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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누구 닮았나요? 본인 닮으셨나요?

궁금 조회수 : 3,503
작성일 : 2019-05-18 01:10:55

ㅠㅠ

궁금해서 글을 써봐요 일단 전 아이 하나이구요. 미취학 남아입니다.

저희 아이는 그냥 3대 복사판이거든요. 근데 참 신기하죠. 친가쪽 3대 복사판..

제가 헤르미온느 수준의 곱슬인데 애는 생머리고.

아랍인 수준의 쌍꺼풀인데 애는 외꺼풀이고..

평균키보다 10센치는 큰데 애는 평균 간당간당 수준이고..


진짜 신기하네요 ㅠ 친탁하면 이럴 수도 있나요? 열성 우성 배운 거랑 좀 다른; 듯한데..ㅠㅠ??

제가 제 배로 낳은 아이인데 저랑 너무 안 닮아서 신기할 정도예요

생머리에 외꺼풀 작은 키 통통한 배.. 뭐 제 아이니까 넘나!!! 사랑스럽긴 한데...!!!

와 볼 때마다 나랑 1도 안 닮아서..;; 보는 분마다 아가씨 얘 이모야? 이러시다가, 애 아빠 보고서 아.. 얘는 아빠랑 똑같네.

할아버지까지 보신 분은 "뭐야? 얘 할아버지랑 똑같네;;;;" 그러심.. (시아버지를 낳았다고 할 정도)

흠.. 혹시 아이가 본인 닮으면 좀 더 애착이 가나요? 

전 저를 1도 안 닮은 아이 하나라 좀 궁금해요!! 

물론 둘째가 날 닮으면 어떨까?? 그런 생각도 해보긴 하는데 아니...일단 둘째가 없잖아요..ㅠㅠ(환상-끝)




IP : 58.120.xxx.8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둥근공
    '19.5.18 1:12 AM (110.70.xxx.222)

    둘째가 있었으면
    원글님 닮았을 걸요.
    야구선수 류현진 보면 엄마랑 완전 판박이에요.
    형이랑은 아주 다르게 생겼는데
    형은 아버지랑 판박이.

  • 2. 현실은
    '19.5.18 1:16 AM (70.187.xxx.9)

    못생김이 우성이더라고요. 둘째도 친가 피가 쎄다면 친탁의 비율이 커요. 팩폭이죠 사실.

  • 3. 딴 건
    '19.5.18 1:20 AM (175.113.xxx.208) - 삭제된댓글

    딴 건 몰라도 가늘고 작은 눈두덩이 두꺼운 눈은 우성임...

  • 4. 저희집 기준
    '19.5.18 1:22 AM (49.143.xxx.69)

    첫째 아들은 저를 닮았고
    둘째 딸은 남편을 닮았어요.

  • 5. 아들은
    '19.5.18 1:23 AM (175.193.xxx.150) - 삭제된댓글

    제가 아빠 여자버전 아들은 제 남자버전인데 외할아버지랑 똑 닮은 것 같습니다.
    딸은 저랑 다니면 엄마 닮았네.
    남편이랑 다니면 아빠 닮았네. 소리 들어요.
    저희는 제 유전자가 더 강한 것 같아요.
    심지어 저는 건너뛰었다고 생각한 것들도 물려받았어요.

  • 6. ㅇㅇ
    '19.5.18 1:29 AM (1.228.xxx.120)

    못생긴게 우성이라 애들이 다 날 닮았구나..

  • 7. ...
    '19.5.18 1:29 AM (116.37.xxx.208)

    전 애셋인데 셋다 친탁했어요 첫째아들은 아빠
    둘째딸은 삼촌 막내딸은 할아버지~
    진짜 얼굴,몸매,성격까지 똑 닮은거보면
    너무너무 신기해요 제가 큰눈에 쌍꺼풀인데
    셋다 쌍꺼풀 없어요
    친가쪽이 쎄서 넷째 낳아도 저 안닮을거같아요^^

  • 8. 저흰
    '19.5.18 1:35 AM (1.241.xxx.109) - 삭제된댓글

    큰애는 얼굴은 저 닮고,몸매는 아빠
    둘째는 얼굴은 아빠랑 똑같고,몸매는 저를 닮았어요.
    어째 이렇게 나왔나..볼 때마다 신기해요.

