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반미 샌드위치 맛의 비결이 뭘까요

ㅡㅡ 조회수 : 6,039
작성일 : 2019-05-18 10:27:49
어제 처음 반미 샌드위치라는 걸
사와서 포장을 열었는데
소스가 전혀 안 발라 있는 거예요
파 같은 게 송송 썰려서 들어있고...
이게 뭐지? 하는 심정으로 먹기 시작했는데 ㅠㅠ
너무 맛있네요 ㅋㅋㅋㅋ
순식간에 다 먹어서 무엇 때문에 맛있었는지
분석도 못했어요
소스가 없었으니 소스 맛은 아닐텐데
반미 샌드위치 맛의 비결이 뭘까요?
그리고 집에서도 해먹을 수 있을까요??
IP : 211.187.xxx.23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18 10:32 AM (117.111.xxx.99)

    원래는 고수를 넣는대요. 피스소스나 야채에 식초설탕이 들어가구요.

    https://m.blog.naver.com/yium797979/221509328670

  • 2. Oo
    '19.5.18 10:33 AM (223.38.xxx.75)

    단짠.

  • 3.
    '19.5.18 10:34 AM (70.58.xxx.118)

    무 당근 피클이 비결 아닐까요? 우리나라 치킨무와 비슷하게 설탕 식초 물 1:1:1에 소금 약간 넣고 무와 당근 채썬거 절여놓고요, 그 다음엔 마요네즈에 스리라차소스, 마늘 다진 것 좀 섞고 바게트에 바르고요. 그 다음에 돼지고기나 닭고기 양념된 것 넣고 파란 고추도 송송 썰어 넣고 고수도 살짝 넣으면 돼요. 햄종류 넣기도 해요. 파테가 있어야 제 맛인데 아보카도 으깬것 조금 발라도 크리미한게 파테 대용이 되기도 해요. 그런데 빵이 꼭 베트남 빵이어야 더 진짜같은데 없으면 바게트라도 써야줘 뭘.

  • 4. ..
    '19.5.18 10:34 AM (70.187.xxx.9)

    베트남 샌드위치죠?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 5. ㅇㅇ
    '19.5.18 10:35 AM (117.111.xxx.99)

    당일만든 쌀바게트로 써야한다는데

    속재료없이 그것만으로도 맛나겠네요.

  • 6. 반미는
    '19.5.18 10:38 AM (117.111.xxx.45)

    윗분말처렁 베트남식 바게트가 있어야해요. 그리고 파데인가? 돼지간. 베트남에선 그걸 넣은게 제일 인기. 반미는 맛있는데 돼지간은 호불호가 있어요

  • 7. 베트남에
    '19.5.18 10:58 AM (50.54.xxx.61) - 삭제된댓글

    가보질 못했고 제가 사는 미국에서만 먹어봐서 정통맛은 아니리라 짐작하지만 반미샌드위치 좋아해요.
    바게트 좋아하고 고수도 좋고..고기 경우 달콤하게 양념해서 그릴에 구어 넣어줘서 불맛도 나구요. 적당히 단 곳을 더 선호해요. 너무 단 곳은 싫더라구요.

  • 8. ㅇㅇㅇ
    '19.5.18 11:18 AM (121.148.xxx.109)

    저도 반미샌드위치 너무 맛있더라구요.
    전 고수 듬뿍 넣어 먹는 게 좋아요.
    물론 한국에서 먹어본 거고,
    현지에선 돼지간이요? 돼지간은 못먹어요 ㅠㅠ

  • 9.
    '19.5.18 11:21 AM (1.227.xxx.147)

    반미샌드위치 좋아요^^

  • 10. dlfjs
    '19.5.18 11:25 AM (125.177.xxx.43)

    바게트가 맛있어요 딱딱하지 않고

  • 11. ..
    '19.5.18 11:42 AM (124.58.xxx.138)

    저도 좋아했었는데, 제가 사먹던 곳이 폐점ㅠ 제가 보기엔 불맛.

