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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실한 초등아이가 마실만한 살 덜찌는 주스 추천좀요..

주스 조회수 : 2,831
작성일 : 2019-05-17 09:14:47

초3 남자 아이가 뚱뚱과 토실의 경계에 있어서

먹는게 신경 쓰이는데요..

다행히 탄산은 아직까지 안먹이는데

쥬스를 너무 좋아해요.

저는 쥬스를 좋아하지 않고 과일100%라고 해도

혈당수치 확 올려서 살찌게 만든다는 소리에

집에 사다놓지도 않는데..

가끔 아이가 뭐 먹고 싶니? 물어보면 시원한~ 주스 사달라고 해서요..


이제 날도 점점 더워지고

전 직장나와있어서 아이 혼자서 학교갔다와서 냉장고에서 꺼내마실 음료가 필요할껀 같은데..


또 아몬드 브리즈나 두유같은건 안좋아해요..


포도쥬스나 오렌지 쥬스같이 상큼한 맛을 좋아하는데


카프리선이 좀 밍밍하니깐 살이 덜찌려나요?

근데 또 맛이 밍밍하다고 당분이 낮은건 아니더라구요?

(카프리선은 모르겠고.. 대부분 음식들이 안짠거 같은데 염분수치가 높다거나

담백한거 같은데 지방률이 높다거나..

입에서 느끼는 맛이랑 실제 성분은 또 다른거 같아서요..)


쥬스를 사야한다면 어떤걸 살까요?

IP : 61.74.xxx.24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7 9:15 AM (14.47.xxx.10) - 삭제된댓글

    전 아이가 탄산을 좋아해서 ㅠㅠ 건강에는 그닥이겠지만 나랑드사이드 먹어요. 제로칼로리입니다. 다만 감미료 주의,,,;

  • 2. ㅇㅇ
    '19.5.17 9:16 AM (221.149.xxx.124)

    직접 갈아주는 게 나을 거 같은데요... 차라리.. 꿀 설탕 조금 넣고. 수박이나 참외 이런게 물 많아서 주스로 만든다면 용량 대비 칼로리 적을듯.

  • 3. 음..
    '19.5.17 9:17 AM (118.45.xxx.198)

    시판주스 살쪄요...

    전 카프리썬 몇년 먹였는데 좋아하긴 하더라구요...
    아님 아침에주스 시리즈...웬만하면 오렌지나 포도.
    이 시리즈도 자몽은 정말 달더라구요.
    이제는....이런저런 주스 안 사고
    전 오미자청 탄산수에 태워줘요....

  • 4. ㅁㅁ
    '19.5.17 9:17 AM (39.7.xxx.60)

    자몽쥬스요 100프로쥬스로요. 당분이 없고 맛이 씁쓸해서 다이어트 하긴 좋구요 그 이외에 쥬스를 사실 끊는게 맞습니다

  • 5. ㅇㅇ
    '19.5.17 9:18 AM (61.74.xxx.243)

    집에 있을땐 스무디 자주 해줬어요..
    근데 제가 직장에 나와있다보니 믹서에 갈은건 냉장고에 넣어놔도 분리가 되서..

  • 6. ...
    '19.5.17 9:22 AM (116.36.xxx.197)

    주스보다는 과일이나 야채가 나아요.
    대추,방울토마토나 참외 맛있을건데.
    토마토 익혀서 꿀 넣고 갈거나 v10은 어떨까요.

  • 7. ㅇㅇㅇ
    '19.5.17 9:23 AM (218.147.xxx.243) - 삭제된댓글

    생과일 설탕이나 올리고당 추가 안해도 당수치 확 올라가요. 뭘 갈아 먹는게 안좋아요. 차라리 그냥 과일을 먹게 하시고 탄산수(음료말고)로 시도해보세요. 지금대로는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이예요.

  • 8. ...
    '19.5.17 9:24 AM (223.62.xxx.215)

    탄산수 사서 차게 냉장고 넣어두시고 귤청이나 유잗정 타서 마시게 하면 어떨까요?

  • 9. 나꼰대
    '19.5.17 9:27 AM (110.70.xxx.64)

    식성 바꿔야해요.
    냉장고에 항상 물 구비해서 시원한물 마시게 하세요.
    액체로 된것이 흡수가 빨라서 살쪄요. 생과일고 그냥 씹어먹어야지 즙으로 먹으면 안좋다그러더라고요.

