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겪는 외국에서의 반반
1. 하루 종일
'19.5.18 12:46 AM (122.38.xxx.224)반반타령...아..지겨워..ㄱ이젠 외국 얘기까지..
2. spouse
'19.5.18 12:49 AM (110.70.xxx.222)지극히 한국적인 마인드인 제가 읽다보니
사이좋은 절친 하우스메이트 관계같아요.
서로 부모님집에 가서 잘 대해드리는 정도로 만족
집안일도 서로 억울한다 손해본다 하는 생각없이
알아서들 하다보면 분배가 잘 되고있음.
내가 퇴근하고 식사준비 안하고 있으면
상대는 제는 밥먹을 기분이 아닌가보네 하면서 알아서 챙겨먹고.
솔직히 요사이 한국의 젊은 남자들 생각보면
저런 방식으로 자립적인 여자와 살수 있으면 너도나도 결혼하려고 할거에요.3. 반반의
'19.5.18 1:06 AM (222.98.xxx.159)좋은 예네요.
재산의 반반이라기 보다는... 각자 홀로 선 반반.
성인을 성인취급 해주는 사회에 살고 싶어요.
부모, 자식, 결혼도 계산, 계산, 계산... 넘 피곤해요.4. ..
'19.5.18 1:15 AM (223.62.xxx.39)저 친한 언닌 남편이 너무 사랑하니 남편수입 언니가 다 재산관리하고 살던데.. 서양애들도 진짜 사랑해서 한 결혼은 경제권 안 나눈다고 들었어요
솔직히 반반 다 따지면 동거와 다를 게 뭐가 있나요
원글님 글 길어서 반도 못 읽었지만
이런 글들도 피곤해요
각자 가치관 맞는 사람 만나 결혼하던지 말던지
알아서 할 일5. 외국
'19.5.18 1:20 AM (73.229.xxx.212)남편이 재테크는 저보다 더 잘하지만 전 크레딧카드 맘대로 써요.
부부공동계좌에 넣어두고 백이백만원짜리 명품살때는 남편과 상의하지만 몇십만원정도는 저위해 그냥 쓸수있어요.
일일이 다 보고하지 않습니다.
둘다 수입은 다 공동계좌에 넣고요.6. dlfjs
'19.5.18 1:31 AM (125.177.xxx.43)10년 내로 우리도 비슷할거에요
20살 딸도 그런 마인드라 ..7. 지금
'19.5.18 2:00 AM (218.238.xxx.34)한국은 경제적인 문제인 반반 먼저.
그리고 문화는 여전히.
아마 원글님 말씀하시는 그런 문화는 좀더 걸릴겁니다.
그리고 또한 여전히 결혼재테크하는 몇 여성들 때문에 여성들이 욕을 먹고 또한 그런 이쁜 또는 이쁜척하는 여성들한테 당해놓고 여성전체를 그렇다고 하는 어리숙한 남성들은 여전히 나오겠죠.8. --
'19.5.18 2:45 AM (108.82.xxx.161)미국인데요. 여기 부부들 집구경다닐때 모기지 반반 얘기 많이해요. 한달 총 얼만데 반 나누면 얼마씩 내야한다 이런얘기요. 대다수가 따로 돈관리하고 서로 손해안보고 살려고 노력?한달까요. 누가 누굴 먹여살리는게 아니니 시댁 친정에선 당연 평등하지요
9. 저도 외국
'19.5.18 2:57 AM (88.98.xxx.245) - 삭제된댓글결혼 할 때 양 가에서 같은 금액 보태주셔서 그걸로 자리잡았어요
집은 공동명의, 부부공동계좌에서 돈 관리 하구요
공동명의 크래딧 카드 둘다 써요
풍족하게 버는 편이라 크게 제약 없이 사고 싶은거 각자 사구요
뭐 크게 돈 드는 거 (투자용 부동산이라던지 차라던지) 하는건 당연히 상의 하구요
집안일은 그냥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해요
주로 음식은 제가 하는데 제가 일이 늦게 끝나거나 바쁜 날은 신랑이,
서로 바쁜 날이 많아서 일주일에 반은 그냥 사먹어요
아이는 없지만, 아이가 태어난다면 신랑이 더 잘 볼 거 같아요 워낙 다정다감한 성격이라;
양가 부모님 다 다른 나라 사셔서 친정 한 번 시댁 한번 가구요,
어르신들이 저희 보러 오시기도 하구요
오셔도 호텔에 계세요 (저 불편하다고;)
서로 서로 집안 챙기구요 (제가 시댁 먼저 챙기니 신랑은 저희 집 먼저 챙겨요)
시부모님은 항상 신랑한테 연락하구요
신랑이 항상 저희 부모님 챙기고 먼저 연락하고 해요
그래서 저도 시부모님한테 연락 자주 드리려고 노력해요10. ....
'19.5.18 4:01 AM (219.255.xxx.153)좋은 글 잘봤습니다. 저희 애들 세대에는 원글님처럼 될지 모르겠네요.
11. ...
'19.5.18 7:43 AM (111.105.xxx.5) - 삭제된댓글서양애들도 진짜 사랑해서 한 결혼은 경제권을 나누지 않는다니...저게 무슨!!!
12. ᆢ
'19.5.19 2:22 PM (175.223.xxx.121)지극히 공정하고 불만 생길일 없이 현명하네요
하루빨리 우리에게도 이런게 상식이 되길
첫댓글은 무슨 억하심정인지?
반반타령 지겹다는 여자들은
남자가 강남에 집해오고 여자는 이천만원 혼수하고
전업하며 육아와 집안일은 반반
효도는 셀프타령하는 미친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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