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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심원들 좋은영화네요

ㅇㅇ 조회수 : 2,466
작성일 : 2019-05-17 14:53:13
흥행은 물건너 간거같지만 본 친구들이 좋대서 봤는데 재미도 있고 울림이 강하네요 신인감독이 참 잘만들었어요 문소리도 판사로 연기 너무 잘하구요 독립영화에 주로 나오는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데 연기들을 너무 잘해요
이런 영화도 흥하면 좋은데 아쉽더라구요
어렵고 무거운 영화 아니구요 쉽고 재밌고 감동있어요
보고 마구 추천하고 다니고 있네요
IP : 223.38.xxx.7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7 3:00 PM (180.224.xxx.210)

    포스터만 딱 봐도 재미있을 것 같았는데, 평점은 평이하더라고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딱 중간 정도요.

    흥행이 안 된다니 보러 가주고 싶어요.

  • 2. 그런사람
    '19.5.17 3:00 PM (39.7.xxx.108)

    감독이 남편 지인인데 흥행이 물건너 갔어요?
    ㅠㅜ

  • 3. ㅇㅇ
    '19.5.17 3:04 PM (223.38.xxx.249)

    감독이 지인이세요? 영화 꼭 보세요 전 근래들어 본 한국영화 중 가장 좋았어요. 감독이 연출도 시나리오도 참 잘했던데..흥행은 커녕 아마 이번주말 지나면 극장에서 다 내릴거 같아요 너무 관객이 안들어서요 아트하우스 배급이라 작품성 위주의 허리영화긴 하겠지만 참 좋은작품이라 안타까워요.

  • 4. ㅇㅇ
    '19.5.17 3:05 PM (223.38.xxx.240)

    익무에서 평이 최고로 좋은데 이렇게 망하는 영화 처음봤다고 의아해할지경이에요 익무에선 시사회로 보고 다들 대성공할줄 알았거든요. 본사람들은 다 만족하는데 본사람이 너무 없더라구요

  • 5. ...
    '19.5.17 3:06 PM (14.38.xxx.81)

    개봉한지 며칠 안됐는데, cgv에서 3천원 할인 쿠폰 푼지 며칠 안되서 이번 주말 한정으로 5천원 쿠폰 풀었어요.
    원글님 말대로 흥행이 잘 안될 것 같은가봐요.
    저도 허겁지겁 오늘 저녁 보러가려구요.

    관심있으면 영화관 가격도 파격적으로 5천원밖에 안되니 주말에 한번 보세요.
    허술한 부분이 있을지라도 이런 영화도 많이 봐주어야 다양한 한국 영화가 만들어지지 않겠어요?

  • 6. ...
    '19.5.17 3:07 PM (14.38.xxx.81)

    롯데 시네마는 7천원 쿠폰 뿌렸어요
    이번주에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영화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싼 맛에라도 '배심원들'도 한번 봐주세요

    나 홍보사 직원같다... ㅠㅠ

  • 7. 그런사람
    '19.5.17 3:09 PM (39.7.xxx.108)

    저희는 첫날 다 보고, 아는 사람 이미 다 동원했죠.
    좋은 영화던데 아쉽네요.

  • 8. 봄이구나
    '19.5.17 3:18 PM (118.221.xxx.126)

    좋은 영화였어요. 돈 주고 볼 가치 충분했습니다.
    저도 가볍기만 한 영화인가...? 하면서도 배심원이라는 역할에 대하여 새롭게 알 수 있게 될 것 같아 보았는데요,
    법이란 것이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가...
    판결을 할 때 어떤 입장이어야 하는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후반에... 가슴이 아파 왈칵 눈물을 줄줄 흘렸습니다.
    부모가 있다면... 공감하게 되는 아픔이죠.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마케팅을 잘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넘 가볍게만 보여지게 마케팅 해서 패쓰하는 사람들도 있겠다 싶어요.

  • 9. 마른여자
    '19.5.17 3:26 PM (182.230.xxx.110)

    보러가야겠네요

  • 10. 안돼~
    '19.5.17 3:30 PM (89.31.xxx.76)

    이번 주말 지나고 내릴 것 같다고요?
    다음주 한국 가면 보려고 했던 1순위 영화인데... ㅜㅜ
    그래도 한두군데라도 상영하는 극장 있겠죠?

  • 11. 영화
    '19.5.17 3:36 PM (222.234.xxx.222)

    소개하는 프로에서 보고 신선하고 재밌어 보여서 보려고 생각했는데 내리기 전에 빨리 봐야겠네요.

  • 12. 오늘
    '19.5.17 4:15 PM (114.202.xxx.181)

    조조로 봤어요.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고 연기들도 잘하고.
    이런 영화 많이 보면 좋을텐데...ㅠㅠ

  • 13. ....
    '19.5.17 4:36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어벤저스가 스크린을 점령하는 게 보기 싫어서 한동안 그쪽으로 신경을 안 썼다가 주말어 보려고 예매했어요.
    평이 다 좋더라구요.

  • 14. 시사회로
    '19.5.17 6:02 PM (49.173.xxx.146)

    이주전인가 봤어요.
    판결내리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깨닫게됬어요.
    제 남편도 몇년적 배심원선정되서 갔다와서 더 리얼한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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