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독립적인 강아지는 어떻게 훈련시키면될까요

강아지 조회수 : 1,555
작성일 : 2019-05-17 14:37:41

공 던지면 물어오고 다시 던져주는 도돌이 놀이를 하는데

집에 사람이 있으면 몇 시간이고 해야해요.

아들이 해 주다가 아빠한테 넘기고

남편도 하다가 잠잔다고 들어가 버리고

제가 해 주다가 잠자는척 하면 옆에 기다리고 있다가

제가 실눈이라도 뜨면 공 가져와서 마구 짖어대요.


너무 힘든게 공을 물어오면 얌전히 공을 주지를 않고

그르렁거리면서 앙칼지게 짖어요.  짖는 소리 듣기 싫어서 빨리 던져주려고

물고 있는거 빼려고하면 크게 짖고 고개 돌리고 그르렁거리고

짖으려고 내려놓을때 얼른 집으려고 하면 또 짖으면서 순간적으로 물리기도하고,,

짖지만 않아도 어떻게 해 주겠는데

너무 힘드네요.


노즈워킹 놀이감도 많고

물어뜯는것도 많은데

꼭 던지라고 합니다.  제가 던질 자세 취하면 벌써 계주자들 터치받으려는 자세로

방향 정하고 저 쳐다보면서 마구 짖어대고,, 


사람하고 놀지않고 혼자 노는 강아지 만드는 법 있을까요? 



IP : 211.192.xxx.1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몰라요
    '19.5.17 2:50 PM (121.179.xxx.235)

    두마리인데 한마리는 게시글에 적혀진 그대로고
    너무 피곤함
    다른 한마리는 원글님 원하는 아주 아주 독립적인
    근데요 너무 너무 재미탱이가 없다는것,,
    어쩔땐 존재감도 없다는것이 ...

  • 2. 3가지
    '19.5.17 2:54 PM (210.207.xxx.50)

    No Talk , No Touch, No eye contact 3가지를 실천해보세요.
    훨씬, 강아지가 말을 잘 듣고 , 차분해 질거에요.
    소위 말하는 분리불안이겠죠.. 계속 옆에 있어 달라는 거니까요..
    나쁜개는 없다 같은 영상도 많이 보면 도움 될거에요

  • 3. ㅁㅁㅁ
    '19.5.17 2:56 PM (49.196.xxx.7)

    몇 살인지.. 공에 집착같은 데 잡뼈 소나 돼지뼈 괜찮아요, 잘씹고 혼자 잘 노는 데.. 인형 물어 뜯을 것도 주시고..
    종류에 따라 미친 듯 뛰어야 하는 개가 있긴 해요

  • 4.
    '19.5.17 2:56 PM (223.62.xxx.48)

    울집 푸드리도 완전 독립적인데 어떨때는 개가 아니라 가구 같아요ㅜㅜ 그게 타고난 성격이고 훈련시킨다고 어떻게 되는건 아닌거같아요
    편하긴한데 재미가 없어요 ㅜㅜ
    어떨때는 개는 가만히 있는데 내가 가서 놀자고 치대요 ㅋㅋ

  • 5. 자동
    '19.5.17 3:55 PM (59.13.xxx.131)

    자동으로 공 던져주는 기계 있던데..

  • 6. 그리고
    '19.5.17 3:56 PM (59.13.xxx.131)

    독립적인 강아지는 혼자 잘 노는 강아지애요

  • 7. ...
    '19.5.18 8:27 AM (70.79.xxx.88)

    우리집 한마리는 놀아달라고 때쓰는 스타일이고. 한마리는 쿨하게 혼자 자거나 놀다가 노는 소리가 나면 달려와 그 다른 한 녀석 방해하기하면서 놀아요. 귀찮게할 때 20분이고 40분이고 (개)무시를 해보세요. 씨알도 안 먹힌다는 걸 알면 포기해요 ㅎㅎㅎ 이게 엄마가 놀아주고 싶을 때만 놀아준다 이 컨셉? 대신 많이 같이 놀아주려고해요. 뭐 해야하는데 땡깡(?) 부리면 무시해요. 한 20분 지나면 포기해요. 이거 훈련되면 나중엔 포기 쉽게 잘해요 ㅎㅎ. 누가 더 참을성 있나 테스트 한다 생각하고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2548 자연인 노총각 방송 나와요 25 자연인 2019/05/18 8,296
932547 학원 강사분들 참 힘들겠다 싶어서 안쓰러워요 1 .... 2019/05/18 3,219
932546 엠비는 왜 의료 민영화를 하려고 한건가요 19 ㅇㅇ 2019/05/18 4,406
932545 연락을 잘 안받는 아이,, 9 ... 2019/05/18 2,955
932544 집들이 글을 보니... 7 ... 2019/05/18 1,999
932543 새치염색하는데 검은물이 욕실 여기저기 튀는데 7 난감 2019/05/18 2,293
932542 수영은 좋은데 수영장 관리 때문에 꺼려지네요 1 ㅇㅇ 2019/05/18 1,658
932541 BTS " Ma City" 062..518 10 000 2019/05/18 2,573
932540 5·18 상징 금남로서 '부산갈매기' 부른 보수단체 19 에휴 2019/05/18 3,186
932539 주52시간 근무 안지키는 회사들이 많나요? 기자분들 이런건 취재.. 7 그린 2019/05/18 1,636
932538 제가 갔던 곳은 어디였을까요? 제주도 바다 옆 산책로 1 제주도 2019/05/18 1,411
932537 휴대폰 신규가입가입했는데 신용카드가입조건으로 6 010 2019/05/18 1,880
932536 14k 금값이나 세공비나 비슷한거에요? 4 음.. 2019/05/18 5,869
932535 지지율 안오르고 헛발질하면 48 도톨이키재기.. 2019/05/18 3,040
932534 정신줄 놓은척 하는 시어머니 13 ... 2019/05/18 8,313
932533 인기글보다 궁금한게 여자가 더 많이 해가면 여자성씨 따라도 되나.. 26 ㅇㅇ 2019/05/18 3,612
932532 파김치로 김치전하면 아떨까요? 5 .... 2019/05/18 2,560
932531 집들이 음식이요. 내일인데... 13 ... 2019/05/18 4,055
932530 컵사이즈 작은 브라 추천해주세요 5 노브라세상 2019/05/18 2,267
932529 생중계-노무현대통령 서거10주기 광화문 시민문화제 31 ... 2019/05/18 1,402
932528 나베가 지역구에 내건 현수막. Jpg 12 기가차 2019/05/18 3,302
932527 강북에 정원물품 구입할곳 없을까요 2 꽃밭가꾸기 2019/05/18 626
932526 ns꽃게 방송하는 여호스트 3 지금 2019/05/18 2,365
932525 역시 키작은 여자가 귀여워요 ㅎㅎ 46 진리 2019/05/18 17,611
932524 암정밀 검사 받아보신분. 4 .. 2019/05/18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