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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쁜남편 진짜 기가막히네요

나쁜 조회수 : 4,625
작성일 : 2019-05-18 09:24:14
제가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관련 처리사항을 남편한테 물어보고 벌써 4일째...병원에서는 입원하라는데 남편은 애들도 있고 우리가 그럴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않냐?과실비율이랑 병원비는 어떻게 된다냐 이런거 물어보더라구요.

전 저대로 아파서 일찍자고 했는데 오늘에서야 사고영상을 보내달라네요 차도 지금 몰고나가면서 봤다고...저번에 영상 보낸거 안들어왔다고...자기가 도와줄테니 집에서 쉬라는데 낼부터 출장간다네요.
삭신과 걸을때마다 발목이 아파죽겠는데 하루종일 밥하고 청소하고 꾀병나이롱환자 취급하며 자기 감기걸려서 아프다고 참내...
진짜 ...너무하지 않아요? 남보다 못한놈이네요












IP : 211.248.xxx.14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남편
    '19.5.18 9:27 AM (106.102.xxx.89) - 삭제된댓글

    원글이 욕하는건 할수없는데
    이렇게 공개적인 제목으로 욕 보고싶지않아요
    새키건 년이건간에..

  • 2. 남편 놈
    '19.5.18 9:28 AM (175.198.xxx.197)

    믿지말고 119 불러 얼른 입원하세요.
    나중에 몸에 이상있어 장애라도 생기면 저런 놈은 내다
    버릴 인간이네요.

  • 3. ㅇㅇ
    '19.5.18 9:38 AM (117.111.xxx.99)

    님이 더 문제. 입원여부도 남편이 컨펌해줘야 지르나요?
    그냥 입원부터하고 곧 죽겠다 죽는소리 하셔요.
    겉으로 멀쩡해 보이니
    저지랄이죠.

    남편이 저꼴이면 부인이라도 여우이든가.
    골병 들어죽겠네요.

  • 4. 그게
    '19.5.18 9:48 AM (211.248.xxx.147)

    교통사고때 입원하면 왠지 나이롱환자같은 느낌이 있잖아요? 진짜 아픈데 그렇다고 죽을정도는 아니고...움직일때 일상생활이 불편함을 느낄정도인데 내가 병원가서 입원하는게 맞나싶은 생각이 드는거예요. 뭔가 피나고 뼈부러져야입원하는거 아닌가...남편도 그러길래 원래 이정도는 다 아픈건가했죠. 제가 좀 예민하고 도덕부심이 있어서.ㅠㅠ 병원에선 허리목디스크 의심된다고 입원하라는데...니돈이면 입원하겠냐고 물어요. 당장 못걸을지경이 아니니 내돈이면 입원안하지 그랬더니 그냥 있으래요.

  • 5. 남편이
    '19.5.18 9:50 AM (1.242.xxx.191)

    애정이 부족한듯...

  • 6. ㅇㅇ
    '19.5.18 9:52 AM (117.111.xxx.99)

    지금은 다시 아파졌다 하세요.

    늙어서 이쁜 자식들 고생 안시키려면
    내 몸은 내가 잘 관리해야죠.

  • 7. 와..
    '19.5.18 9:59 AM (121.155.xxx.30)

    이런부부도 있네요
    도덕부심이고 뭐고 아프면 입원이죠
    더군다나 병원서도 입원하라했다면서요

  • 8. 무슨 소린지?
    '19.5.18 10:09 AM (110.70.xxx.213) - 삭제된댓글

    사고를 당한 즉시 입원해야죠
    나이롱은 무슨
    의사가 상태는 판단하는거죠
    입원했으면 아무 일없이 치료받으면 될일을
    말도 안되게 집에 누워 남편 탓하고 있어요?

  • 9. 입원하세요
    '19.5.18 11:11 AM (223.38.xxx.107)

    안 아파도 입원하는 이들이 부지기순데
    뭐하러 참으세요?
    입원해야 보상금도 많이 받는다고 하세요.

  • 10. ..에고
    '19.5.18 11:25 AM (175.223.xxx.78)

    지가 번돈 들어간다고 입원도 못하게 하나요?
    진짜 중병이라도 걸리면 이혼도장 찍자고 달려들거 같네요.
    몸이 아파 입원 하는데 왜 나이롱 환자인가요?
    후유증 커져서 더 아파지기 전에 입원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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