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피어니스트들 연주할때 표정이요

ㅇㅇ 조회수 : 4,364
작성일 : 2019-05-17 16:41:57
막 진짜 뭔가 감정을 담아 몸부림치면서 치잖아요
근데 그게 일부러 그러는건가요
아님 곡이 전하고자하는 감정에 스스로 취하는건가요..

늘 왜저러지 하면서 봤거든요.
걍 악보대로 치면 안되나요?
IP : 117.111.xxx.20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17 4:44 PM (110.70.xxx.75)

    피아노 말고라도 디른악기도 그런듯 본인이 느끼는거죠 저희아이 친구 첼로영재아가 초등때도 그리 느끼며 하더라구요

  • 2. ....
    '19.5.17 4:46 PM (211.114.xxx.168)

    자기 감정이죠. 감정없으면 그런데서 연주못하죠.

  • 3. ..,,
    '19.5.17 4:46 PM (115.40.xxx.94)

    몰입해서 그렇죠

  • 4. .....
    '19.5.17 4:49 PM (110.11.xxx.8)

    대부분의 연주자들이 연주중에 본인이 그런 표정 짓는거 싫어한대요...고치고 싶어도 잘 안된다며...

  • 5. 심지어
    '19.5.17 4:50 PM (203.246.xxx.82)

    우리도 뭐하나 할라치면..이상한 표정 지을걸요?

    멍때리고 있거나, 뭔가 몰두하다가 거울 한 번 보시면 백퍼 표정 이상해요.

    스타 첼리스트 장한나가 이제는 유리천정을 깨고 지휘자가 됐잖아요.
    몰두할때의 그 표정을 보고 있으면 멋지다는 생각이 들어요.

  • 6. 남이 연주하는
    '19.5.17 4:50 PM (110.5.xxx.184)

    음악 들을 때도 몰입하면 그런 표정 짓게 됩니다.
    원해서 되는 게 아니고요.

  • 7. 왜저러지는
    '19.5.17 4:50 PM (203.246.xxx.82)

    밀회에서 김희애였죠.

  • 8. ...
    '19.5.17 4:54 PM (14.38.xxx.81)

    연주자 본인은 연주할 때 자기가 저러고 있는 것도 모를걸요?

  • 9. 123
    '19.5.17 4:58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저러지는 김희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 리허설땐
    '19.5.17 5:13 PM (39.123.xxx.208) - 삭제된댓글

    안그러던데요??

  • 11. ...
    '19.5.17 5:32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그 음악의 감정에 몰입을 하니까요
    님이 정말로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 여러가지 감정 느끼지 않나요?
    그걸 남에게 전달하는 연주를 하려면
    거기에 빠져야 하죠

    일부러 연기하는건 아니에요

  • 12. ...
    '19.5.17 5:34 PM (211.248.xxx.203) - 삭제된댓글

    감정과잉으로 보여요

  • 13. 이해되요
    '19.5.17 5:43 PM (110.70.xxx.146) - 삭제된댓글

    그 멜로디를 느끼는 수준이 일반인과 다름
    완전 깊히 빠져드는거 같아요
    그냥 음표의 연결이 아닌 작곡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하나의 세계를 같이 느끼는거죠

  • 14. 초2맘
    '19.5.17 6:13 PM (182.221.xxx.73)

    저희 아들이 그러는데요.
    눈감고 완전 심취해서 피아노 칩니다.
    근데 바이엘 수준이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

  • 15. 맛있는
    '19.5.17 6:13 PM (223.62.xxx.149)

    녀석들도 몰입해서 먹으면 그래요.

  • 16. 호이
    '19.5.17 6:29 PM (116.121.xxx.76)

    위에 초2아들 피아노 연주 실황녹화 함 보고싶네요
    다 동영상 찍어두세요. 엄청 소중한 추억이 될거에요
    유튜브 채널이라도 만들어주세요. 진짜 보고싶네요

  • 17. ??
    '19.5.17 6:49 PM (180.224.xxx.155)

    리허설땐 안 그러던데요. ㅋㅋ
    빙고. 리허설할땐 안 저래요. 연습때도 그렇구요

  • 18. 심지어
    '19.5.17 6:52 PM (182.221.xxx.55) - 삭제된댓글

    엄청 감동적인 클래식 음악을 들을때 제 표정이 비친걸 본일이 있는데 깜짝 놀랐어요. 과하게 몰입되서 일그러지던군요. 감상이 이 정도인데 연주자는 당연히 더 몰입될 듯