  • 9. ㅇㅇ
    '19.5.18 1:53 AM (222.114.xxx.110)

    어려서는 아빠 닮았다는 소리 들었는데 사춘기 되니까 또 흠칫 놀랄만큼 저를 닮아있더라구요.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마다 다 놀랄정도로요.

  • 10. 아들하나
    '19.5.18 2:02 AM (211.36.xxx.67)

    아홉살 아들 하나 있는데 엄마아빠 섞어 닮았달까...
    지금 얼굴만 보면 아빠 판박이라고들 하는데
    남편과 저 어릴때 사진이랑 비교하면 남편과는 전혀 다르고
    저 어릴때랑 무슨 쌍둥이같아요. 참 신기하네요.

    근데 제 동생네는 남매가
    아들은 아빠 붕어빵, 딸은 엄마붕어빵
    딱 편갈라서 닮았더라구요 ㅎㅎ

  • 11. 제아들은
    '19.5.18 3:11 AM (76.10.xxx.244)

    99프로 제 판박이에요.
    성격까지 똑닮아서 혼내기도 민망한 ㅠㅠ
    내새끼라 그런지 절 닮아서 그런지 너무너무 이쁘고한데 간혹 남편한테 좀 미안한 마음도 들어요. 어쩜 아빠를 1도 안닮았을까...남편도 본인 똑닮은 아들있었으면 더 마음이 갔을텐데(물론 지금도 이뻐죽어요) 하는 생각이요.
    하지만 저닮아서 잘생겼단 소리 많이 들어요 ㅎㅎ

  • 12. ,,,
    '19.5.18 5:01 AM (108.41.xxx.160)

    ㅎㅎㅎ
    양쪽에서 안 닮아야 하는 것만 닮아가지고 나온 아이도 있어요. 그렇다고 못 생긴 건 아닌데....ㅠㅠㅠ

  • 13. ...
    '19.5.18 5:54 AM (124.49.xxx.7) - 삭제된댓글

    남편 잘 생긴거 하나 믿고 결혼했는데 제 미니미요. 에혀....

  • 14. 몰라요
    '19.5.18 5:55 AM (121.174.xxx.172)

    어릴때는 그럴 지 몰라도 남자애들은 크면서 얼굴이 달라지기 때문에 모릅니다
    그리고 본인은 전혀 아이가 자길 안닮았다고 생각해도 남들이 보면 또 다릅니다
    제 아들이 아빠 판박이라고 사람들이 말하지만 저하고도 닮았다는 분들도 몇 분 있었어요
    야구선수 류현진이 엄마 얼굴 판박이듯이 아들들도 보면 엄마랑 참 많이 닮거든요
    미우새 보세요
    거기 나오는 박수홍,김건모,김종국,허지웅 다들 엄마 조금씩은 닮았잖아요

  • 15.
    '19.5.18 5:55 AM (180.224.xxx.146)

    저희는 첫째아들은 아빠 닮았고, 둘째딸은 저 닮았어요.
    근데 아들이 저 닮아서 운동 못해서 미안해요ㅠㅠ

  • 16. ......
    '19.5.18 6:35 AM (118.222.xxx.195) - 삭제된댓글

    혈통이 좋을수록 가족간 외모 편차가 적다네요.
    우성 열성은 유전자가 거기거 거기인 한국인의 경우 그다지 해당 안되고요.
    믿거나 말거나.

  • 17. .......
    '19.5.18 6:35 AM (118.222.xxx.195) - 삭제된댓글

    혈통이 좋을수록 가족간 외모 편차가 적다네요.
    우성 열성은 유전자가 거기거 거기인 한국인의 경우 그다지 해당 안되고요.
    남편 혈통이 좋은가봐요 ㅎㅎ
    믿거나 말거나.

  • 18. ..
    '19.5.18 7:08 AM (175.223.xxx.164)

    키울수록 남편과 저를 반반(반반 논쟁이 여기서도 ㅋ) 닮은 것 같더군요. 어려서는 완전 아빠 판박이였는데 커갈수록 아이에게서 내 모습을 발견할 때면 깜놀해요. 아...유전자의 힘이란 참으로 오묘하구나 하면서.

