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키는 부모 한쪽만 몰빵해서 닮나요? 섞여서 평균은 안되나요?

키 고민 조회수 : 4,483
작성일 : 2019-05-18 10:36:06
무식한 질문 드릴게요.
주위에서 보면 키는 부모 한쪽 몰빵해서 닮던가요?
극단적인 예를 들어 키 190 넘는 남자와 150 짜리 여자가 결혼하면
자식은 진짜 엄청 크거나 엄청 작게 나오는 것 같지요?
아들은 170이 안되는데 딸은 175 되거나 그런식으로요.
둘이 평균이 되어서 조화롭게 나오는걸 본적이 있으신가요?
제가 저희집은 키가 다 크고 남편집은 다 단신 - 특히 시어머니가 단신인데 제 유치원생 아이를 보니 다리가 너무 짧은듯 해서요. ㅠㅠ 집안에 조카들 많이 뵜는데 저런 체형이 없었던것 같아서 유전의 위력을 실감하고 있어요. 그래도 외가가 다 큰데 나중에라도 조금이나마 더 자랄까 하는 실낱같은 희망으로 여쭤봅니다. ㅠㅠ
IP : 116.87.xxx.11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8 10:38 AM (70.187.xxx.9)

    키워봐야 알 것 같아요. 제가 본 케이스는 엄마 키보다 덜 자란 딸들 케이스.

  • 2. ...
    '19.5.18 10:38 AM (122.38.xxx.110)

    대충 평균치는 있지만 형제들 보면 랜덤인것 같아요.
    저희집 자매들 오빠 다 엄마키 저만 아빠키예요

  • 3. 아이마다 다른...
    '19.5.18 10:40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애 셋이면
    하나는 엄마키
    하나는 아빠키
    하나는 평균키

    이러기도 해요

  • 4. 댓글보니
    '19.5.18 10:42 AM (1.241.xxx.7)

    다양한가봐요‥

    제 주변에는 부모 키 차이가 큰 경우 애들도 아주 크거나 아주 작거나 그렇거든요ㆍ부모가 보통키면 애들은 다들 보통키고요

  • 5. 나는나
    '19.5.18 10:45 AM (39.118.xxx.220)

    엄마 154, 아빠 179
    딸 넷 164, 166, 172, 172

  • 6. 젠장
    '19.5.18 10:48 AM (211.248.xxx.147)

    부 168 모 159
    딸 155 아들 163

    조부...153...?

  • 7. Oo0o
    '19.5.18 10:49 AM (61.69.xxx.189)

    키는 관여하는 유전자 아주 많아서 정확히 어떻게 결정 되는지 과학자들도 잘 몰라요.

  • 8. 우리집
    '19.5.18 10:49 AM (124.50.xxx.39)

    저희도 친정쪽이 다 크고,시가쪽이 다 작아요.
    다행히 아들은 외가 닮아서 키180 넘어요(고딩)
    딸도 163~4되는것 같아요.(중딩)
    제키는163,남편은 시가에서 큰편인데 173이에요

  • 9. 원래
    '19.5.18 10:51 AM (59.6.xxx.30)

    조상의 유전자 조합은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모릅니다
    무작위로 조합된 결과물만 기다리는거에요
    그냥 확률이라는 말입니다

  • 10. 랜덤
    '19.5.18 10:52 AM (223.62.xxx.253)

    윗대(조부모) 영향도 있는거 같아요.
    부모가 둘 다키가 작은데 중 고딩 자녀 둘 중
    한명은 부모 키를 이미 넘었고
    한 명은 아직 부모 보다 작음.

    부모도 각자의 형제들 중 키가 제일 작은 케이스.
    (조부모, 외조부모가 각각 장신과 단신의 조합)

    제 형제와 조카들 케이스 입니다.

