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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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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을 잘 안받는 아이,,

... 조회수 : 3,011
작성일 : 2019-05-18 18:28:10

친구랑 놀때 연락이 잘 안되요;;
전화기를 놓고 놀거나 하고..
근본적으로 몇시까지 집에 들어오라 하면 늘 어겨요;;
늦거나 다른 핑계를 대요 ㅠㅠ

아 이런아이를 어떻게 타일러야 할까요?;;
딸아이라 늘 걱정인줄도모를고
정신줄 놓고 노는아이라서요 ㅠㅠ

IP : 125.191.xxx.1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5.18 6:33 PM (211.187.xxx.238)

    저 어릴 때 딱 한 번 어두워진 뒤에 집에 왔는데
    아빠에게서 종아리 다섯 대 맞았어요 ㅠ
    그날 이후 늦은 귀가는 없었어요

  • 2. ..
    '19.5.18 6:34 PM (122.35.xxx.84)

    정신줄 놓고 노는게 아니라
    그시간에 연락오면 오라하니까 안받죠
    오라는 소리 하나도 안하면 꼬박꼬박 연락받을거에요
    선택이죠

  • 3. ...
    '19.5.18 6:37 PM (220.75.xxx.108)

    친구아들 보니까 엄마번호 뜨면 안 받다가 번호 저장안된 제가 전화하니까 제깍 받아서 걔 엄마 어이없어 했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 애들 엄마전화는 원래 걸러요.

  • 4. ㅡㅡㅡ
    '19.5.18 6:44 PM (110.70.xxx.103)

    저어릴때혼나고도늦게갔어요
    어느날엄마가너무걱정했다고만말씀하셨어요
    연락안되니까..파출소가려했다..
    혼내지않고 그말만하셨어요.
    기억에 엄마가 좀 우시나 싶기도하고
    암튼 진심으로다가왔어요..그이후론 제시간에들어갔죠
    친구들이놀자고해도

  • 5. ㅡㅡㅡㅡ
    '19.5.18 6:50 PM (110.70.xxx.103)

    아. 엄마가 그말씀도..

    동네엄마가 뭐라했지만
    난 맘속으로 내딸을믿는다. 뭐그런얘기도..

    걱정하는 진심이 따님에게 전해지길 바라요

  • 6. 에고
    '19.5.18 6:52 PM (125.191.xxx.148)

    한두번도 아니고 ㅠㅠ 매번 이야기 해도 그러네요
    8통 해도 왜 나한테만 뭐라그러냐 늦을 수도 잇지않냐 이러고 대들어요ㅠㅠ 애휴

  • 7. ..
    '19.5.18 6:56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모르는 번호로 걸어보세요
    그럼 받을거에요

  • 8. ......
    '19.5.18 6:57 PM (112.144.xxx.107)

    네가 연락도 안받고 늦게 오기 때문에 안된다고
    못 나가게 해야죠.
    학교 끝나면 데리고 와서 집에서 꼼짝도 못하게 하세요.

  • 9.
    '19.5.18 6:58 PM (211.210.xxx.80)

    우리집 아이하고 똑같네요 일부러 안받더라구요
    경고하다가 통신요금 지원 끊겠다고 얘기했더니
    조금 나아졌어요

  • 10. ....
    '19.5.18 7:06 PM (125.186.xxx.159)

    몇살인가요.
    지가 엄마 전화 안받겠다는데 다른 전화로 전화해서받는다고 뭐가 난가요.
    나는 포기 했어요.
    입시 끝나면 독립 해줬으면 좋겠어요.
    자식에게 공들여봤자 소용없어요.
    결혼 반반 말들 많던데 가서 식순이하던 말던 아무것도 안해줄거에요.
    시집가면 다싸들고 연락 안되는곳으로 도망갈거에요.

  • 11. 못고쳐요
    '19.5.18 9:15 PM (93.204.xxx.1) - 삭제된댓글

    연락도 안되는 핸드폰 뭣하러 갖고 다니냐고 핸드폰 없애버린다고 해보세요.
    그런데 그렇게하면 아이와의 관계는 점점 악화될테 얘는 그런 아이구나.. 인정하고 포기하는게 엄마 정신건강에 좋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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