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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의 아이들은 이리 매일 치일까요?

조회수 : 2,656
작성일 : 2019-05-17 19:17:37
빠릿하지 않고..자기가 원하는 책 빌려놓고 좀 센 친구가 보고 싶다고 하니 자기가 빌린책 도로 주고...
학교나 학원에서 순한 아이로 통해서.. 맨날 양보하고 뺏기고
살짝 속아오고... 왜이리 한놈도 아니고셋다 이럴까요
원하는거 많이 해주고 사랑도 많이 준다고생각하는데
왜이리 자기주장도 없고 약지 못한지 가끔 속상하네오
IP : 39.119.xxx.1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17 7:19 PM (49.1.xxx.120)

    아이가 셋이면 형제가 많다보니 서로 양보하는 습관이 들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형제가 많으면 엄마한테 칭찬 더 들으려고 양보도 많이 하고 그럴거 같은데요.

  • 2. 원하는걸
    '19.5.17 7:20 PM (110.12.xxx.4)

    말하거나 이야기 할때까지 기다려보세요.

  • 3. ....
    '19.5.17 7:21 PM (115.40.xxx.94)

    가족 친척중에 누군가를 닮은거겠지요

  • 4. ㅇㅇ
    '19.5.17 7:28 PM (175.120.xxx.157)

    원래 태생이 그래요
    울 딸들도 그런데 특히 막내가 더해요 친정엄마가 어릴때부터 요새 애들은 빠릿하고 좀 약아야 되는데 큰일이다 했어요
    어릴때부터 하도 순해서 그런지 친구는 엄청 많네요
    지금 대학 1학년인데 항상 양보하고 애들 대소사에 다 따라가주니 애들이 울 애만 찾는지 얼마나 바쁜지 몰라요 화낼 줄도 모르고 ㅎ
    제가 오죽하면 사업하냐고 회장님 오늘 스케쥴은 어떻게 되냐고 농담하면 웃기다고 넘어가고ㅋㅋㅋ
    걍 그런가보다 하세요 약게 가르쳐줘도 잔머리도 못 굴려서 더 어설퍼져요

  • 5. 남이달라고
    '19.5.17 7:28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해서 줬는데 자기가 댓가로 이득을 보거나 한 경험치가 쌓이다보니 성격상 싸울 필요가 없더라로 굳어져가고 있는중인듯.
    세형제가 그런 관계구도를 가졌나부죠.

  • 6.
    '19.5.17 7:59 PM (122.34.xxx.60)

    저흰 외동아이인데도 그래요. 아이 성향입니다.
    아이아빠가 그런 성격입니다.
    어릴때부터 그러더니 중학생 지금까지 그러구요.
    좋은점은 친구들하고 트러블 없이 큰거 같아요.
    아직까진 성적도 최상인데 양보도 젠틀하게 잘하니 어디서든 아이들이 함부로 못하는게 있어요.
    옆에서 보는 엄마는 가끔 속상하죠.
    아이가 만약 뭐 하나라도 특출나게 잘하는게 없는데 게다가 자기주장없이 양보까지 너무 잘하면 또 그걸 이용하는 못된 아이들도 꼭 있더라구요ㅠ

  • 7. 아하
    '19.5.17 8:11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내걸 주고 얻는 인간관계의 중요도가
    내가 가진걸 쥐고 있음으로
    해서 받을 관계의 어그러짐,불리,불안의 손해보다

    커서
    줘버리는구나.....
    관계를 중시하네. ..
    어려도 다 저울질하며 산단 증겁니다.
    걱정마세요.

  • 8. 아하
    '19.5.17 8:18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내걸 주고 얻는 인간관계의 중요도가
    내가 가진걸 쥐고 있음으로
    해서 받을 관계의 어그러짐,불리,불안의 손해보다

    커서
    줘버리는구나.....
    관계를 중시하네. ..
    어려도 다 저울질하며 산단 증겁니다.
    걱정마세요.
    외동이든 형제많은집애든
    관계를 중시하는 성향이면
    내걸 주고서 댓가로 관계 유지를 하길 희망하겠
    죠.
    또 어떤 애들은 내 밥그릇 챙기는게 관계 어긋나는거보다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구요.
    어떤 성격으로 형성될 지는 부모 사는거 보고 선택 했을겁니다.

  • 9. 210.219
    '19.5.17 8:19 PM (175.120.xxx.157)

    딱 가해자모드네요

  • 10. 님 닮아서
    '19.5.17 8:30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원인이 옆에 있는데 뭘 고민하시나.
    잘 가르쳐서 덜 고생하게 이끄삼.
    제가 15년 고민한 결과가 나 닮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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