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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쉬운 오이양파 장아찌 ..꼭 한 번 해보세요..ㅎㅎ

더 쉬울 순 없다 조회수 : 3,833
작성일 : 2019-05-17 19:08:13

요즘 시장 가면 씨알은 작아도

색이 하얗게 뽀얀 햇양피랑 오이 천원에 몇 개씩 주잖아요.


작은 사이즈 양파 4개에 오이 두 개 청량고추 3개

씻어서

양파는 딱 네 조각, 오이는 동글동글하게 고추는 총촞...썰어 두고


가장 기본으로 쓰는 종이컵으로 찰랑찰랑 한 컵으로

간장, 식초, 물, 설탕(은 조금 적게) 냄비에 넣고 끓여요


유리병 없어도 락앤락 통에

쎃어 넣은 거 다 넣고 살짝 식힌 그 양념

냄비채 부어요.


처음엔 야채랑 국물이랑 따로 노는 느낌

저게 뭔 맛일까 ..꾹 참고

두어 시간 있다가 그대로 냉장고에....가 어젯밤


아침에 난리났네요. 맛있다고 ..ㅎㅎ


퇴근하고 와서

아무도 안 온 집에서 그 거 작은 종지에 담아내고

냉동고 뒤져서 김말이랑 시판 돈까스 찾아내서

후라이팬에  구어서

급하게 맥주 한 캔 따서 ....끼야..


그 국물에 살짝씩 찍어먹고 양피..오이 건저 먹으니

이것은..천상의 맛...ㅎㅎㅎ

그런데 돈까스도 전용 소스 말고

이리 찍어 먹으니 다른 음식 같네요..오올~~ 신기..^^


꼭 꼭 해보세요..어느새 캔이 바닥바닥

나만 살찔 수 없...^^


맛있게 먹으면 제로 칼로리잖아요. 그렇잖아요..^^ 

IP : 211.176.xxx.11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9.5.17 7:16 PM (223.63.xxx.81)

    거기에 설탕대신(혹은 줄이고) 유자청 한 숟가락
    넣으면....
    최요비에 나왔어요.

  • 2. 부작용
    '19.5.17 7:21 PM (110.70.xxx.143)

    느끼한 기름음식이 무한정 들어가는
    부작용이 있죠ㅠ

  • 3. 저는
    '19.5.17 7:28 PM (121.141.xxx.57)

    끓이자마자 확 부었어요
    맛나죠
    효자장아찌

  • 4. ㅇㅇ
    '19.5.17 7:32 PM (175.120.xxx.157)

    저는 식초를 줄여요
    끓이자마자 붓고요
    근데 장아찌 원래 저렇게 하는데요?

  • 5. 유리병이면
    '19.5.17 7:33 PM (211.176.xxx.116)

    확 마...부어도 되는데
    전 유리병이 자꾸 미끌거려 사고를 치는 관계로다가 ㅎㅎ

    밀폐용기니까 살짝 식혀서...^^

    게다가 유리병은 입구가 작아서
    꺼내 먹기 뭔가 짜증스럽네요.

    입구 넓은 유리병이면 바로 부으시는 게 좋겠죠?

  • 6. 저비율이ᆢ
    '19.5.17 8:29 PM (125.134.xxx.29)

    저는 짠거같아서 간장은 덜넣어요ㆍ
    그럼 훨씬 맛있어요
    색상도 덜진하고ᆢ

  • 7. . . .
    '19.5.17 9:01 PM (223.62.xxx.138)

    내일 도전합니다

  • 8. 거기
    '19.5.17 9:44 PM (211.48.xxx.170)

    청양고추도 몇 개 썰어넣어요.
    칼칼해서 기름진 음식에 딱이죠.
    마늘쫑, 무 넣어도 좋구요.

  • 9. 문학소녀
    '19.5.17 10:59 PM (1.244.xxx.12)

    감사합니다 주말에 만들어볼게요

  • 10. 이것은
    '19.5.18 12:28 AM (211.176.xxx.158)

    무조건 저장

  • 11. 양송이
    '19.5.18 8:49 AM (223.62.xxx.156)

    저장합니다~

  • 12.
    '19.5.18 12:28 PM (121.190.xxx.197) - 삭제된댓글

    맛난 비율좀 풀어주셔요 막손이라 ᆢ것도 못해요

  • 13. 짱 쉬운
    '21.11.9 10:46 PM (106.101.xxx.143)

    오이양파장아찌저장합니다아
    감사~~~

  • 14. ㅇㅇ
    '23.5.16 9:38 PM (118.220.xxx.184)

    이제서야 이글을 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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