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장미를 주며 오늘 유난히 이쁘네?라더니

요물 조회수 : 7,428
작성일 : 2019-05-19 11:12:05
실실 웃으며 낚시가방을 챙겨서 나갔어요...
마당에 피어있는 장미 끊어서 손에 쥐어주면서 저런 되도않는 말을 하고 청소하자고 할까봐 선수치고 나른 듯...
우씨....
근데 이쁘다고 하니 화가 많이 나지는 않고....ㅎㅎㅎ
저 너무 단순한 것 같아요ㅠㅠ
IP : 125.136.xxx.23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19 11:14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그래도 센스있는 남편분이네요
    요즘 마당있는 주택가에 핀 장미꽃들 보며 힐링하네요
    빨간색만 있는게 아니라 노랑 분홍등등 색도 많더군요

  • 2. ㅎㅎㅎ
    '19.5.19 11:15 AM (122.128.xxx.33)

    사랑스러운 요물이네요

  • 3. ^^
    '19.5.19 11:15 AM (147.46.xxx.59)

    그래도 센스있는 남편분이네요 2222222222222

    이쁜 말하고 나가는게 어디에요??

  • 4. 이뻐요ㅎ
    '19.5.19 11:15 AM (211.116.xxx.17) - 삭제된댓글

    남편분이 원글님을 아시네요 .ㅎ
    어차피 갈거 사이좋게 보내줍시다..청소는 뭐..쉬엄쉬엄~
    따뜻한 차한잔하세요 ^^

  • 5. 부럽다
    '19.5.19 11:18 AM (114.201.xxx.2)

    진심 부러워요
    부러우면 지는 거라는데 완전 졌음 ㅜㅜ

    자랑값 입금하세욧 !!!

  • 6. ㅋㅋ
    '19.5.19 11:18 AM (121.139.xxx.133)

    미혼인데 귀여우십니다 남편분 ㅋㅋㅋ

  • 7. rosa7090
    '19.5.19 11:21 AM (222.236.xxx.254)

    남편 분 눈에 아직도 이쁜 여자인거죠.

    그런 말 들었으니 오늘은 원글이 참고

    나중에 남편 많이 부리세요.^^

  • 8. 요물
    '19.5.19 11:27 AM (125.136.xxx.235)

    어제 저녁 계획을 미리 세운 듯.
    낚시장비가 이미 챙겨져 있었고 바람같이 나가더라고요~
    어쩐지 아침부터 장미 울타리 근처를 어슬렁거리더라니.!.
    일욜 아침 떡진 머리를 하고있었는데 이쁘단 말 하느라 나름 애썼네요ㅎㅎㅎ
    고기 못 잡아오면 죽을 지 알아!!문자했더니...응.나도 사랑해~라고 답이 왔어요. 사오정인 듯..에효ㅠ

  • 9. ..
    '19.5.19 11:29 AM (180.66.xxx.23)

    남편님 너무 귀여우십니다~

  • 10.
    '19.5.19 11:35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바다낚시 가신건가요
    날씨도 좋은데 같이가면 더 좋을텐데요
    낚시 배워보세요

  • 11. 요물
    '19.5.19 11:40 AM (125.136.xxx.235)

    바다낚시 갔어요..
    저보고도 같이 하자고 늘 그러는데...저는 낚시가 별로 안 땡기더라고요..시간도 많이 걸리고 비린내도 싫고...
    생선 먹는 건 좋아하는뎅..^^;;;

  • 12. ...
    '19.5.19 12:05 PM (125.130.xxx.25)

    행복한 일상이네요 부럽...

  • 13. ㅎㅎㅎ
    '19.5.19 12:10 PM (211.179.xxx.23)

    그정도면 봐드려야겠네요.^^

  • 14. 저런
    '19.5.19 12:18 PM (183.98.xxx.142)

    내 남편한테 급 미안하네요
    어쩌다 한번 사랑해 하면
    뭐 나몰래 사고쳤지?
    우째 쉰이 넘어도 고대로냐?하면
    전생에 지구를 구한게지.
    반응이 이런 멋대가리 없는 마눌도
    조오타고 싱글거리는거보면..
    반성합니당

  • 15.
    '19.5.19 2:25 PM (116.126.xxx.216)

    이집아저씨도 휴일아침 골프약속잡으면 안하던 설거지를 그리 해대요~확 마

  • 16.
    '19.5.19 4:40 PM (118.217.xxx.229)

    나도 이리 여우같이 센스있는 남편이랑 살아보고 싶네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5577 요즘은 여자쪽이 현실파악 못하는 경우도 많아요 8 ..... 2019/06/02 5,937
935576 임프란트 잘하는 양심치과 추천해주세요 1 대구 2019/06/02 1,402
935575 왕좌의 게임 배우들 출연료 8 2019/06/02 3,831
935574 82 회원가입 이제 안되나요? 14 왜 그럴까요.. 2019/06/02 4,623
935573 지하철 어느 칸에 타세요? 9 ㅇㅇ 2019/06/02 1,921
935572 지방에 투자.. 7 ... 2019/06/02 2,095
935571 호주 한달 여행 궁금한점들입니다 3 두아들맘 2019/06/02 1,042
935570 세탁기 3개중 1개만 골라주세요~ 3 .. 2019/06/02 1,266
935569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캐나다와 쓰레기 전쟁 선포 2 ㅋㅋㅋ 2019/06/02 1,424
935568 (스포강함)봉준호감독 이번 영화보신분들께 여쭤봅니다 15 ... 2019/06/02 3,014
935567 영화보다가 나왔습니다. 13 궁금 2019/06/02 4,508
935566 저처럼 반찬 다 사드시는 분 계신가요? 26 ㅎㅎ 2019/06/02 7,163
935565 어제 국가자격증시험보고 왔어요. 3 ㅠㅠ 2019/06/02 1,762
935564 결혼정보회사 가입해서 좋은 인연 만나 결혼하신 분들 있으세요? 8 호사다마 2019/06/02 3,766
935563 부침개로 만들면 절대 안되는 채소 19 ... 2019/06/02 9,317
935562 기생충 송강호 연기(노스포) 22 기생충 2019/06/02 6,565
935561 알바인생 탈출해야할까요. 8 직업 고민 2019/06/02 2,794
935560 왜 직접 안물어보고 항상 저를 통해서 하려고 하는지 미치겠어요 8 알까? 2019/06/02 2,596
935559 (경험하신 분)중3 남아 1년 미국에 안식년 데리고 가도 될까요.. 32 안식년 문의.. 2019/06/02 4,928
935558 식기세척기 어디서사시나요? 4 hip 2019/06/02 1,410
935557 재택근무라도 이 정도면 4 2019/06/02 1,703
935556 예뻐졌단 말을 많이 들어요 9 40 2019/06/02 5,626
935555 8살 아이 생활영어 문의드려요 4 배고파 2019/06/02 1,099
935554 스노우빙홈이란 빙수기 써보신 분 계세요? ... 2019/06/02 440
935553 못 보신 분, 스포트라이트 5.18 보도 검열과 사라진 기사들 1 이규연jtb.. 2019/06/02 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