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에서 인성안된 사람이 상사이면 어떻게 처신하세요?

패배자 조회수 : 2,556
작성일 : 2019-05-19 14:19:43
보통 직장에 인성안된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들이 나랑 업무연관이 안되거나 동급이거나 아래사람이면 그런대로 지나가게 되는데
직속 상사가 드러난 또라이가 아니라 이번 건을 보니 완전 이중인격자인 경우요.
이중인격자인건 나중에 퇴사할 때 상황을 보니 이간질과 험담으로 사태를 왜곡 시켜놨더라구요.
저희 부서에서는 결국 저는 퇴사를 했고
나머지 그 이중인격자 말고 3명은 그들끼리끼리 그런대로 잘 지내는 상황으로 종료됐어요.
근데 업무로 얽힌 한명은 이 모든것을 알고 있어도 본부에서 진상조사 나왔을 때도 진실을 말하지 않았더라구요.
두명은 이정도로 쓰레기인줄은 모를꺼예요.

보면 그 이중인격자한테 말도 안돼는 아부하면서 지내는게 맞는건지
한 귀로 흘릴 수 없는게 타인 험담에 동참을 안하면 이렇게 만들어 놓더라구요.
저랑 같이 들어온 직원은 2달만에 퇴사했구요.
전 5개월째인데 퇴사하는거거든요.

그냥 다른 사람들 욕해도 같이 욕하고, 그 사람 우쭈쭈해주면서 잘 지내는 것이 사회생활을 잘하는건가요?

내가 왜 이런 일을 당했는지 억울하기도 하고 이 상황이 진짜인지? 내가 잘못들은게 아닌지
머리속이 혼란스럽습니다.


IP : 39.118.xxx.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19.5.19 2:22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사회생활 처음이세요?
    버티는 자가 승자입니다.
    더러워서 나오고 치사해서 나오고..
    그래봤자 남아 있는 그들이 승자에요.
    사회가 그렇더라구요.

  • 2. .....
    '19.5.19 2:22 PM (211.226.xxx.65) - 삭제된댓글

    싹이 보이면 포커페이스 유지하고 퇴직이 답이죠.
    진짜 개쓰레기 밑에서 일했는데 그 다음 부터는 이직할때 마음의 준비하고 갔어요
    다음에 이직할 직장 대략 알아놓고요. 적을 만들지 않고 퇴직 이직 순조로웠어요

  • 3. 원글
    '19.5.19 2:24 PM (39.118.xxx.23)

    직장생활 처음 아니지만 이런 또라이랑 저랑 직접 얽힌건 처음예요.
    버티다간 제 정신줄 놓을꺼 같아서 그만둔거구요.

    그만두구 말고가 아니라 저런 이중인격자를 대하는 방법이 알고 싶습니다.

  • 4.
    '19.5.19 2:40 PM (182.221.xxx.208)

    대할 사람이 있고 피할사람이 있어요
    오래 버티고 남는자가 승자라는말 공감요

  • 5. 원글
    '19.5.19 2:45 PM (39.118.xxx.23)

    승자 패자가 중요한게 아니구요
    그런 사람이 긴밀한 업무 연관자일때 남 험담하거나 할때 동조하는게 직장생활을 잘하는건가 궁금합니다.지금 남아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하든데
    버티는게 답이라는건 알고 있습니다.

  • 6.
    '19.5.19 2:59 PM (39.7.xxx.133) - 삭제된댓글

    지금 남아 있는 사람들처럼해서 버티세요
    그들이라고 고민안해봤겠나요.

  • 7. wisdomH
    '19.5.19 3:02 PM (117.111.xxx.129)

    우쭈쭈 해 주다가 발 뺄 기회 오면 냉큼 부서 옮기기

  • 8. ...
    '19.5.19 3:04 PM (118.176.xxx.140)

    또라이가 맞다면 안 엮이는게 상책이죠

    적당한 거리 적당한 관계

  • 9. ..
    '19.5.19 4:07 PM (223.62.xxx.158)

    전 그만둡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래도 내 영혼을 파괴시킬순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207 의욕이 생기긴 하는데 10초만에 그 의욕에 대해 잊어먹어요 2 ... 2019/06/18 1,344
940206 결혼10년차 섹스리스 부부예요..요즘 위기중인데 ..점봤어요. 37 ㅡㅡ 2019/06/18 35,803
940205 함박스테이크 도시락으로 괜찮나요 ? 2 라희라 2019/06/18 1,388
940204 한국당이 청문회에만 나오겠다네요 ㅎㅎ 14 다른 얘기래.. 2019/06/18 2,733
940203 건강한 군것질 뭐가있을까요? 13 ㅇㅇ 2019/06/18 3,648
940202 검법남녀 마지막 대사 뭔가요 6 .... 2019/06/18 2,518
940201 딸이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에서요 6 하우스 2019/06/18 2,862
940200 건강검진 결과 우울해요 16 ㅠㅠ 2019/06/18 7,991
940199 수영장에서 뚱뚱한 사람 보면 어때요? 34 수영 2019/06/18 15,258
940198 손가락이 떨리듯 움직여져요. 5 엄지 2019/06/18 1,770
940197 분당 근처 요양원 추천 부탁드려요 1 흑흑 2019/06/18 2,493
940196 청포묵 무침 맛있게 안되는데요 15 .. 2019/06/18 2,386
940195 나이들면 입술도 얇아져요? 16 안젤리나졸리.. 2019/06/18 6,098
940194 고3들만 있는 곳에서 황교안, '제일 연세 많은 분 누구?' ㅋㅋㅋㅋㅋ 2019/06/18 1,515
940193 아래 린넨 얘기가나와서 .. 여행갈땐 어떤가요 3 여행 2019/06/18 3,114
940192 현역보험설계사분 봐주세요~ 현역보험설계.. 2019/06/18 752
940191 도수치료비 30만가까이 하는데 제재 안거나요 9 ㅁㅇㅁㅇ 2019/06/18 3,379
940190 본격연예 한밤 홍-김 커플의 앞날을 제시 11 웃긴다 2019/06/18 6,203
940189 시아버님 2주간 식단 도움 부탁드려요 9 .... 2019/06/18 2,739
940188 탄수화물 줄이면 6 .... 2019/06/18 4,107
940187 영어표현 알려주는 곳 1 영어 2019/06/18 956
940186 옆집 스트레스 3 111 2019/06/18 2,646
940185 아파트 대출 다 갚고 뭐하세요? 7 .. 2019/06/18 4,697
940184 주연 여배우를 보고 드라마를 볼지 안볼지 결정하는데 21 여배우 2019/06/18 4,251
940183 법정서 사법농단 피고인들에 ‘우리’라고 했다가 화들짝 놀란 재판.. 3 ㅇㅇㅇ 2019/06/18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