  • 19. ㅌㅌ
    '19.5.17 8:01 PM (42.82.xxx.142)

    연주를 해본 경험으로는
    자기가 원하는 소리가 몸으로 표현이 되어야 그 소리가 나와요
    가수들도 인상 찡그릴때 있잖아요
    그 목소리가 나오려면 평범한 표정으로는 그 소리가 안나와서 저러는겁니다

  • 20. 맞아요
    '19.5.17 8:18 PM (211.42.xxx.116) - 삭제된댓글

    몸이 먼저 반응하고 그 몸짓이 피아노건반을 터치해
    그 소리를 내는거예요

  • 21. ..
    '19.5.17 9:31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첼리스트 장한나가 최고로 웃겨요.
    이해하면서도 과한 일그러짐이 오히려 방해돼요.

  • 22. ㅇㅇ
    '19.5.17 11:36 PM (116.126.xxx.216)

    주로 아시아쪽 연주자들이 표정 과하단 평이 있어요
    피아니스트라고 절대 다 안그러던데..

  • 23. 무지개장미
    '19.5.18 2:32 AM (82.45.xxx.130)

    ㅎㅎㅎ 저도 원글 읽고 막 김희애 떠올렸어요

  • 24. ...
    '19.5.18 2:49 AM (70.69.xxx.136) - 삭제된댓글

    밀회에서 김희애가 어땠는데요? 안봐서..

  • 25. ㅇㅇ
    '19.5.18 12:03 PM (223.38.xxx.59)

    아시아쪽 연주자들이 그런경우가 많음22222

    저도 표정 제스쳐 과한거 별로예요 얼굴로 연주하는것도 아니고 적당함을 넘어서면 그닥 보기가....
    음악까지 지저분해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454 82는 뷔스티에 원피스 촌스럽다고 하는 곳이죠 61 모여있지 2019/06/09 7,015
937453 기아차 추천 좀 해주세요 6 나무안녕 2019/06/09 1,491
937452 4개월동안 안싸웠는데.. 기록깨짐 지겹다 2019/06/09 1,323
937451 카레에 감자 대신 뭘 넣으면 좋을까요 16 .. 2019/06/09 4,402
937450 태운 스텐냄비 복구하는법 알려주세요 12 스텐 2019/06/09 2,387
937449 연주회 초대_지혜를 주세요!! 6 초대 2019/06/09 1,172
937448 여기 자꾸 대구-경북 소재 올라오는데 23 Mosukr.. 2019/06/09 1,963
937447 제주 고유정 건, 5만9천이네요. 피해자 가족 얼른 시신 찾아서.. 13 ........ 2019/06/09 3,785
937446 와이셔츠 언제 버리세요? 7 카미나 2019/06/09 1,786
937445 지금 cgv에서 하는 동동동 2019/06/09 717
937444 옷 잘입는 인스타 추천부탁드려요 10 2019/06/09 4,362
937443 전근가는 남직원(40대) 선물 뭐가 있을까요? 18 칼카스 2019/06/09 3,135
937442 원피스(레이스)허리 수선 어디서 하면 되나요? 2 통나무 2019/06/09 1,913
937441 밸런스파워 플래티늄 써보신분? ㄱㅂ 2019/06/09 732
937440 오이지가 짜게 되었는데 5 어찌 2019/06/09 1,244
937439 고추잡채 소스는 뭘 써야 되나요 9 고추잡채 2019/06/09 1,451
937438 상사때문에 그만 두는거 바보같은 걸까요? 5 tkdd 2019/06/09 2,011
937437 미각이 없어졌는데 살릴 수 있나요? 2 ........ 2019/06/09 888
937436 오늘 딱 하루 남편도 없고 아가도 없으면 뭐하실꺼에요? 8 원글 2019/06/09 1,346
937435 핸드폰 sns 때문에요 속터져~ 2019/06/09 510
937434 판사들 형량 적게 주는 근본적인 이유는? 11 원글 2019/06/09 3,177
937433 시어머니가 잘못키웠다고 생각했어요 20 아롱다롱 2019/06/09 9,101
937432 하림 봉지에 든 삼계탕. 맛있나요? 6 즉석 2019/06/09 2,145
937431 혹시 크로스핏 하시는분 계신가요 4 운동 2019/06/09 1,497
937430 네일샵 하루종일 일하고 80만원 받아요 103 레알 2019/06/09 43,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