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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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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친정 둘다 잘 살면 문제가 훨 덜한가요?

... 조회수 : 5,813
작성일 : 2019-05-19 07:34:47
베스트에 오른 글 보고 든 생각이에요.
돈이 넉넉하면 문제가 훨씬 덜 할까요.
아무리 넉넉해도 금전과 관련된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요.
IP : 184.151.xxx.1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월급이
    '19.5.19 7:38 AM (175.198.xxx.197)

    1000만원 이상이면 이혼율이 0%라고 하니까 아무래도
    문제가 덜 하겠지요.

  • 2. ..
    '19.5.19 7:50 AM (123.111.xxx.253) - 삭제된댓글

    돈문제는 없지만 다른문제가 생기죠
    돈보고 참을뿐

  • 3. 없던데..
    '19.5.19 7:56 AM (221.147.xxx.73) - 삭제된댓글

    일단 시부모님..자식들이 돈으로 들러붙을까봐 오라가라 안함.
    하지만 자식들이 갈려고 노력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포기하고 그러려니 하고 말고..

    친정부모님..잘사는 너네 시부모한테 해달라고 하고 우리한테는
    갖다줘라..하는 노골적인 말에 마음이 뚝 떨어지고..

    세월이 흘러흘러 나도 형편이 좋아지니..새삼 나한테 붙을까봐
    돈 없고 힘들다고 노래하고 다니니 각자 알아서 사는걸로
    ~ing.

  • 4. 원만하죠
    '19.5.19 7:56 AM (61.82.xxx.207)

    곶간에서 인심 난다고~
    양가 잘 살면, 부모님들이 이래저래 자식들 손자들에게 주시는게 많으니 반반논란이 필요 없습니다.
    주시는게 있으니 당연 자주 찾아뵙게 되고요.
    자식들이 서로 잘 하려고 하고요.

  • 5. 없던데..
    '19.5.19 7:57 AM (221.147.xxx.73) - 삭제된댓글

    일단 시부모님..자식들이 돈으로 들러붙을까봐 오라가라 안함.
    하지만 자식들이 갈려고 노력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포기하고 그러려니 하고 말고..

    더 잘사는 친정부모님..이
    잘사는 너네 시부모한테 해달라고 하고 우리한테는
    갖다줘라..하는 노골적인 말에 마음이 뚝 떨어지고..

    세월이 흘러흘러 나도 형편이 좋아지니..새삼 나한테 붙을까봐
    돈 없고 힘들다고 노래하고 다니니 각자 알아서 사는걸로
    ~ing.

  • 6. 없던데
    '19.5.19 7:59 AM (221.147.xxx.73)

    일단 시부모님..자식들이 돈으로 들러붙을까봐 오라가라 안함.
    하지만 자식들이 갈려고 노력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포기하고 그러려니 하고 말고..

    더 잘사는 친정부모님은 .
    잘사는 너네 시부모한테 해달라고 하고 우리한테는
    갖다줘라..하는 노골적인 말에 마음이 뚝 떨어지고..

    세월이 흘러흘러 나도 형편이 좋아지니..새삼 나한테 붙을까봐
    돈 없고 힘들다고 노래하고 다니니 각자 알아서 사는걸로
    ~ing.

  • 7. ...
    '19.5.19 8:10 AM (114.205.xxx.178)

    살면서 일어나는 갈등의 90퍼 이상이 경제적인 문제인 것 같아요. 일반서민들한테는.
    부부사이도 그렇고 자시과의 관계도 그렇고 경제적인 여유가 있으면 맘에도 여유가 생기고 또 갈등이란게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게 많잖아요. 기분 나빴다가도 돈주면 기분 좋고.
    또 시가나 친정이나 방문이 부담스러운 것도 가면 빈손으로 갈 수 없고 그분들도 여유가 없으니 아직 경제생활 하는 자식이 오면 용돈이라도 바랄거고 또 가는 사람 입장에서야 빈손으로 가기도 그렇고 나가서 식사대접이라도 할라면 그것도 아무리 싸게 먹어도 십만원은 넘어가고 월급쟁이한테 십만원이 작은 돈도 아니고 부모입자에서야 별거 아니고 이러니 방문 횟수도 줄어들게 되고 가는게 부담스럽고 이런게 서로 쌓이는 것 같아요.
    그러니 양가가 여유 있으면 방문에 부담이 서로 덜하고 그러면 한번이라도 더 가고 그러면 자식은 효자 되는 것이고 그런 것 같아요.

