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좀 더러울 수 있어요)이런 게 치질인가 싶어서요

.. 조회수 : 2,078
작성일 : 2019-05-18 10:19:13
가끔 큰일 볼 때 좀 힘을 주면 피가 섞여 나오곤 했는데 어쩌다 한번이고 양도 적고 그러다 말다 해서 그냥 지나갔어요.
근데 얼마 전에 한번은 일보기가 넘 힘들어서 이러다 안 나오면 큰일이다 싶었는데 겨우겨우 힘을 줘서 해결했고, 피도 좀 나오고 약간 아프기도 했어요.
항문에 상처가 난 것 같아 마데카솔이라도 임시로 발라야겠다 싶어서 바르는데 그쪽에 약간 살이 튀어나온 느낌이라 거울로 보니 작게 약간 튀어나와 있어요.
그리고 조금 불편한 느낌도 있구요. 일단 오늘 오전에 좌욕을 했는데, 이런 경우는 첨이라서 걱정이 되네요. 예전에 간혹 피가 나올 때 미리 병원에 갔어야 했나요?
이런 쪽 병원은 첨이라 담주에 가려고 일단 여의사 있는 병원 알아보고 있어요.
남자 의사분은 더 부끄러울 것 같아서요.
이런 증상은 뭔가요? 병원 가면 금방 괜찮아질까요??
그 동안 이삼일에 한번씩 화장실에 가긴 했지만 변비는 없었는데.. 이런 것도 노화 현상인지(40대 중반이에요)?? 걱정되네요.
IP : 222.234.xxx.2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도
    '19.5.18 10:21 AM (203.228.xxx.72)

    치질로 보이는데 그 정도에 따라서 치료방법이 달라져요.
    약으로 가라앉히기도 하고 심하면 수술하기도 하고요.
    겁먹지 마시고 여의사 있는 항문전문외과 가셔서 확실한 진단 받으세요.

  • 2. 아무래도
    '19.5.18 10:24 AM (222.234.xxx.222)

    병원은 가보는 게 낫겠죠? 가서 진료받을 생각하니 불편하네요;;;

  • 3. 산부인과나
    '19.5.18 10:25 AM (203.228.xxx.72)

    같은거니까요.

  • 4. 꼬르륵
    '19.5.18 10:29 AM (223.62.xxx.142)

    일부러 로긴.

    저같은 상황이네요.
    저도 그러다가 괜찮아지고..
    평소에는 큰 불편없이 지내다

    어느날 갑자기 ㅡ 올 2월말 너무 심해져서 수술했어요.

    병원에도 가 보시고
    그보다 좌욕이 제일 우선이예요.

    꼭 좌욕하세요.

  • 5. 그쵸
    '19.5.18 10:30 AM (222.234.xxx.222)

    비슷하긴 하네요;;
    치과 산부인과 다 가기 싫은데 한 군데 늘었네요;;
    좀 더러운 글인데 읽고 댓글들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6. 그렇군요
    '19.5.18 10:31 AM (222.234.xxx.222)

    좌욕도 자주 해야겠네요~

  • 7. ㅁㅁ
    '19.5.18 10:37 AM (39.7.xxx.111) - 삭제된댓글

    평소 습관을 볼일후 늘 온수로 씻으세요
    마사지?하듯
    왠만한건 다 잡힙니다

  • 8. Oo0o
    '19.5.18 10:58 AM (61.69.xxx.189)

    전 고딩때부터 그랬는데 그후 지금 46세까지 쭉 대변 후 온수로 씻거든요.
    컨디션따라 살짝 다르지만, 치료할 필요 없는 상태로 잘 유지하고 있어요.

  • 9. 산과물
    '19.5.18 12:36 PM (112.144.xxx.42)

    꼭 항문외과가세요. 남자의사라도 옆으로누워 똥고만 보니 꼭여의사 안찾아도되요.수술보다 약,좌욕,식이섬유로도 가능하니 빨리 병원가보세요. 수술말하면 딴병원도 가보세요

  • 10.
    '19.5.18 12:51 PM (222.234.xxx.222)

    39님, 61님 댓글처럼 해볼게요.
    39님 저처럼 살이 좀 튀어나온 부분도 그렇게 하면 다시 원상복구 될 수 있을까요?
    112님 남자의사도 괜찮을까요??? 함 가볼게요~

  • 11. Oo0o
    '19.5.18 2:08 PM (61.69.xxx.189)

    제 경우는 좌욕하면 그 튀어나온 것도 들어갔어요.
    물론 어느정도 심하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 12. 치열
    '19.5.18 2:46 PM (175.223.xxx.13)

    외과 특히 항문외과 가세요.
    그전에 좌욕은 필수고요.
    금방 낫습니다. 미련하게 병 키우지 마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5600 테슬라 운전자 보고 깜짝 놀랐네요. 7 어제 2019/06/02 5,572
935599 지난 겨울 화재 10% 감소..사망자 수도 크게 줄어 6 // 2019/06/02 901
935598 대학교 성적 학교 싸이트에서 볼 수 있나요? 1 ? 2019/06/02 1,044
935597 (음악) 딕펑스의 떠나지마, 비바청춘 등 음악 추천 5 ㅇㅇ 2019/06/02 1,005
935596 스케쳐스 신발과 나이키 신발 편안함이 다른가요? 7 편한신발 2019/06/02 3,394
935595 시모들 하나같이 "엄마가...." 17 고부열전보면.. 2019/06/02 7,285
935594 아니면 말고ㅡ 가 잘 되시는지요? 4 다들 2019/06/02 979
935593 다른사람 외모에 대해 6 ㅡㅡ 2019/06/02 1,829
935592 세상에 제 귀를 의심했어요(봉준호 감독 영화) 14 .. 2019/06/02 8,402
935591 침팬지 순간기억력좀 보세요. 3 신기 2019/06/02 1,165
935590 안경공학과 전망이 어떤가요? 10 굼벵이 2019/06/02 4,965
935589 방아잎전 행복하네요~~ 22 ㅎㅎ 2019/06/02 3,427
935588 지금 누나네 가전 바꿔준글이요 28 나마야 2019/06/02 8,714
935587 초등때 일이년정도 집중해서 하는 스포츠..괜찮겠죠? 2 별 고민 2019/06/02 1,039
935586 호두반찬 조언 부탁드려요 기유 2019/06/02 544
935585 K 참사관이 워싱턴 대사관으로 가기전에 박근혜 때 청와대 외교정.. 5 .... 2019/06/02 1,912
935584 삼각형 형태 집이 복이있나요? 11 ddd 2019/06/02 2,471
935583 원룸 Vs 전세 4 독립 2019/06/02 1,235
935582 중고차 어떻게 하면 빨리 팔리나요?? 5 oo 2019/06/02 1,359
935581 집밥하기가 두려워요 17 주부 2019/06/02 5,743
935580 본인은 전문직이나 부자가 아닌데 그런 집이랑 결혼하신 분들은 어.. 30 소다 2019/06/02 12,364
935579 소위 좋다는 영화 중 보기 힘든적이 많았어요. 27 ㅇㅇ 2019/06/02 3,484
935578 사주에서 편재요,,, 6 간단히 2019/06/02 2,832
935577 힙업운동을 하는데도 쳐짐 11 머지 2019/06/02 4,781
935576 일요일 점심 뭐 드시나요? 떡볶이나 할까... 5 밥밥밥 2019/06/02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