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저의 아이들은 이리 매일 치일까요?

조회수 : 2,658
작성일 : 2019-05-17 19:17:37
빠릿하지 않고..자기가 원하는 책 빌려놓고 좀 센 친구가 보고 싶다고 하니 자기가 빌린책 도로 주고...
학교나 학원에서 순한 아이로 통해서.. 맨날 양보하고 뺏기고
살짝 속아오고... 왜이리 한놈도 아니고셋다 이럴까요
원하는거 많이 해주고 사랑도 많이 준다고생각하는데
왜이리 자기주장도 없고 약지 못한지 가끔 속상하네오
IP : 39.119.xxx.1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17 7:19 PM (49.1.xxx.120)

    아이가 셋이면 형제가 많다보니 서로 양보하는 습관이 들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형제가 많으면 엄마한테 칭찬 더 들으려고 양보도 많이 하고 그럴거 같은데요.

  • 2. 원하는걸
    '19.5.17 7:20 PM (110.12.xxx.4)

    말하거나 이야기 할때까지 기다려보세요.

  • 3. ....
    '19.5.17 7:21 PM (115.40.xxx.94)

    가족 친척중에 누군가를 닮은거겠지요

  • 4. ㅇㅇ
    '19.5.17 7:28 PM (175.120.xxx.157)

    원래 태생이 그래요
    울 딸들도 그런데 특히 막내가 더해요 친정엄마가 어릴때부터 요새 애들은 빠릿하고 좀 약아야 되는데 큰일이다 했어요
    어릴때부터 하도 순해서 그런지 친구는 엄청 많네요
    지금 대학 1학년인데 항상 양보하고 애들 대소사에 다 따라가주니 애들이 울 애만 찾는지 얼마나 바쁜지 몰라요 화낼 줄도 모르고 ㅎ
    제가 오죽하면 사업하냐고 회장님 오늘 스케쥴은 어떻게 되냐고 농담하면 웃기다고 넘어가고ㅋㅋㅋ
    걍 그런가보다 하세요 약게 가르쳐줘도 잔머리도 못 굴려서 더 어설퍼져요

  • 5. 남이달라고
    '19.5.17 7:28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해서 줬는데 자기가 댓가로 이득을 보거나 한 경험치가 쌓이다보니 성격상 싸울 필요가 없더라로 굳어져가고 있는중인듯.
    세형제가 그런 관계구도를 가졌나부죠.

  • 6.
    '19.5.17 7:59 PM (122.34.xxx.60)

    저흰 외동아이인데도 그래요. 아이 성향입니다.
    아이아빠가 그런 성격입니다.
    어릴때부터 그러더니 중학생 지금까지 그러구요.
    좋은점은 친구들하고 트러블 없이 큰거 같아요.
    아직까진 성적도 최상인데 양보도 젠틀하게 잘하니 어디서든 아이들이 함부로 못하는게 있어요.
    옆에서 보는 엄마는 가끔 속상하죠.
    아이가 만약 뭐 하나라도 특출나게 잘하는게 없는데 게다가 자기주장없이 양보까지 너무 잘하면 또 그걸 이용하는 못된 아이들도 꼭 있더라구요ㅠ

  • 7. 아하
    '19.5.17 8:11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내걸 주고 얻는 인간관계의 중요도가
    내가 가진걸 쥐고 있음으로
    해서 받을 관계의 어그러짐,불리,불안의 손해보다

    커서
    줘버리는구나.....
    관계를 중시하네. ..
    어려도 다 저울질하며 산단 증겁니다.
    걱정마세요.

  • 8. 아하
    '19.5.17 8:18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내걸 주고 얻는 인간관계의 중요도가
    내가 가진걸 쥐고 있음으로
    해서 받을 관계의 어그러짐,불리,불안의 손해보다

    커서
    줘버리는구나.....
    관계를 중시하네. ..
    어려도 다 저울질하며 산단 증겁니다.
    걱정마세요.
    외동이든 형제많은집애든
    관계를 중시하는 성향이면
    내걸 주고서 댓가로 관계 유지를 하길 희망하겠
    죠.
    또 어떤 애들은 내 밥그릇 챙기는게 관계 어긋나는거보다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구요.
    어떤 성격으로 형성될 지는 부모 사는거 보고 선택 했을겁니다.

  • 9. 210.219
    '19.5.17 8:19 PM (175.120.xxx.157)

    딱 가해자모드네요

  • 10. 님 닮아서
    '19.5.17 8:30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원인이 옆에 있는데 뭘 고민하시나.
    잘 가르쳐서 덜 고생하게 이끄삼.
    제가 15년 고민한 결과가 나 닮아서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728 웨지감자, 웨지힐의 웨지가 같은 의미인가요? 8 ㅇㅇㅇ 2019/06/06 4,170
936727 다이어트 식단 공유합니다 63 아이엄마 2019/06/06 10,806
936726 다시 스무살로 돌아간다면 뭘 바꾸고싶으세요? 16 박주희 2019/06/06 3,395
936725 에코백이 굉장히 편하네요 11 2019/06/06 6,669
936724 지금 봉감독 인터뷰.. 8 의지 2019/06/06 2,860
936723 (스포)기생충... 독특했던 연출 어떤게 있었나요 14 ----- 2019/06/06 3,865
936722 융통성이 너무없는 성격 고치고 싶어요 7 방법좀. 2019/06/06 2,807
936721 영어 아무 목적없이 취미로 배우는 분 계세요? 9 금가루 2019/06/06 4,571
936720 뉴스룸 봉준호감독님 나왔어요 13 ... 2019/06/06 2,052
936719 남자 능력 있으면 여자가 전업하길 바란다구요? 19 이상해 2019/06/06 7,596
936718 실화를 바탕으로 한 HBO 신작 미드 "체르노빌&quo.. 10 추천 2019/06/06 2,549
936717 봉준호 김제동 한지민 송강호 김연아 12 ... 2019/06/06 3,305
936716 진짜 요즘 신행후 한복 입고 시가 안가나요? 33 2019/06/06 8,788
936715 다이어트할 때 닭가슴살을 대체할만한 게 뭐가 있을까요? 8 다이어 2019/06/06 2,188
936714 고1 수상실적이 얼마나 중요한가요? 19 qbso 2019/06/06 2,814
936713 스포주의 기생충 보신 분만 - 영화 보면서 너무 궁금했던거 47 롱롱 2019/06/06 7,948
936712 저 치킨배달 참았어요~칭찬해주세요~~~ 4 ㅡㅡ 2019/06/06 1,214
936711 책장은 현재진행형이어야 하나요? 2 ... 2019/06/06 1,288
936710 보고 또 보고 보시는 분 49 ㅇㅇ 2019/06/06 2,158
936709 해바라기 샤워헤드 어떤가요? 9 헤드 2019/06/06 3,528
936708 누적 기부액 10억 넘는 '기부천사' 연예인 10명 13 링크 2019/06/06 4,719
936707 문과는 어디 가능할까요? 8 ㅇㅇ 2019/06/06 1,784
936706 김연아 살찌고 점프도 더이상 안하네요 109 2019/06/06 38,813
936705 오늘 택배 오나요? 2 ... 2019/06/06 1,261
936704 대장내시경약복용중인데..두통약;; zzz 2019/06/06 3,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