  • 12. 유후
    '19.5.18 12:22 PM (183.103.xxx.17) - 삭제된댓글

    캐나다에서 반미 먹어 보고 반했었는데 한국에서 파는 건 너무 맛이 없어요ㅠ
    쌀국수도 한국에선 영 별로더라구요

  • 13. ...
    '19.5.18 1:12 PM (106.241.xxx.19) - 삭제된댓글

    새로 생긴 연남동 반미프엉 맛있어요

  • 14. ..
    '19.5.18 1:23 PM (223.38.xxx.110)

    라오스하고 베트남이 프랑스 점령지였던 시절이 있어서
    제빵이 정말 수준급이에요. 한국도 상차림 기본이 밥맛이
    좋아야하는 것처럼 일단 빵이 맛있어야 하죠

  • 15. ..
    '19.5.18 3:35 PM (119.64.xxx.194)

    제가 듣기로는 그 반미라는 말 자체가 반-빵, 미-쌀, 즉 쌀바게트라고 합니다. 반미 바게트에 이런저런 속재료를 넣어 샌드위치화시킨 것인데요, 반미는 그 쌀바게트가 아니면 반미라는 용어를 쓸 수도 없는 거 아닌가 합니다만^^

    저는 길에서 파는 아무 반미나 먹어도 맛있었는데(심지어 먹고 배앓이도 한 적이 없네요) 한국에서는 당연히 그 맛이 안 나더라구요, 베트남은 속재료값이 싸니까 푸짐하고 듬뿍 들어가 있는데 한국에선 아무래도 그 가격에 그 재료 맞출 수 없어 구색만 반미 ㅜㅜ 반미는 싼 값에 먹는 건데 여기선 외국 고급샌드위치....

    한국사람들은 고수 싫어한다고 빼버리니 역시 현지의 맛 안나.... 반미뿐만 아니라 길거리 음식은 가성비 땜에 더 맛있게 느껴지는데 남의 나라 건너가면 그게 안 되니까 문제네요. 원글님이 드신 반미가 어디 것인지 모르겠으나 한국에선 오오, 싶은 반미는 아직 못먹었는데 대충 위치라도 알려주세요.

  • 16.
    '19.5.18 5:04 PM (121.161.xxx.231) - 삭제된댓글

    저도 빵 이라고 생각해요
    바게뜨라고도 들었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따딱한 바게뜨는 아니던데요
    베트남에서 처음 먹고 맛에 반했는데.. 한국에서 먹으려니 비싸서 자꾸 비교가 되서 엄두가 안나요

    혹시 그 베트남반미빵을 어디서 구입할곳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베트남에서 베트남식불고기 드셔본분 계실까요? 짠내투어에서도 나왔었는데
    불고기 먹을때 그 빵을 주는데 고기랑 같이 싸먹으니 맛있었어요 우리나라로 하면 밥 이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5527 기생충 보고 이제야 편하게 82들어오네요 5 ㅌㅌ 2019/06/02 2,020
935526 웸블리 라이브 보세요 7 BTS 2019/06/02 2,674
935525 '강효상 수사' 공안 1부에 배당 4 .... 2019/06/02 1,700
935524 여행 싫어진다는 얘기요 15 궁금 2019/06/02 6,955
935523 손흥민 선수, 벤치면 실망감... 2 실망 2019/06/02 2,588
935522 손흥민 선수때문에 ㅎㅎ 6 ㅇㅇ 2019/06/02 2,879
935521 중고등학교 수학 교재 (45세 아줌마가 공부하려구요..) 10 74년생 2019/06/02 2,936
935520 숙소가 예약이 되서 반강제로 마카오가게 생겼어요ㅠ 3 ㅠㅠ 2019/06/02 2,824
935519 김장봉투 재질인데 이불만큼 큰거 비닐 어디서 팔까요? 4 ........ 2019/06/02 2,402
935518 칸느역대수상작들 볼려는데 2019/06/02 961
935517 비서는 상사가 바뀌면 짤리나요? 1 새옹지마 2019/06/02 1,693
935516 과외선생님 학교검증 하시나요? 4 과외선생님 2019/06/02 2,077
935515 방탄 늦덕에게 조언좀요 7 2019/06/02 1,566
935514 아스달연대기에서 등장인물중 추자연 남편역 4 아스날 2019/06/02 3,794
935513 얼굴경련 4 ..... 2019/06/02 1,571
935512 세계는 지금 엔딩곡 아시는 분? 2 오늘방송 2019/06/02 842
935511 시모가 아들 아깝다고 난리 19 상처 2019/06/02 8,542
935510 이혼하고 여수 여행 가요 13 기쁨 2019/06/02 7,034
935509 건조기 수축 안되는 코스 추천 부탁드려요. 49 Hj 2019/06/02 3,768
935508 강동원! 3 예능 2019/06/02 3,270
935507 전 남편살해 30대 긴급체포 23 .. 2019/06/02 18,465
935506 이번 사고에 헝가리 국민들이 함께 추모해줘서 감사해요. 11 함께 2019/06/02 2,457
935505 친정집들이후 33 2019/06/02 8,161
935504 샤넬 향수 21만원 참으로 비싸네요 15 2019/06/02 7,118
935503 대화의 희열2 다음주에 김영하 작가 나오나봐요!!! 2 우와우와 2019/06/02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