  • 10. ㅇㅇㅇ
    '19.5.17 9:30 AM (175.223.xxx.218)

    못 먹게 하셔야죠.
    녹차같은거 차게해서 물처럼 마시게 하던가 습관을 바꿔주세요. 저희집은 주스는 잔치때나 먹는 걸로 생각해와서 온 식구 날씬하고 성인돼서도 주스 안좋아해요.

  • 11. 쥬스
    '19.5.17 9:36 AM (123.212.xxx.56)

    그냥 설탕물이라고 생각하심...
    그래도 몸 생각하면 새콤한 오미자청에 탄산수 타서
    에이드로 마시게 하는건 어떨까요?
    그것도 어차피 설탕물이긴한데,
    새콤해서 갈증해소에는 좋아요.

  • 12. ..
    '19.5.17 9:37 AM (222.237.xxx.88)

    시판이든 홈메이드든 어찌 만든 쥬스라도
    쥬스 좋아하면서 살 안찌기를 바라는건 무리입니다
    차라리 향이 들었어도 씨그램같은 탄산수가 나아요.

  • 13. Sparkling water
    '19.5.17 9:40 AM (116.87.xxx.114)

    우리나라 말로 탄산수 라고 하나요? 그거 사서 넣어 두세요.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 14. ..
    '19.5.17 9:41 AM (222.237.xxx.88)

    이온음료도 게토레이 마운틴블라스트 등 착향된건
    멀리해야 해요
    실제 밥도 조금 먹고 운동도 많이 하는데
    착향 이온음료를 달고 사니 살이 안빠지는
    시집 조카를 뒀어요.
    제 아이도 그 애랑 보름 다니며 똑같이 먹고 운동하고 마시니
    가늘가늘 하던 애가 퉁퉁해진 놀라운 경험을 했어요.

  • 15. ..
    '19.5.17 9:45 AM (211.221.xxx.49)

    울애도 음료수 너무 좋아해요. 날이 더워지면 더 마실걸 찾겠지요. 전 그래서 요즘 매일 물을 끓여줘요. 그냥물말고 보리차나 헛개열매 둥굴레 우엉 등등 사다놓고 돌아가면서 끓인담에 차게식혀서 냉장고에 넣어둬요. 그러면 맛있어서 물대신 먹으니 아무래도 음료를 확실히 덜 찾더라구요.

  • 16. 자몽
    '19.5.17 9:56 AM (119.66.xxx.35)

    100 주스가 그나마 덜 달아요. 근데 아이가 그 씁쓸한 맛을 좋아할지 모르겠네요. 히비스커스 같은 새콤한 허브차는 아이가 마시기에는 무리이려나요?

  • 17. ㅇㅇ
    '19.5.17 9:57 AM (61.74.xxx.243)

    탄산수는 저랑 남편이 좋아해서 냉장고에 항상 있는데..
    탄산의 톡쏘는 맛에 길들여지면 사이다나 콜라같이 달고 톡쏘는거 마시는건 일도 아니겠다 싶어서
    아예 탄산 자체는 입도 못대게 하거든요.
    그러다보니 가끔 무슨맛인지 궁금하다고 해서 조금 마셔보게 하면(콜라나 사이다) 혀아프다고 난린데..
    탄산수로 단련하면 밖에서 막 마시고 다닐까봐요ㅋㅋ
    보리차나 시원하게 해둬야겠네요..ㅠ

  • 18. 쥬스가
    '19.5.17 10:00 AM (211.208.xxx.172)

    눙축 과즙(이미 영양소가 파괴되고 맛도 없어져버린) 수입해와서 물타고. 맛을 내는 첨가물 넣고. 액상과당 듬뿍 추가한거 아시지요?

  • 19. ..
    '19.5.17 10:02 AM (175.117.xxx.158)

    차라리 휴롬있으면 수박쥬스해주세요 인공음료보다 자연단맛이 ᆢ길게보면요

  • 20. ...
    '19.5.17 10:05 AM (218.146.xxx.119)

    애한테 탄산수를 주세요. 이미 쥬스에 길들여진 아이인데 ... 탄산수 드시면 아시겠지만 시중 콜라/사이다는 달아서 못 마셔요 탄산수에 홍초 타서 주면 쥬스 충분히 대체 가능할텐데 미련하시네요..