  • 8. ...
    '19.5.19 8:10 AM (223.38.xxx.70)

    곳간.....

  • 9. 무슨 소리
    '19.5.19 8:12 AM (203.228.xxx.72)

    돈많으면 근심걱정이 더 많아져요.
    표면상으로 갈등을 보이지 않게 할 수 있는 장치가 좋아질뿐.

  • 10. 인심은
    '19.5.19 8:24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곳간에서

  • 11. 없는거보다
    '19.5.19 8:33 AM (117.111.xxx.199) - 삭제된댓글

    낫습니다
    다만 자식이 부모돈만 믿고 막나가면 그건 문제가 되지요

  • 12. 돈으로
    '19.5.19 8:34 AM (39.112.xxx.143)

    인간의삶을 99%로 해결할수있다고하네요
    경제학자가..
    나머지1%가 변수

  • 13. 역시
    '19.5.19 8:59 AM (61.253.xxx.31) - 삭제된댓글

    돈없으면 결혼하지말고 애 안낳는게 정답인건 맞네요.

  • 14. ...
    '19.5.19 9:18 AM (175.223.xxx.248)

    친정 시가 다 잘사는데 형제들끼리 재산싸움 부모님 바람 이혼에 결국 다 안보고 삽니다. ㅋㅋ 양가 외동이면 괜츈.. 아님 구십퍼는 재산쌈에 서로 안보고 삼.

  • 15. 문제의 결
    '19.5.19 9:21 AM (124.57.xxx.17)

    돈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문제의 결이 달라요ㅠ

  • 16. 돈있으면
    '19.5.19 9:21 AM (124.54.xxx.37)

    당연히 결혼생활 편합니다 그러니 양가부모님 잘사시면 한쪽 못살거나 양쪽 못사는것보다 편안하겠죠

  • 17. ...
    '19.5.19 9:21 AM (175.223.xxx.248)

    그리고 윗댓글님처럼 부모가 먼저 돈보고 들러붙을까봐 벌벌 떪. 또돈 바라는 자기 자식들한테 거지라는 말도 서슴없이 함. 정떨어짐.

  • 18. 집안을
    '19.5.19 9:52 AM (14.138.xxx.81)

    따져야 하는게, 친구집이 대대손손 부자예요. 남편네도 대대손손부자.
    이게 얼마나 좋으냐면, 친척들도 다 부자고. 부자인것이 빌딩 상속도 있지만
    다들 전문직이예요. 즉 머리를 바탕으로 부를 일군 케이슨데, 자식도 잘 키워서 부와 그 부를 지키는
    머리까지 상속을 한 셈이죠.

    그러다 보니. 진짜 사람 아픈거 빼고는 인생에서 힘든일이 없어보이더군요.
    사람들이 다 여유있고 착해요. 그렇다고 멍청한것도 아니고 자기것 잘 챙기구요.
    삶이 평~탄~함.

  • 19. 당연하죠
    '19.5.19 10:16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부모잘살면 형제도 거의다잘살거고 아파도 돈이다해결해주는세상이예요 간병인붙박이에 1인실에 며느리오네마네할것도없죠

  • 20. 물론이요
    '19.5.19 10:49 AM (211.49.xxx.134)

    사람관계니 소소한 문제는 있지만
    핵무기하나는 제거 되는거죠

  • 21. garu
    '19.5.19 1:01 PM (223.33.xxx.3)

    양가 경제적수준 비슷하구요. 양쪽 다 자식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태주시려고 하지 부담주시는거 없습니다. 돈문제로 싸울일 전혀없어요.

  • 22. ...
    '19.5.19 2:24 PM (223.33.xxx.134)

    인품이 문제지요...두집다 인품이 평탄해야 문제소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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