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 머리 집에서 잘라보신 분?
애한테 화내는건 기본. 나중에 보니 귀 찔러서 피나고.. 머리는 엉망으로 잘라놔서 구렛나루를 일부러 남겨놨더라구요. 하도 틱틱거려서 그냥 와서 내가 집에서 구렛나루 잘랐어요. 진짜..... 전에 다니던 곳 없어져서 갔는데.. 화나요.
바리깡 사서 내가 잘라줄까봐요.
해보신 분 계세요?
1. 넹
'19.5.17 9:23 PM (101.127.xxx.213)인터넷 보고 자르기 시작해서 삼년째. 남편과 아들 잘라 줍니다.
요즘 게을러져서 미용실도 보내요.
어려운 컷 할거 아니면 클리퍼와 숱가위만 있으면 됩니다.2. 겨우
'19.5.17 9:25 PM (203.81.xxx.100) - 삭제된댓글바리깡 비용 빼고 창고에서 줌시고 계심
한번씩들 실험대상이 되더니 다들 피함 ㅋ
은근 어려움요^^;;;;3. 힘들어요
'19.5.17 9:26 PM (76.10.xxx.244)외국이라 3년 초딩애 남편 제가 잘랐어요. 오기전 한국서 커트 잠깐 배우고왔구요. 근데도 힘들었어요.
일단 애는 가만있질 않구요(이게또 미용실에선 가만 있거든요) 초단시간내 잘라야하는데 우린 초보잖아요. 잘해주고싶어서 이리보고저리보고 다시 또 손대고 이러다보면 30분도 부족해요. 애는 애대로 죽을라하고 한 대여섯번 깎다보면(이럴려면 한 반년 잡아야죠?) 감이 오긴 하는데 너무 노가다에요. 애한번 깍고나면 저 땀으로 샤워했어요. 거기다 머리카락 치워야죠. 애 바로 씻겨야죠. 저 샤워해야죠. 아고...
지금 그냥 미용실에 데리고다니는데 세상 편하네요.
오히려 남편은 할만해요. 가만히있고 머리숱이 적어그런가 애보다 훨 빨리 끝나고요.
한국이시면 그냥 미용실 가세요. 잘하는곳으로요.4. ㅡㅡ
'19.5.17 9:32 PM (211.36.xxx.94)자르는건 생각보다 쉬운데. 그거 뒷처리가 정말 귀찮아요.
5. ㅁㅁ
'19.5.17 9:39 PM (106.102.xxx.204)저는 아들둘인데 초등때까지 제가 바리깡으로 깎아줬어요.
5분이면 상고머리 스타일로 깎아요.
한 10년 했더니 어린이 커트는 나름 자신있네요.6. ..
'19.5.17 10:34 PM (180.229.xxx.94)제가 아들두명 잘라주고있어요 바리캉하고 가위 첨엔 힘들더니 요샌 걍 바리깡으로 귀옆 뒤 밀고 나모지 가위로 정리 앞머리 좀 치고 휘리릭 젤 힘든던 머리카락 뒷정리에요
7. 저도
'19.5.18 12:24 AM (182.212.xxx.159)아들 두명
잘라주고있어요.
지금 큰애는 고딩,작은애는 중딩..
큰애가 유치원때 부터 잘라주었는데
아이가 곱슬머리라 왠만하면 못자른 표시가 안났구요
그러다보니 자르는 스킬이 늘더군요
결정적으로 투블럭컷이 유행하기 시작하며
한결 자르기가 쉽더군요
바리깡에 3,6,9,12mm 자를수있는 끼우는것 있어요
그걸 사용하면 투블럭컷은 엄청쉬워요.
정수리랑 앞머리부분은 가위로 정리하구요8. 저도!
'19.5.18 1:48 AM (31.164.xxx.133)남편이 연애때부터 머리 잘라 달라고 해서 첨엔 어떻게 남의 머리를 ?? 뭔소리? 했다가
지금 20년 넘게 잘라주고 있는중.
그러다 나중에 결혼 하곤 휴가 갈때마다 가위 들고 가서 바닷가에서 산정상에서 ..... 또 우리집마당에서 연갈색의 남편 머리 잘려 나부끼는거 보는게 큰 행복중 하나였죠. 나이드니 지금은 좀 귀찮아졌지만 ㅋㅋ
아들도 초등 졸업까진 잘라 줬는데, 미용실 가서 제가 못해주는 스탈 좀 해볼래도 죽어도 싫다 하더니 사춘기 되고 외모 신경 쓰면서 지금은 미용실만 갑니다 ㅋㅋㅋ
숫이 점점 줄어들어 스탈 내기 힘든 남편보고도 미용실 가래도 죽어도 싫다 하고 ^^9. ...
'19.5.18 2:19 AM (14.33.xxx.124) - 삭제된댓글일반적인 표현이지만 머리를 자른다라는 말이..음...이상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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