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포영화 좋아하는 분들은 왜 좋아하시나요

.. 조회수 : 1,298
작성일 : 2019-05-18 00:54:01

식구 중 한 명이 너무 좋아하는데

여지껏 무서운 영화가 없대요.

얘는 무서운 영화 찾기 위해서 보는 듯하고

다른 분들은 왜 보시나요.

저는 공포의 장면 직전

그 느낌이 너무 싫어서 못보는 사람이고요.^^

IP : 125.178.xxx.1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8 1:41 AM (122.38.xxx.102)

    무서운 장면 올 거 같을 때 심장 빨리 뛰는 게 좋아요
    아드레날린이 솟구쳐요 ㅎㅎ

  • 2. 저도
    '19.5.18 1:52 AM (175.120.xxx.157)

    저도 공포영화 봐도 별로 안 무서워요
    공포 스릴러 범죄 연쇄살인 그런 드라마 밥 먹으면서 잘 보는데 울 애가 밥 먹으면서 보면 밥맛 안 떨어지냐고 하는데 아무렇지 않아요
    먹방보면서 밥 먹는 것처럼 그런 영화나 드라마 보면서 그래요

  • 3. ...
    '19.5.18 3:48 AM (209.171.xxx.53)

    무섭다는데도 무서운거 잘 못 느껴요.
    심장이 쫄깃거리는 느낌을 즐기는거예요.

  • 4. ...
    '19.5.18 7:46 AM (1.253.xxx.54)

    저도 잘보는사람들보면 신기..
    쿨해보이기도하고..
    저는 보는순간보다는 밤에 잘때, 혼자있을때, 생각나는 것땜에 못봐요.
    나한테도 일어날것 같고 괜히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게되서ㅜ

  • 5. 재미
    '19.5.18 8:46 AM (182.161.xxx.161)

    있으니까 보죠.근데 웬만한건 안 무서워요.진짜 무서운걸 찾아 한 300편은 본듯해요.제 성격은 순하고 배려많고 가족에 헌신적입니다.ㅋ

  • 6. 저는
    '19.5.18 9:05 AM (124.61.xxx.66)

    어릴때부터 공포영화를 좋아했어요.예전 우리나라 영화는 한품고 죽은 귀신이 나쁜 사람에게 복수를 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었고 그렇게 악인들이 벌을 받는게 속시원하다고 생각했어요.지금도 공포영화를 좋아하지만 별 내용없고 잔인하기만 한 영화는 별로 챙겨보진 않아요.저도 배려심이 넘쳐서 주변에서 천사 소리 듣는 사람입니다.ㅎ

  • 7. ....
    '19.5.18 9:45 AM (115.40.xxx.94) - 삭제된댓글

    개취 취존 하셔야죠
    전 멜로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해 안가요

  • 8. 호러
    '19.5.18 10:25 AM (112.154.xxx.180)

    그러게요 좋아하긴 하는데 왜 좋아하는지를 깊이 생각해보질 않았네요
    대리만족에 가까운것 같아요
    나는 지금 안전한데 시청각적으로 무섭고 잔인한거 보면서 대리만족
    평소에도 우울하고 무겁고 장중하고 비장하고 미적인거 비극적인거 침잠하구요
    왜 그럴까요 저도 잘 생각해 봐야겠어요

  • 9. ㅌㅌ
    '19.5.18 11:06 AM (42.82.xxx.142)

    공포영화 잘봐요
    무섭다고 해도 저에겐 바퀴벌레보다도 안무서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087 전업하는게 집에서 노는건 아니지 않냐던 밑의 글... 55 허참 2019/06/07 8,653
937086 잊혀진 반민특위 70년 1 현충일뉴스룸.. 2019/06/07 541
937085 짜고 맛없는 킹크랩살 반찬으로 활용할 수 있나요? 4 킹크랩 2019/06/07 1,101
937084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그만두는 현명함의 경계는 13 새둘 2019/06/07 4,231
937083 비오는날 서울구경할데 있을까요? 강북쪽 5 부산출발 2019/06/07 2,489
937082 얼굴 점 관상이 일리있나요? 6 점점점 2019/06/07 3,889
937081 워킹맘과 전업주부에 대한 편견 4 2019/06/07 2,178
937080 스무살 정도의 딸 두신 어머님들~ 어떤 모녀이신가요? 2 모녀 2019/06/07 2,901
937079 새벽3시 넘어서까지 수행준비.. 속이 부글부글하네요 20 중3 2019/06/07 7,623
937078 비가 많이 오네요 3 자야하는데... 2019/06/07 2,209
937077 질염약이 맞다가 안맞을수도 있나요?? 4 임산부 2019/06/07 1,494
937076 방탄.페스타 마이크드랍 안무연습 영상 너무 멋있네요. 32 bts 2019/06/07 3,496
937075 회사 동갑 동기가 절 자격지심들게해요 90 .. 2019/06/07 25,427
937074 6월29일,제4회 공정사회건설을 위한 이재명지지자 모임 7 ㅇㅇ 2019/06/07 765
937073 강원도 아파트 1 .. 2019/06/07 2,117
937072 중고등학생 아들들 정관수술 고려해봐야겠네요 76 …. 2019/06/07 30,168
937071 사는게 형벌같아요... 12 ..... 2019/06/07 7,005
937070 좋아해도 못다가오는 남자는 있을수 있나요? 8 선배님들 2019/06/07 5,852
937069 비싼 명품 짝퉁 스페셜급 그런건 진짜 명품 정품이랑 같나요? 11 Power 2019/06/07 7,138
937068 친구가 시댁이 원하는 결혼을 했어요 3 ... 2019/06/07 6,430
937067 여기서 알려주신영화 미성년 4 이정은짱 2019/06/07 2,256
937066 김제동 행사비 기획 진행료 모두 포함한 금액이랍니다 28 ... 2019/06/07 5,310
937065 주진모 결혼식에 스타들 많이 왔다네요 16 ... 2019/06/07 8,452
937064 옛날 한국 공포 영화 추천 드립니다. 14 ㅇㅇ 2019/06/07 3,289
937063 (스포있음) 기생충 후기 18 나옹 2019/06/07 5,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