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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톱 깍은 노하우좀요

샴푸 조회수 : 1,888
작성일 : 2019-05-17 18:14:42
5개월된 냥이 둘 키워요. 발톱을 깍아줘야ㅠ하는데 너무 싫어해요.
병원 검진 갈때마가 병원에서 깍아줬는데 제가 깍아주고 싶거든요.
근데 요녀석들이 너무 발버둥을 쳐서 못하고 있어요.
요령이 있을까요?
IP : 218.54.xxx.19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담요
    '19.5.17 6:17 PM (211.59.xxx.184)

    저희 8개월 막내냥이가 병원에서도 혀를 내두르는 포악한 성격인데 무릎담요로 머리 아래를 완전 돌돌 말아서 손 하나씩 빼서 깎아요. 한번씩 입으로 물 때가 있어서 그럴 땐 넥카라 씌워두고 합니다. 남편을 좀 무서워하는데 남편 앞에 앉혀두고 깎으면 어지간해선 반항 안해요

  • 2. ..
    '19.5.17 6:18 PM (116.40.xxx.49)

    기분좋을때 하루에 2개씩만..

  • 3. 그냥이
    '19.5.17 6:21 PM (175.118.xxx.16)

    낮에 세상 모르고 잘때 한두개씩 깎아주세요
    한번에 다깎는다는 욕심을 버리시고 ㅎㅎ

  • 4. ㄹㄹ
    '19.5.17 6:24 PM (122.42.xxx.212)

    우리집 고양이는 목뒤덜미를 잡는 순간 얼음이 돼요.
    그래서 한사람은 잡고 다른 사람이 깍는 협업체제로 깍아요.

  • 5. 8개월냥아치엄마
    '19.5.17 6:29 PM (211.59.xxx.184)

    ㄹㄹ님 저도 뒷못 많이 잡았는데 냥신티비 보고 헉 했어요. 뒷목 잡는 건 고양이한테 학대나 다름없다는 말을 듣고 그날로 그만 뒀어요 ㅠㅠ

  • 6. 고양이가
    '19.5.17 6:34 PM (223.38.xxx.147)

    발톱깍이에 거부감을 갖지 않도록 평소에 발톱깍이에 익숙해지도록 자주 보여주고 터치해 주세요.

  • 7. 그런데
    '19.5.17 6:39 PM (223.62.xxx.123)

    뒷목 잡는 게 정말 그럴까요?
    어미고양이가 새끼 나를 때 다 그렇게 하는데...
    저는 이게 아직도 의문입니다.

  • 8. nana
    '19.5.17 6:48 PM (220.79.xxx.164)

    엄마가 어릴 때 물잖아요? 특별히 아프거나 기분나빠 하는 것 같지 않던데 뒷목 잡으면 안 되나요??

  • 9. ...........
    '19.5.17 6:56 PM (180.66.xxx.192)

    몸 가벼운 새끼일때는 몰라도 큰 냥이들은 목덜미 잡으면 안좋나 않나요? 냥이들 발톱 깍는게 힘들군요..발톱 깍을때 가만히 안겨있는 저희집 냥이에게 고마워 해야겠어요.

  • 10. ...........
    '19.5.17 6:57 PM (180.66.xxx.192)

    아, 그리고 뒷발톱은 핏줄이 더 길게? 나와 있는거 같아요. 잘 보시면서 조금만 잘라주셔야지 잘못해서 아프거나 피나거나 하면 더더 힘들어져요.

  • 11. 뒷목
    '19.5.17 7:17 PM (211.59.xxx.184)

    뒷목 궁금증에 대해 제가 답하기보단 유투브 링크 걸어드릴게요.
    https://youtu.be/YYH8nWY8dds

  • 12.
    '19.5.17 7:39 PM (223.57.xxx.26)

    고부해보면 나와요.
    고양이가 나른해지고 만져도 싫은티를 안내고 쭉 늘어져서 잘때 그때 조심조심 하나씩 깎더라구요.
    전문가가 그렇게 하니 그게 맞겠지요.

  • 13. 샴푸
    '19.5.17 8:48 PM (218.54.xxx.190)

    여러 경험들 감사합니다~~ 우리 냥이들은 세상 모르고 잘때가 없어요. 잠귀가 어찌나 밝은지 ㅜㅜ 하루에 한두개씩 조금씩 시도해 볼께요^^

  • 14. 대화가필요해
    '19.5.17 9:56 PM (183.99.xxx.199) - 삭제된댓글

    저는 "발톱다깎고 냠냐미먹자~아이고 착하네~어머나! 우리애기 잘참네~~...."하면서 (알아듣을것이라 믿고^^)계속 말시키면서 얼른 안고 깎아요.
    그 다음엔 바로 잘했다고 궁디팡팡 조금해주고 진짜 간식을 줍니다.
    이제 이 순서를 안것인지 조금은 참아주네요.
    근데또 아무말도 안하고 자르면 냅다 깨물고 화내고 도망가구요.ㅠㅠ
    냠냐미를 알아듣다니 천재가 아닌가하..ㅠㅠ

  • 15. 길냥이
    '19.5.17 10:55 PM (39.117.xxx.188) - 삭제된댓글

    수컷이 암컷 교미할때
    등에타서 뒷목덜미 물잖아요.
    꼼짝못하게해서 그 고통이 어마하다고

  • 16. ..
    '19.5.17 11:19 PM (175.112.xxx.252)

    어미가 뒷목 물고 옮기는게 생각나서 저도 울 냥이 뒷목잡아 봤는데 넘넘 싫어 하길래 이상타 생각했고 다신 냥이 뒷목 안잡았어요

    냥신티비보니 최근 논문들에서도 다큰 냥이 뒷목 잡는건 비추래요

  • 17. 앞발
    '19.5.18 1:34 AM (1.216.xxx.243)

    뒷발은 안 깎이셔도 되구요 앞발만 깎이시면 돼요
    뒷발은 지지하고 힘이가는 부위라서 생활하면서 마모되구요 냥이 발톱 보시면 뒷발은 날카롭지않을 거에요 ㅎㅎ
    저 가는 고양이 잘 보는병원에서도 앞발만 깎이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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