  • 11.
    '19.5.18 11:01 AM (210.99.xxx.244)

    둘중 한사람인 경우 많아요 주부모 닮는 경우도 많아요 저희집애

  • 12. 우리집
    '19.5.18 11:16 AM (59.7.xxx.110)

    윗댓글님이랑 비슷하네요
    친정식구들 다 커요
    친정엄마만 158 아빠 180
    시댁 어머니 150 아버님 165
    나 163 남편 170
    대학생딸 165
    고등아들 181

  • 13. dlfjs
    '19.5.18 11:30 AM (125.177.xxx.43)

    어느 한쪽인 경우가 많아요

  • 14. ..
    '19.5.18 11:34 AM (125.177.xxx.43)

    조부모까지도 봐야해요
    외조부모 , 부모는 큰데 조부가 작고 ㅡ 딱 거길 닮았어요
    젠장님도 .. 안습이네요

  • 15. 키는
    '19.5.18 11:57 A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

    유전자와 영양상태 생활습관 심리적안정까지 다 관련있어서요
    뭐라 단정짓기 힘든 파트죠
    아빠 190이고 그쪽 유전자를 받았으면 나머지 다 별로라도 170대 중후반에서 180까진 크겠죠
    하지만 150인 엄마 유전자를 받았으면 나머지가 다 좋아도 아들경우 겨우 170중반일테고요
    근데 여기서 엄마 아빠도 현재키만 놓고보면 어떤 유전자를 받았는데 어떤 환경에서 컸는지 모르니까 다 달라지죠
    의학이 더 발전해서 유전자분석으로 얼마까지 클수있는 유전자를 받았고
    환경적요인으로 플러스마이너스 이렇게 딱 답안지를 내주지않는한
    결과는 모르지만 현재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키우는거 외엔 방법이 없죠

  • 16. ......
    '19.5.18 11:58 A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저168, 남편176
    큰딸 중1 170, 둘째 딸 5학년 158...
    큰아이는 태어난지 일주일째부터 아 아기는 다리가 왜이리 기냐는 소리 들었고 둘째는 통통하고 굵직한 스타일이었는데 일곱살쯤부터 부터 갑자기 체형이 언니처럼 롱다리로 변하더라구요...자라면서 어찌될지 모르는듯요...

  • 17. 키다리와장다리
    '19.5.18 11:58 AM (116.118.xxx.36)

    남자180 여자148
    아들 175,174 딸 168,165
    어쨌든 누구하나라도 크면 자식들이 보통은 되는듯함
    내가본바..

  • 18. . . .
    '19.5.18 12:06 PM (180.70.xxx.50)

    다리모양이 그러면 아마도 어머니 닮을 확률이..

    제 시집이 장신이고 ㅡ키가 180, 190대
    시누도 170 이예요 그 남편은 170...
    시누 딸이 어려서부터 종아리가 짧더라구요
    키 150대인 자기고모 다리라던뎅
    지금 고등인데 160 이예요
    그런데 형님네 애들이 시누를 닮아서 다리가 늘씬
    여자아이들 172, 168 이래요
    시누 딸만 자기 엄마 안닮아 작아요

  • 19.
    '19.5.18 12:14 PM (119.70.xxx.204)

    엄마 아빠 더하기빼기 공식있자나요

  • 20.
    '19.5.18 1:00 PM (223.52.xxx.18)

    친정쪽 키가 커서 키는 그냥 크는줄 알다
    초등가니 점점 안큼
    시부모 두분다 작으심
    어릴때 부터 키 신경좀 쓰세요
    키 걱정도 안하고 살다 홀몬 치료함
    근데 클때 됨 크는데 돈 들였다고 지금도
    뒷담화
    본인들 키는 옛날 못 먹고 커서 작은거지
    작다고 생각 안 하심, 심지어 없는 인물까지
    손주들에게 다 무려중
    근데 미안한건 없고 며늘 쓰잘데 없는데 돈 썼다 지금도 ~

    매일 주사 맞히다 나때문도 아닌데 생각하니
    열받음
    근데 지인보니 부모 둘 작은데 딸은 평균 , 아들은 많이 작아

    차라리 성장치료라도 했으면 더 나을거 같음
    근데 나중 부작용 있는지에 대해 부모라서
    걱정됨

  • 21. ....
    '19.5.18 1:21 PM (218.39.xxx.204)

    예측불허에요. 중간 키로 닮는 자녀도있고 아주 작은 엄마 키 보다도 작은 딸도 있어요. 작은 키 부모보다 훨씬 큰 자녀도있었는데 고모를 닮는경우도 있고요.

