 추세구요

  • 24. ...
    '19.5.19 11:15 PM (183.96.xxx.100)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책을 보세요.
    패션계가 파슨즈 출신들 뼈와 살을 갈아 만들어 돌아가는 부분이 있죠..

  • 25. 분위기 놀랍네요
    '19.5.19 11:44 PM (183.83.xxx.242)

    25년전 의상학과 다닐때 교수들 설대 이대 홍대 미대나 의상 전공해서 fit, 파슨스 나와야 교수하던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개나소나 수준인가요?
    돈은 그때도 많이 들었으나, 저희때도 그쪽으로 유학가는 선배나 친구들은 교수할려고 갔는데..
    지금 현역 교수들보면 거기 졸업자가 절반은 될거 같나요..
    거기나와 제평 디자이너라니.. 세상 변하긴 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472 요양등급 7 궁금 2019/06/05 1,628
936471 주사 못고칠거같은데 어쩌지요 16 술쟁이 2019/06/05 2,645
936470 킷캣 초코렛 먹지 마세요 7 ... 2019/06/05 5,443
936469 수영 7개월정도 배우면 ,,, 4 수영 2019/06/05 2,043
936468 이병헌이 김재규 역을 맡네요. 7 으음 2019/06/05 3,295
936467 김은정아나운서 실종사건 기억나세요? 2 .... 2019/06/05 5,472
936466 영어 번역 하나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00 2019/06/05 786
936465 저의 인간관계의 끝은 왜 이리 안좋을까요? 38 ........ 2019/06/05 9,406
936464 양정철·이재명 '한밤 소주잔 대화'..총선·대선 승리 '큰 집'.. 47 이것좀 보세.. 2019/06/05 1,929
936463 마요네즈는 오뚜기노란뚜껑이 갑인가요?? 8 마요마요 2019/06/05 4,750
936462 금 팔때 금거래소or동네금은방 어디로가야할까요 3 금매매 2019/06/05 5,506
936461 괜챦은 이사업체 팀 소개해주세요 커피우유 2019/06/05 464
936460 조선일보의 반복되는 가짜뉴스, 그 이유는? 언론 2019/06/05 482
936459 단독실비 가입시 조건부특약가입 미대상이라는데요 1 보험 2019/06/05 1,561
936458 퍼퓸 재미나요 ~~ 9 새 드라마 2019/06/05 3,287
936457 셀프 새치염색 할 때 4 아름다운 날.. 2019/06/05 1,988
936456 에그샌드위치만들어주고 욕얻어먹었네요 48 ㅇㅇ 2019/06/05 19,373
936455 서울에서 장미꽃 많이 핀곳 알려주세요 6 2019/06/05 1,349
936454 씨없는 수박이 덜단가요? 2 dd 2019/06/05 866
936453 남친이 질문금지라는데 13 소리 2019/06/05 3,303
936452 배우자 조건 중요한 순서대로 3가지만 말씀해주세요 41 기혼분들 2019/06/05 7,020
936451 제주도 여행가는데요 3 ㅇㅇ 2019/06/05 1,805
936450 중고차 개인매도시 자동차세 보험 횐불 4 궁금 2019/06/05 1,352
936449 매실액기스 했는데 ..질문입니다 10 매실 2019/06/05 2,309
936448 중요한 시험 앞두고 있는 사람에게 응원문자 보낼까 고민되어요 3 돌체라떼 2019/06/05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