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 1 상담시 성적 말해주는 샘

.. 조회수 : 1,897
작성일 : 2019-05-17 10:34:51

학기초 고1딸이 선생님과 상담할때 비슷한 성적의 아이들이 몇명이라고

복동이 차동이 사동이 이렇게 일일이 지적해서 알려주는 선생님이여서

아이가 놀래서 다른 애들에게는 제 성적 알려주지 마시라고 얘기 했다는데

이번 중간고사를 보고

복동이가 2등인데 사동이가 1등이다.  얼마정도 더 따라잡으면 될것이다.

이런식으로 복동이랑 상담을 해서 복동이가 사동이에게 나 네성적 안다. 너도 알고 있었냐 이런식이 되서

아이가 선생님께 항의하겠다고

이런게 항의할 건수가 될런지요?


선생님 입장이 아니라 생각을 못하겠네요. 주변에 얘기해도 이런선생님은 없었다고

82쿡의 담임들은 어떠신가요??

IP : 115.94.xxx.2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담임
    '19.5.17 10:39 AM (121.146.xxx.45)

    어 그거 당연 한 거 아닌지요
    그리고 애들도 다 알아요
    그러면서 더 열심히 하라고 부추기고 하잖아요

  • 2.
    '19.5.17 10:41 AM (125.132.xxx.156)

    항의하려면 할수도 있겠지만
    전 안할거 같아요 샘은 지금상황 잘 알려주려고 말하신건데
    그런것까지 따지나요

  • 3. 그렇군
    '19.5.17 10:43 AM (116.120.xxx.101) - 삭제된댓글

    담임이 말 안해도 다 알게되요.
    따져봤자 어차피 알게되서 민망해지기만하죠.

  • 4.
    '19.5.17 10:50 AM (116.120.xxx.101) - 삭제된댓글

    왜 알게되냐면 애들이 친한 애들끼리 얘기한것도 다 돌고돌아 귀에 들어오고요.
    고등은 전체 석차순으로 등급이 갈리는거라 내가 몇등 했는지 애들이 너무 예민하게 세어보고 하기때문에 저절로 알게 되더라고요.

  • 5. ..
    '19.5.17 10:54 AM (115.94.xxx.219)

    아이가 그런식으로 말이 도는게 싫어서 그래요.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얘기해봤지만
    대차게 분노하네요.
    성적은 본인과의 싸움이라고 가르쳐서 다른애들과 경쟁하는것을 싫어하고
    다른애들이 견제하는것도 싫어하고
    예민하고 까다로운 아이라 잘 달래는 수 밖에 없겠네요
    아이한테 댓글 보여줄려구요. 감사합니다.^^

  • 6. ...
    '19.5.17 11:10 AM (125.178.xxx.206)

    전 원글님 따님 마음 백번 이해가 가네요.
    왜 굳이 저래야 하는지 ㅠ

  • 7. ....
    '19.5.17 4:15 PM (117.111.xxx.162) - 삭제된댓글

    항의하는 건 자유지만
    그래봤자 바뀌는 건 없고,
    담임한테 속으로 이상한 애 취급당할 듯.
    교무실에서 쌤들끼리 엄청 씹을 거예요.
    별얘기 다 한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3473 오래된 회원분들 안부가 궁금... 53 오랜회원들 2019/05/21 5,333
933472 공부 잘 하는 아이들 보면... 7 ........ 2019/05/21 4,121
933471 학습지를 시작해 볼까요?? 4 나는야 2019/05/21 1,368
933470 총괄팀장 "장자연 사건, 검사들이 재수사 방해했다&q.. 뉴스 2019/05/21 547
933469 좀 끼는 민소매원피스가 들어갈까 싶었는데 1 오랫만에 2019/05/21 763
933468 방에서 사용하는 비(방비) 추천부탁드려요 3 효녀심청 2019/05/21 750
933467 노무현 대통령님 6 모야 2019/05/21 1,079
933466 후와.. 백만년만에 와퍼 먹어요 6 행복 2019/05/21 1,616
933465 방송에서 거슬리는 말투(지칭, 호칭) 11 ㅇㅇㅇㅇㅇ 2019/05/21 3,497
933464 70세 시어머니와 40대 아들 여행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7 추천 2019/05/21 1,518
933463 진짜쫄면, 찰비빔면 같은 양념장 집에서 만들 수 있을까요? 8 궁금 2019/05/21 2,103
933462 아이들과 여행갈건데...부산과 여수중 어디가 좋을까요? 10 정원 2019/05/21 1,975
933461 음주운전 공무원 최소 감봉 징계..사망사고는 파면·해임 7 뉴스 2019/05/21 1,197
933460 혈압잴때요 9 혈압 2019/05/21 2,103
933459 롯#마트 골드키위. 몇개나 담으셨어요? 5 초집중 2019/05/21 2,071
933458 6월 말경에 갈만한해외여행지 어디가 있나요? 8 떠나자 2019/05/21 1,026
933457 중3 고등과학 문의드립니다 3 .... 2019/05/21 1,167
933456 남편을 친구앞에서 얘기할때 높이나요? 25 아쫌 2019/05/21 2,906
933455 아무리 익명 자게라지만 20 ㅇㅇㅇ 2019/05/21 4,116
933454 욕실바닥 등 타일 광택 내는 방법이 있을까요? 욕실아깝다 2019/05/21 589
933453 외할머니 병수발 엄마가 들고 있는데요. 17 ........ 2019/05/21 7,234
933452 스페셜리스트면 직급이 어느정도죠? 3 라쿠나 2019/05/21 2,241
933451 구해줘 홈즈보니까 저도 혼자 나가 살고 싶어요 2 다귀찮 2019/05/21 2,421
933450 김성령 단발머리 정말 어울려요 6 헤어스타일 2019/05/21 3,910
933449 씨에프로 뜬 스타 누가 있나요? 18 2019/05/21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