  • 21. 111333
    '19.5.17 10:06 AM (115.143.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10살 통통 아들 키우는데요
    그냥 과일도 조심해서 줘요
    과일 자체에 당이 많으니 단맛이 많은 과일 쬐끔에 방울토마토 정도 주고요
    갈아서 주는건 거의 안하고 빵도 그냥 물과 먹으라하네요
    예전에 프랑스가 비만율 낮은거에 대한 다큐를 봤는데 어릴때부터 물마시는걸 교육처럼 시키더라고요 물이 젤 좋은듯 싶네요

  • 22. ㅇㅇ
    '19.5.17 10:07 AM (39.7.xxx.243)

    탄산수 사다놔요.
    무향말고 자몽향으로

  • 23. 쥬스가
    '19.5.17 10:08 AM (211.208.xxx.172)

    쥬스가 탄산음료보다 칼로리가 높습니다.
    물론 탄산음료를 먹이란 이야긴 아니고요.

    그래도 쥬스를 사야 한다면

    "과채쥬스 "라고 포기된 것 사시고요.
    한살림 귤쥬스나 포도쥬스 괜찮아요.
    근데 귤쥬스는 요즘 병이 안나오고 포도만 나와요.

  • 24. 저 위에
    '19.5.17 10:19 AM (141.223.xxx.32)

    설탕 안들은 무가당 인공감미료 들은 사이다 위험합니다. 인공감미료가 당뇨 발병 가능성을 높힙니다. 차라리 설탕든 사이다 살찔까 조심하며 마시는 것이 낫습니다. 물론 안주는 것이 제일 옳고요.

  • 25. 나옹
    '19.5.17 10:19 AM (223.38.xxx.238)

    시판주스 탄산수 생과일주스 전부 다 살 찌는 겁니다. 살 안 찌는 쥬스는 없습니다.

    시원한 생수나 보리차 주세요. 그리고 과일 좀 깎아주세요. 과일은 식이섬유라도 있어서 그렇게 많이 못 먹으니까요. 집에서 휴롬으로 과일 갈면 한 컵 만드는데 과일 두개 넘게 써야 하잖아요. 그만큼 당분 많이 먹게 돼요. 갈아서 주실거면 채소랑 같이 갈아서 주세요.

  • 26. 레몬에이드
    '19.5.17 10:21 AM (218.55.xxx.84) - 삭제된댓글

    풀무원에서 나오는 아임유어 레몬에이드 라고 있어요.
    레몬, 깔라만시 착즙음료인데 탄산수나 생수에 희석해서 먹는데 맛있어요. 얘들이 좋아해요.
    백밀리당 45칼로리인데 희석하니까 칼로리 걱정 안해도 되고요.

  • 27. 탄산수는
    '19.5.17 10:25 AM (223.38.xxx.8)

    치아 다 부식시켜요.
    지금은 몰라도 나이들면 난리납니다.

  • 28. 소다스트림
    '19.5.17 10:26 AM (39.118.xxx.211)

    탄산제조기 사서 두니
    정수기 냉수 받아서 두세번 펌핑해서 잘 마셔요
    아이면 한번만 펌핑해줘도 되겠네요
    여기에 홍초 타서 주세요.
    쥬스류는 당분이 응축되어 있어서
    홍초가 나을듯해요

  • 29. 차라리
    '19.5.17 12:14 PM (211.207.xxx.84)

    이번 기회에 식습관을 고쳐보시는건 어떠세요?
    주말엔 출근안하실테니 주말은 하시던것처럼 직접 건강주스해주시고요. 평일에는 보리차같은 거나 생수 정안되면 탄산수까지 그런것만 허용하시구요. 아이랑 얘기해보세요.
    무조건 안되는게 아니고 평일만이라도 생수나 보리차류 마시고 주말에 엄마있을때 주스마시자고요

  • 30. ㅠㅠ
    '19.5.17 9:08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물주삼
    다 똑같아요.
    탄산음료. 과일쥬스. 각종 요구르트. 생과일쥬스까지.
    다 당 덩어리예요.

    맛있을라고 하는거면 걍 주시고
    건강.이말 들어가는 순. 걍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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