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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안 좋은 남친 부모님이 반대를 하시는데....

'' 조회수 : 2,669
작성일 : 2019-05-17 10:23:05
친척 어른 소개로 맞선보고 한 다섯달째 교제중인 남친이 있는데,
한창 헬스에 열올리며 열심히 하다가 슬슬 무릎이 안 좋아지기 시작했었나봐요.
결국 수술한다 하더라고요.
수술 날짜까지 잡아놓고 있는 상황인데, 이걸 우연히 알게 된 엄마가 달갑지 않게 여기시네요.
아무래도 결혼까지 생각하긴 좀 그렇지 않겠냐고.....
무릎 안 좋으면 결혼생활 힘들까요? 수술하고 나면 다시 좋아질 거고..
활동에 어느정도 제약은 있겠지만 어차피 남친이나 저나 여행이나 스포츠 등등 즐기는 활동적인 타입은 아니고요...
몸 써서 일하는 직업도 아니고...

IP : 221.149.xxx.1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17 10:33 AM (61.74.xxx.243)

    무뤂이 어떻게 안좋아서 수술까지 하는거죠?
    보통 주사정도 맞아서 해결되지 않나요?
    그나이에 연골이 닳아서 그런건 아닐테고
    인대야 파열되거나 그런거에요?

  • 2. 원글
    '19.5.17 10:35 AM (221.149.xxx.124)

    잘 모르겠어요. 예전부터 축구, 헬스 이런거 좋아해서 무릎을 많이 썼었나봐요.

  • 3.
    '19.5.17 10:37 AM (122.128.xxx.33) - 삭제된댓글

    아무리 헬스를 열심히 했더라도 젊은 나이에 벌써 무릎이 나간다는 게 좀 그렇기는 하네요
    최악의 경우 남자 친구의 다리에 장애가 생겼을 때 어떨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다리에 장애가 생기더라도 생활이 달라지지 않을 경제력을 가지고 있는지도....
    여자는 아이를 키울 때가 아니라 결혼 상대자를 결정할 때 가장 이기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계산기가 박살이 나도록 두들기고 또 두들겨 가며 계산한 후에 결혼을 결정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그렇게 결정한 결혼에 대해서는 누구도 원망하지 말고요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고 본인의 선택은 본인이 책임지는 것입니다

  • 4.
    '19.5.17 10:38 AM (122.128.xxx.33)

    아무리 헬스를 열심히 했더라도 젊은 나이에 벌써 무릎이 나간다는 게 좀 그렇기는 하네요
    최악의 경우 나중에라도 남친의 다리에 장애가 생겼을 때 어떨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다리에 장애가 생기더라도 생활이 달라지지 않을 경제력을 가지고 있는지도....
    여자는 아이를 키울 때가 아니라 결혼 상대자를 결정할 때 가장 이기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계산기가 박살이 나도록 두들기고 또 두들겨 가며 계산한 후에 결혼을 결정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그렇게 결정한 결혼에 대해서는 누구도 원망하지 말고요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고 본인의 선택은 본인이 책임지는 것입니다

  • 5. ..
    '19.5.17 10:41 AM (122.35.xxx.84)

    멀쩡한 몸으로도 먹고살기 힘든데..
    내가 무릎아파서 수술한다해도 상대방 남자가 결혼했을것 같나요?

  • 6. 원글
    '19.5.17 10:42 AM (221.149.xxx.124)

    계산기 ㅠㅠ 맞는 말인데 어렵네요... 하는 일은 라이센스 가지고 하는 거고 업무는 주로 앉아서 하기 때문에 하체 건강과는 크게 관련없을 꺼 같은데.. 그새 정이 많이 들어 헤어지는 건 상상도 못하겠네요. ㅜㅜ

  • 7. 정확히무슨수술
    '19.5.17 10:47 AM (218.154.xxx.140)

    인공관절 이라면 그거 오래 못씁니다.
    할머니들 수술시기도 의사들이 최대한 늦춰요.
    그게 십년인가 간대요.
    그 이후로는 재수술이 잘 안되고 해도 지지할 뼈가 없다나?
    그래서 보통 칠십대에 수술하고 팔십까지 사시면 그 사이 돌아가시는 경우도 있으니...
    정확하게 무슨 수술인지.. 인대수술인지 내시경 수술인지 인공관절 수술인지 물어보셔야해요.

  • 8. ...
    '19.5.17 10:50 AM (14.38.xxx.81)

    정확히 병 상태가 어떤지, 그래서 어떤 수술인지 알아보세요.
    인대파열 수술 같은 건 젊은 남자들 운동하다 다쳐서 많이 하는데 그런 거로 사람 구실 못하는 거 못 봤습니다.
    병도 몰라, 수술도 몰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그냥 엄마가 걱정하는대로 끌려가고 말 사람이면 그냥 접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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