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중등 평범, 고등 확 올라가는 아이들
전과목 다 공부 안하다 바싹 따라 잡으려고 할 때 다른 과목들은 어찌저찌 되는데 결판은 수학에서 확치고 올라가는 것에서 나는 것 같은데 맞나요?
제 주위 케이스를 보면 갑자기 맘 붙이고 공부 죽도록 한다는 가정 하에 수학머리와 체력이 성공을 좌우하고 그래서 대부분 이런 대역전극은 남자 아이들 경우던데 다른 분들도 비슷하게 보셨는지 궁금해요
1. 맞아요
'19.5.17 8:46 AM (211.244.xxx.184)암기과목이나 기타과목들은 고등때 따라잡아도 수학은 갑자기 확 치고는 못나가요
기본머리에 수학적 감각있는 학생이 맘먹고 공부해서 올라가는데 그래도 국영수는 중딩까지 기본기는 되어 있어야 치고 올라가요2. 보통
'19.5.17 8:50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남학생이나 남학생 같은 여자애들요.
촐랑이 아니고 약간 우직한 스타일들이 그렇죠.3. ..
'19.5.17 8:51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제 의견은 중3겨울방학 거의 3달을 어찌 보내느냐에 달려있다고 봐요. 기말11월에 끝나고 12-2월까지 3달동안 정신차리고 공부하면 고등때 성적 많이 올라요.
4. 저희아이는
'19.5.17 8:53 AM (124.50.xxx.151)지금도 노력파는 아니에요. 중등때도 못하지는 않았는데 남자아이라 악착같이 하지도않고수행도 좀 깍여서 반에서 3등정도였는데 고등와선 1등해요.
수학을 젤 잘하고 받쳐주니까 고등은 중등때보다 오히려
성적이오르네요. 과탐도 수학영향이 있는지 쉽게배우고요.5. 헉헉
'19.5.17 9:03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수학과학은 올라요.
영어는 외우면 돼요. 단순암기.
국어가 잘 안 올라요.
이과애들한테 꼬아서 말하면 못알아듣는 거 아시죠?
비유 상징 은유 역설 등을 엄청나게 어려워합니다. 팩트인생이라...6. ...
'19.5.17 9:26 AM (121.131.xxx.6) - 삭제된댓글수학 올라요 극상위까지는 아니더라도 오릅니다.근데 국어가 더 힘들어요
7. tjuo
'19.5.17 9:30 AM (210.104.xxx.83)수학은 최상위전 상위권까지는 안하다 하면 단기간에 젤빠르게 오르는 과목아닌가요? 오히려국어랑 영어는 성적오를려면 오랫동안 많이쌓여야해서 시간 오래걸리던데요. 그리고 영어보다 국어가 성적 오르기 더힘든것같아요.
8. 미쳐요
'19.5.17 9:36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영어는 괜찮아요. 서울대 의대 애들도 서울대 원어민 수업 못 알아듣는 경우 있으니까요. 그 수준도 수능이 절대평가니까 내신을 달달 외워서 서울대 의대를 들어간단말입니다. 이과사고자는 국어가 미쳐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가 절절한 슬픔의 표현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슬픔극복의 의지라고..
ㅠㅠ9. 미쳐요
'19.5.17 9:38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영어는 괜찮아요. 서울대 의대 애들도 서울대 원어민 수업 못 알아듣는 경우 있으니까요. 그 수준도 수능이 절대평가니까 내신을 달달 외워서 서울대 의대를 들어간단말입니다. 이과형 사고인간은 국어가 미쳐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가 절절한 슬픔의 표현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슬픔극복의 의지라고..
ㅠㅠ10. 미쳐요
'19.5.17 9:39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영어는 괜찮아요. 서울대 의대 애들도 서울대 원어민 수업 못 알아듣는 경우 있으니까요. 그 수준도 수능이 절대평가니까 내신을 달달 외워서 서울대 의대를 들어간단말입니다. 이과형 사고인간은 국어가 미쳐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가 절절한 슬픔의 표현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슬픔극복의 의지라고..
