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52시간 근무 안지키는 회사들이 많나요? 기자분들 이런건 취재안하나요?

그린 조회수 : 1,648
작성일 : 2019-05-18 18:16:04
겉으로는 지키는척 하면서
실상은 퇴근시간 후 직원들이 집에가서 일하고, 주말에도 전화로 회의하고, 빨리 처리해서 달라고 닥달하고 그러네요. 주말에 빨리 달라고 하는건 주말에도 일하라는거 아닌가요?
너무 속상하네요 ㅠ

정말 기자들 이런 실상에 대한 취재 좀 해주면 좋겠어요. 주말 내내 카톡 보내고, 왜 처리 안되는지 묻는 높으신 분들은 근무시간에 대한 인식이 아예 없는건지...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머리도 아프고 뒷 목도 당기고 이러다 죽는건 아닌지 무섭네요
IP : 117.111.xxx.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01
    '19.5.18 6:21 PM (182.213.xxx.98)

    야근해도 수당 당연히 없어지고 야근하면 밥이라도 먹여줬는데 지금은 밥값 지원하면 야근하는거 인정하는 거니까 밥값지원도 없어졌네요. 3교대하는 생산직 아니고 사무직들은 다들 52시간 못 지키는 거 아닌가요?

  • 2. 그린
    '19.5.18 6:46 PM (117.111.xxx.68)

    근무시간 제대로 지키는지 조사하고
    업무시간 외에는 업무와 관련된 연락은 안하도록 하는 그런 조치는 왜 이루어지지 않는걸까요?
    정말 공식적인 업무 시간이 아니면 밥값 지원도 못 받고, 업무시간 외 수당도 못 받고 이게 뭔가 싶어요.

  • 3. 병원
    '19.5.18 7:03 PM (1.232.xxx.210) - 삭제된댓글

    전공의법 주80시간인데
    일주일에 100시간 넘게 일해요.
    젊은전공의들이 과로로 쓰러져 응급실행도 다반사에요.
    친절할수가 없죠
    의료사고나 안나면 다행이네요.
    주80시간 법적으로 지켜야하니 로그아웃하고 다른사람아이디 비번으로 들어가서 계속 일해요.

  • 4. 그린
    '19.5.18 7:26 PM (117.111.xxx.68)

    제 주변에 계시는 분이 얼마전에 쓰러져서 뇌사판정을 받았어요 ㅜ 과로로 회사에서 쓰러졌는데 빨리 발견되었는데도 그리 되었어요...
    병원도 겉으로만 근무시간 지키고 실질적으로는 전공의들 엄청 혹사시키나봐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런 현실이 변할 수 있을지 답답해요

  • 5. ...
    '19.5.18 8:23 PM (223.33.xxx.241) - 삭제된댓글

    5인 미만도 예외없이 강제했으면 좋겠어요

  • 6. ???
    '19.5.18 10:21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근무시간 끝나면 컴퓨터가 저절로 꺼져요.
    추가근무하려면 상사한테 허락받아야 하고
    그것도 1시간 넘기면 안됩니다.

  • 7. 그린
    '19.5.18 11:41 PM (117.111.xxx.18)

    컴퓨터 꺼지면 조금 후에 다시 켜서 일해요 ㅠ
    ???님 말씀한 곳 처럼 엄격하게 지켜주면 좋을텐데요

  • 8. 쭈니
    '19.5.19 12:08 AM (58.78.xxx.45)

    제외시간을 넣어서 52시간을 맞춥니다..ㅠㅠ

  • 9. ㅜㅜ
    '19.5.19 12:45 AM (1.225.xxx.126)

    제 남편이 기자인데... 기자들부터가 52시간제를 못지켜요. 토요일 딱 하루 쉬고 일요일도 자주 출근해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1515 맛있는 사탕 추천해주세요 10 오잉 2019/05/20 1,917
931514 가스렌지, 전기렌지 결정장애-도와주세요! 9 새벽 2019/05/20 1,966
931513 중3이나 고1애들..엄마가 공부에 개입해야 하는건가요? 20 ㅡㅡ 2019/05/20 3,839
931512 실외기를 나무의자에 두면 불날까요? 6 에어컨 2019/05/20 1,377
931511 싼제품이라도 갖추고 사니까 좋네요 9 ... 2019/05/20 3,470
931510 아무래도 동생이 우울증같은데..잘 아시는 분 조언좀 주세요 10 요청 2019/05/20 2,892
931509 맛없는 쌀 어찌하나요? 5 .. 2019/05/20 1,121
931508 네 아짐의 목포 여행기 1 9 ... 2019/05/20 3,458
931507 본인한테 인색하고 남한테 과하게 쓰는 사람 16 궁금 2019/05/20 5,457
931506 베트남 패키지 150만원 궁금했어요 4 .... 2019/05/20 2,993
931505 6살 딸이 강아지가 처음에 어떻게 생겼냐는데요.. 3 두두두둥 2019/05/20 1,334
931504 박찬주ᆞ이재명 '나쁘지만 무죄'판결...양승태는 웃고있다 32 이재명 김혜.. 2019/05/20 1,230
931503 고등)병원진료로 지각하면 무단지각 아닌거죠? 5 맘~ 2019/05/20 2,410
931502 하이트 max랑 비슷한 맥주 추천 부탁드려요^^ 4 맥주조아 2019/05/20 848
931501 계약서상 잔금날짜를 좀 더 땡길수 있나요? 10 ... 2019/05/20 1,789
931500 애들 키성장약 광고, 안녕 아송아 후속편이요 3 .... 2019/05/20 1,142
931499 속물적이라 여기에 밖에... 29 속물 2019/05/20 7,442
931498 친정엄마때문에 팔짝 뛰겠네요 정말 12 친정 2019/05/20 5,560
931497 그알 사건 추측 맞는것 같네요. 35 ..... 2019/05/20 15,313
931496 "요즘 토요일에 노는 6학년이 어딨냐?" 어떻.. 24 dma 2019/05/20 3,973
931495 그리스인 조르바 그리스원전번역 유재원 번역본과 이윤기번역본 둘다.. 4 조르바 2019/05/20 1,305
931494 자고일어났는데 몸무게가 늘어있는경우는 어떤걸까요? 5 fdd 2019/05/20 7,555
931493 영화 배심원들 6 ㅇㅇ 2019/05/20 1,369
931492 생리 불규칙하신분들 질문 2 sss 2019/05/20 951
931491 부모님 건강은 스트레스 안받는게 최고시겠죠? .. 2019/05/20 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