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교육 잘 아시는 중고딩 이상 학부모님께 여쭙니다

조회수 : 1,865
작성일 : 2019-05-19 10:35:12
영어 과외를 오래 했었어요 회사 다니기전엔 학원 강사 였고 회사 그만두고 대학원 다니기전부터 중고딩 영어 과외하다 대학원( 영어교육)과 출산으로 잘 못하다가 아무래도 집에만 있으니 자존감이 자꾸 낮아지려하고 돈도 필요해서 지금처럼 말고 본격적으로 일 하려하는데요 (저는 나중에 학원 차리고 싶거든요 유아들 위한 영유나 놀이학교요 )근데 영어는 제가 너무 좋아하지만 가르칠 수록 요즘 좀 회의가 들고요 제가 책 육아를 하다보니 초딩들 토론과 논술에 관심이 가지네요 영어 학원 너무 많아서 레드오션이라 어차피 저는 영어학원 아닌 영유나 놀이학교 생각했었지만 요즘 점점 생각이 바뀌고 있어요 결국 책이구나 싶고 외국어 독해력도 모국어 독해력을 못 벗어난다는 게 뼈저리게 느껴지고.... 초중등 논술학원으로 마음이 바뀌네요 고딩때는 시갇이 없어서 독서하고 언어사고력 키울 시간이 없어서 적어도 중딩때까지 언어사고력과 독해력을 다 올려놓아야하겠어서 고딩은 못 가르치겠고요 암튼.. 질문은요 학원 차릴때 영유나 놀이학교 보다 초중등 논술학원이 더 힘들겠지만 그게 전망 있을까요???? 독서지도사 자격증이랑 하부르타 자격증 따고 공부 시잗하면서 커리큘럼 짜려고요 아는 선생님은 6년 준비해서 학원 차리셨는데 어느 정도 잘 하거 계시더라고요



IP : 175.223.xxx.2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어가
    '19.5.19 11:18 AM (180.70.xxx.109)

    더 나아요. 그냥 영어로 하세요. 논술이 말이 논술이지 논술이라는 이름으로 영역이 넘 넓어요. 단순하게 자격증 따고 바로 가르칠 수 없어요. 물론 프렌차이즈로 하면 답지(게임 방법까지 다 나오는)가 있어 바로 수업 가능하겠지만 대신 본사에 50프로 이상 주고나면 가르치는 거에 비해 남는 게 얼마 없잖아요. 초중등은 역사논술 거의 필수로 하던데 그게 맣이 역사논술이지 실제론 한국사 수업이잖아요. 왜 논술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사까지 가르치게 되었는지 의아해요.

  • 2.
    '19.5.19 2:03 PM (175.223.xxx.250)

    윗님 감사해요

  • 3. 저도
    '19.5.19 2:30 PM (39.125.xxx.203) - 삭제된댓글

    외국어 독해력이 모국어 독해력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생각하거든요.그럼 결국 중요한 건 모국어 독해력이고
    그럼 구지 영어 독서 논술 학원을 찾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중등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문법 정리 깔끔하게 반복수업해주고
    주제 혹은 책 하나 정해 대화 하는 과외 하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8392 김떡순 최고네요 6 ^^ 2019/06/12 2,720
938391 이 사진 백지영 실제 얼굴 아니겠죠? 사진이 잘못된거 30 .... 2019/06/12 40,176
938390 세상이 하도 흉흉하다보니... 2 2019/06/12 1,432
938389 "조카 보면 마음 아프지만 형 죽인 고유정 사형시켜 달.. 6 ........ 2019/06/12 4,579
938388 급여담당직원이 전 임원 월급을 누설했는데 7 황당 2019/06/12 3,541
938387 비상용 간편식 뭐 있으세요~~? 5 레토르트 2019/06/12 2,537
938386 고양이로인한 집안 가스 사고 큰일 나겠네요 5 주의요 2019/06/12 2,350
938385 학력 차별 없앤다고 블라인드 면접 채용하는거 문제 있어요 16 학력 2019/06/12 3,101
938384 아이가 계속 헛구역질이 난대요. 10 ........ 2019/06/12 3,235
938383 싸이흠뻑쑈 예매 실패했어요ㅜㅜ 14 ㅇㅇㅇ 2019/06/12 2,387
938382 남편 티셔츠 아무리 빨아도 쿠리쿠리한 냄새가 나는데 21 으..냄새 2019/06/12 5,435
938381 도토리묵은 성공, 양념장이 자꾸실패.... 제것좀 봐주세요 9 .. 2019/06/12 1,597
938380 시청앞 지하철역에서 노래 가사중에요 20 예전에는? 2019/06/12 3,002
938379 유심칩과 은행앱들 4 로밍유심 2019/06/12 1,438
938378 중화 tv 녹수홍비 7 녹차홍수 2019/06/12 3,747
938377 이웃집토토로 보러왔어요 7 나야나 2019/06/12 1,679
938376 백종원 제육볶음에 MSG 넣는거보고 고민에 빠졌어요 94 msg 2019/06/12 20,909
938375 중년아짐 스탠딩석 많이 힘들까요? 7 U2 내한 .. 2019/06/12 1,774
938374 레이저시술받고 자외선 노출되면 1 퓨러티 2019/06/12 1,715
938373 3분 30초를 끓여드세요 라고 하면 8 또잉 2019/06/12 1,802
938372 국회가 국회법을 어기고 있습니다 7 ㅇㅇㅇ 2019/06/12 638
938371 남편이 의사나 교수이면 과연 좋은가요? 65 .. 2019/06/12 18,126
938370 홍콩전문가님 호텔비교좀 해주실수 있을까요? 4 여행무식자 2019/06/12 797
938369 라면이 너무 맛이 없어요. 11 pp 2019/06/12 2,812
938368 50초 남편 여름 바람막이 브랜드 2 ... 2019/06/12 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