  • 19. 강한유전자
    '19.5.18 7:55 AM (61.82.xxx.207)

    저흰 아들,딸 모두 아빠만 닮았어요. 남매인데도 둘이 늠 닮았네요.
    전 새엄마소리 들을 지경이네요.
    남편이 이혼하고 재혼해서 새엄마 들어와도 아무도 의심 못할 지경이네요.
    게다가 울 아들은 남편보다 아주버님을 더 닮아서, 그런소리 들으면 제가 아주 민망할 지경입니다.
    결혼은 제 남편과 했는데, 아이는 남편의 형을 더 닮았다니.
    이거이 시골 작은 마울이라면 쑥떡대기 딱 좋을거 같아요.
    제가 남편과 시부모님들 앞에서 늘~ 투정합니다.
    아이들이 어쩜 그리 하나도 절 안닮고 아빠만 닮을수 있냐고.
    형님네도 같은 상황이고요. 두 아들이 다~ 아주버님 닮음.
    울 시어머니 아주~ 흐뭇해 하십니다.
    시누이네는 딸만둘인데 한명은 그래도 시매부 닮았어요.
    시집에가면 6명의 아이들이 다~ 비슷하게 생겼고.
    혈액형도 6명 모두 B형입니다.
    남편 B형, 저 O형, 형님과 아주버님 B형
    아가씨 AB형, 시매부 O형.
    B형의 강한 유전자들이 나머지 유전자를 누르고 압승입니다.

  • 20. 강한유전자
    '19.5.18 7:59 AM (61.82.xxx.207)

    참~ 저희 아이들은 다 컸어요.
    아들 20살, 딸 15살.
    형님네도 아가씨네도 마찬가지 다~ 고등학생 이상이예요.
    크면서 얼굴 별로 안변하고 그대로 친탁이네요.
    제가 늘 이 결혼 난 너무 손해다~~ 라고 외칩니다.

  • 21. 버드나무
    '19.5.18 8:53 AM (119.70.xxx.222) - 삭제된댓글

    어릴때는 둘째가 정말 제 얼굴이었어요 큰넘이 남편....
    그래서 내가 그리 둘째를 이뻐했건만...

    사춘기때 뼈성장이 남편하고 똑같아 지면서.. 어찌 남편판박이.. 뼈대가 똑같으니. 무섭게 닮고.

    큰넘은 정말 저희쪽 집안이라. 점점 제얼굴에 가까워져서.
    큰넘이 무지 좋아합니다. 나 엄마 닮았지?? 하며.

    ㅋㅋ 엄마가 이쁜게 아니라.. 남편이 못생긴편이라

  • 22. 나는나
    '19.5.18 9:00 AM (39.118.xxx.220)

    얼굴과 몸매가 크로스로 닮았어요.

  • 23. pper
    '19.5.18 9:12 AM (125.178.xxx.93)

    저희도 고딩 외동아들 있구요
    어렸을땐 절 닮은줄 알았는데 커갈수록 아빠닮네요
    얼굴이 희고 작고 팔다리가 길쭉길쭉 합니다
    요즘보면 남편 젊었때 모습이 보여요
    먹어도 배도 안나오고..
    제 자식이지만 길쭉한 팔다리랑 배가 정말 부러워요;;

  • 24. 삼산댁
    '19.5.18 9:23 AM (106.102.xxx.248)

    아들은 엄마 딸은 아빠 그래도 다행인건 아빠가 예쁘게생겨서 딸은 이쁜데 아들은 ㅠㅠ ㅎㅎ 제가 이쁘지도 않고 잘생기지도 않고 아들아 미안혀~~그렇지만 명석한두뇌는 절 닮은듯 ㅎㅎ

  • 25. ...
    '19.5.18 12:46 PM (39.115.xxx.215)

    신기하게 둘 낳으면 하나 아빠 하나 엄마.
    근데 가끔 온식구들이 한얼굴인 경우가.
    그건 한쪽이 우성이라 그냥 외모는 한쪽으로 몰빵.
    둘째 세째 아홉째도 거의 대동소이.

  • 26. 크면서
    '19.5.18 3:01 PM (175.223.xxx.13)

    저닮은줄 알았던 울 큰딸.
    크면서 점점 성격이 고모랑 비슷해져가네요.
    전체적으로 친탁인듯.
    저랑은 다리모양만 닮음. 성격이 저닮지않아 편하고 유순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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