ㅠㅠ
눈치없고 말귀 못 알아듣는 이공계 남편이랑 사는 분은 아이들 국어에 더 신경쓰세요. 수학과학은 쉬워해요. 떨어지는 정답있다고...11. 미쳐요
'19.5.17 9:40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영어는 괜찮아요. 서울대 의대 애들도 서울대 원어민 수업 못 알아듣는 경우 있으니까요. 그 수준도 수능이 절대평가니까 내신도 달달 외워서 서울대 의대를 들어간단말입니다. 이과형 사고인간은 국어가 미쳐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가 절절한 슬픔의 표현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슬픔극복의 의지라고..
ㅠㅠ
눈치없고 말귀 못 알아듣는 이공계 남편이랑 사는 분은 아이들 국어에 더 신경쓰세요. 수학과학은 쉬워해요. 떨어지는 정답있다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39805 | 이재명 공관에 가구 삼천 이백만원어치 들여.. 23 | 광폭대선행보.. | 2019/06/16 | 3,137 |
| 939804 | 손작은 남편..펑합니다. 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13 | ㅇㅇ | 2019/06/16 | 3,932 |
| 939803 | 복직해야 해서 어린이집 보내야하는데 5 | 육아 | 2019/06/16 | 1,318 |
| 939802 | 락앤락 vs 다이소 유리용기 차이가 큰가요? 3 | oo | 2019/06/16 | 6,365 |
| 939801 | 비빔라면 맛있게 먹는법 4 | ..... | 2019/06/16 | 3,042 |
| 939800 | 입가에 맴도는 노랜데 기억이 안나요. 옛날가요. 17 | .. | 2019/06/16 | 2,618 |
| 939799 | 요리 계속하면 잘하게될까요? 6 | .. | 2019/06/16 | 1,856 |
| 939798 | 시슬리 아이크림 바르니 너무 따가워요. 8 | 시슬리 | 2019/06/16 | 2,407 |
| 939797 | 가방 둘중 하나 골라주세요. (사진 있음) 10 | ..... | 2019/06/16 | 4,705 |
| 939796 | 직구한 건강식품으로 틱고쳤다글 찾을수가없네요 3 | 해피 | 2019/06/16 | 1,295 |
| 939795 | 큰동소가 단톡방을 만들었는데 12 | 시르다 | 2019/06/16 | 4,651 |
| 939794 | 계절밥상 맛있나요? 6 | 점심 | 2019/06/16 | 2,622 |
| 939793 | 이거 머리에 이상있는 증상일까요? | ??? | 2019/06/16 | 1,116 |
| 939792 | 왜 패디큐어 안한 발은 민망할까요? 65 | oo | 2019/06/16 | 23,872 |
| 939791 | ‘나는 자연인이다.’ 좋아하시는 분? 14 | 본래 | 2019/06/16 | 4,355 |
| 939790 | "멋지게 놀고 나온 우리 선수들 자랑스럽습니다".. 2 | ㅇㅇㅇ | 2019/06/16 | 1,473 |
| 939789 | 미국여행 중인데 차사고 났어요 18 | 천운 | 2019/06/16 | 5,971 |
| 939788 | 이강인 대단한 것 같아요 21 | ㅇㅇ | 2019/06/16 | 7,114 |
| 939787 | 밥블레스유 이번시즌으로 끝인가요? 8 | ㅇㅇ | 2019/06/16 | 2,512 |
| 939786 | 82 CSI 우리 님들 이 팝송좀 찾아주세요 2 | 82님들 | 2019/06/16 | 1,069 |
| 939785 | 기숙사 있는 고등학교는 어떻게 알아보나요? 8 | ... | 2019/06/16 | 2,145 |
| 939784 | 비빔면 먹고 싶네요 13 | ㅡ | 2019/06/16 | 3,390 |
| 939783 | 밀회 몰아보는데 재밌네요. 1 | 밀회 | 2019/06/16 | 1,882 |
| 939782 | 무쇠팬으로 감자볶음 힘드네요.. 8 | 항상 | 2019/06/16 | 2,340 |
| 939781 | 경계성 지능 아이 키우시는 분 계신가요 20 | ㅇㅇㅇ | 2019/06/16 | 10,653 |