  • 22. ㅇㅇ
    '19.5.18 1:59 PM (223.38.xxx.63)

    나 151
    남편 182
    아들 고2 181
    딸 중3 166

    친정 모두 단신
    시가 모두 장신

  • 23. 보통나쁜걸닮음
    '19.5.18 2:27 PM (211.36.xxx.117) - 삭제된댓글

    엄마154 아빠187

    첫째딸 156 둘째딸 157

  • 24. ...
    '19.5.18 2:34 PM (122.59.xxx.76)

    윗님.속상하시겠어요.
    사촌은 보니까
    156. 177 인데
    아들은186
    딸 165
    또 한사촌은
    부모 다 작은데 165. 150초
    딸 넷중 하나만 작고 다 보통키. 하나는 170
    그래서 진짜 렌덤인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036 이혼 예정.... 3 ,,, 2019/06/17 3,964
940035 영화 노리개를 보다가 질문 있어요 ........ 2019/06/17 739
940034 이거 보이스피싱 문자맞죠? 3 결제 2019/06/17 1,582
940033 오이마사지 효과 좋은가요? 4 dd 2019/06/17 4,787
940032 고3엄마들끼리 당일 놀러가려합니다 장소좀 19 아줌마여행 2019/06/17 3,084
940031 직장 그만두고 40살에 간호대 가기... 35 00 2019/06/17 16,628
940030 옷에 묻은 카레자국 2 다라이 2019/06/17 1,290
940029 수영 개인레슨 14 수영 개인레.. 2019/06/17 5,003
940028 평준화지역 고등학교 어떻게 알아보나요? 2 아이엠마더 2019/06/17 708
940027 송가인 전국노래자랑 화면에 나오는 잘 생긴 청년 3 .. 2019/06/17 2,591
940026 중1 청소년 강점검사 결과표 보셨나요? 2 중1남자 2019/06/17 1,209
940025 다이슨 청소기 추천 2 고맙습니다 2019/06/17 1,344
940024 막말논란 한선교,자유당 사무총장 돌연사퇴. 5 ㅇㅇ 2019/06/17 1,953
940023 요즘 여권 지갑 불필요한가요? 14 영국 2019/06/17 5,187
940022 흉터제거수술 분당 수지 2019/06/17 724
940021 담낭제거수술도 했는데 복통...원인이 뭘까요? 4 복통 2019/06/17 2,144
940020 부산사람 이년차에 발견한 맛집들 61 살아보니 2019/06/17 6,266
940019 중1 학원 문제로 고민인데요 1 .. 2019/06/17 953
940018 느끼한 쌈장 4 꽁치 2019/06/17 1,014
940017 제주경찰이 빠뜨린 고유정의 졸피뎀 증거, 현남편이 찾아 전달 22 무능한 제주.. 2019/06/17 7,604
940016 카톡 계정 두개 만들수 있나요 1 ... 2019/06/17 1,268
940015 밑에 코스트코 환불건을 읽고 드는 생각 5 지나가다 2019/06/17 3,205
940014 엄마와 말할때 쥐어짜내듯이 힘들게 얘기하게 돼요 12 ㅇㅇㅇ 2019/06/17 2,881
940013 불우한 과거를 딛고 살아낸 이들 중 감명깊게 읽은 책 있으세요?.. 2 11 2019/06/17 845
940012 아오~~~~청문회 언제 해요? 2 기대기대~ 2019/06/17 1,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